바XX에 매일 매일 구라없이 하루에 글 2~5씩 올리는 여자가 있음 사실 여자인지 남자인지 와꾸만으로는 정확한 분간은 가지않으나 정황 및 사진으로 봤을때 염색체는 xx 인듯함

작성글 보기 누르면 tmi 오지는 사람임

이사람은 꽂집을 운영하나봄

그 꽃집을 바XX에 오픈해서 맨날 할일없이 두발이 끌고 나온 정신나간 남자들이 수시로 방문함 심지어 자기 스스로 X만장 이라고 자기 매장을 홍보함

방문해서 알아서 지한테 조공 넣으라고 선물함까지 만들었음

어느순간부터 도를 넘더니

이제는 대놓고 상업광고까지 함

이사람은 대놓고 본인이 여왕벌 짓을 하는걸 마치 업적인듯 싸재낌

최근게시글 한개만 봐도 알수있음

밥 잘사주면 오빠라고 부른다며 본인에게 밥을 사주거나 뭔갈 해주기를 항상 요구함

단 하루만에 받은 것들 각종 아기자기한 선물부터 시작

자석 터치펜도 받고

역시나 밥은 또 다른 호구가 사주고

밥을 쳐묵했으니 당연히 커피도 마셔야겠지?

역시나 커피도 얻어먹음

심지어 이건 같은 여자같은데 여자한테도 받아 먹음

중요한건

이 여자하고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도 바XX에서 ㅈ목질 때문에 이슈있는 닝겐들 인데 이사람들도 게시글을 매일같이 배설함

그런데 이 주변 ㅈ목질 멤버들의 게시글에서 진짜 잘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 여자에게 뭘 받았다거나 얻어먹었다는 글을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

있어도 최대 1:9 비율임

내가 생각한 심각성은 이 게시글이다

빼빼로 데이가 곧 다가온다고 바XX에서 자기 나름 네임드이고 빨아주는 일벌들이 많다는걸 알고 그걸 대놓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이런 상업 광고글을 대놓고 올림

역시나 정신나간 일벌이 적지않은 금액으로 조공 보냄

그리고 그 톡을 올려서 대략적으로 이정도는 구매해야 한다는걸 어필함

제정신인가 싶더라

대놓고 자기가 운영하는 꽃집에서 제품을 구입해달라고 함

말이 안나온다 한번만 봐달란다

이 여자 글을 보면 바XX 카페매니저하고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것 같다.

차마 얼굴사진은 못올리겠는데 그냥 조금만 검색해보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 자기 사진 꽤나 올려져 있음

나는 이여자의 여왕벌짓은 뭐 정신나간 사람 한둘이 아닌 요즘세상에 그렇다쳐

이여자한테 맨날 부르지도않았는데 쳐가서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오토바이에 아이템 주고 이러는 정신나간새끼들이 진짜 가장 이해가 안간다

오토바이가 여성진입장벽이 높아서 그런가 아니 시발 그래도 그러치 단순 여자면 그냥 된다는건지 아니면 만나기 전에 두 눈을 찌르고 만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거기에 자기 네임드라고 으시대고 매일매일 이사람 저사람 전국 8도를 돌아다니면서 오늘은 여기서 밥먹고 내일은 지방 어디가서 밥먹고 술먹고 하루자고 오고 그걸 또 좋다고 스스로 찾아가서 밥사주고 술사주는 정신나간 것들 진짜 이해가 안간다 바XX정이 다 떨어지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