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스티피

9월 26일 최저점 이후 상승장 시작중 처음으로 60퍼 이상쐈고 그 이후 하루씩 100퍼이상 최초로 쏜 코인

이새끼때문에 업비트 렉먹었었음

사실 에스티피 이후 본격적인 하루 100퍼 가까이 쏘는 알트가 1개정도 있는 상승장이 시작됨

(아마 10월 6일 고객확인전 마지막 검은 세력들이 쏜게 가장큰듯)

그뒤 잔불도 존나 쎄서 다시 전고를 뚫고 350대 까지 쏘고 그이후에도 틈만나면 쏘다가 지금은 이제 진짜 뒤짐

이새끼때문에 지금 시총낮은 잡코인들 쏘고 있다고 보면됨

글고 씨발 이새끼 덕분에 현재 사람들 돈 다 털리는중

좀 자세하게 보자면

이새끼가 9월 30일 70퍼를 쏘고
그뒤 10월 5일 300퍼를 넘게 쏘고
그다음날 10월 6일 100퍼 이상을 또쏴서 전고돌파

암튼 300퍼 쏘는 당일날99원대에서 하도 안떨어졌음
근데 그당시엔 쏘면 금방 디지던 다른 알트들마냥 저것도
락의 계단이다 지옥의 계단이다 이러면서 공포감에 사람들 안들어감

근데 무지성으로 쏘데?

그래서 사람들이 미친 신념과 믿음들이 생김

"아 이번엔 상승장이라 알트들이 안디질려나?"
"아 무지성으로 다 쏠타이밍인가?
"아 너무 많이 눌려있긴했지 ㅇㅇ"
이런 생각들이 사람들을 지배함

그럴수 밖에 없는게 그당시 아직 비트만 존나 올라가서 다른 알트들이 10퍼 20퍼만 쐈을때고

에스티피, 이새끼가 올라갈때 저점을 아주 잘 다지면서 모범작인 우상향을 하면서 올라감
게다가 내릴때도 쏘면서 내림

암튼

톤,스팀달러,그로스톨코인등등
Btc는 벨라,유벤투스

이 새끼들이 에스티피가 좀 떨어질찰나에 쏘기 시작했음

에스티피를 보니까 존나 쏘기도 했지만 내려갈때도 존나 잘버티면서 쏘면서 내려감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현재 오르는 코인들도 에스티피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면서 무지성으로 들어감

재앙의 시작이였음

이 개새끼들이 쏘긴쐈는데
디질때 갑자기 팍 내려가기 시작함
에스티피랑 다르게 팍팍 내려감

근데 사람들은

"아 내리는척 지리네"
"개미털기 지리네"

라고 생각함

그렇게 에스티피 마냥 붙잡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반등없이 뚝 떨어짐

장난안치고 이때 빗갤에 피해자 속출글 존나 많아졌고 이당시 념글들만 봐도 ㅋㅋㅋㅋㅋ

암튼 이코인으로 이득 본사람은 많음
하지만 이코인으로 인해 다른코인들의 위험성을 관과하고 무지성 투자로 돈 잃은 사람들이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