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더럽다는걸 아직도 느꼈다,

70~80년대 심했다던 꼰대마인드가

세월이 지난 2022년에도 아직도 존재한다는것에

감탄을 금치못하였으며,

가족회사와, 특히 있는 사람들의 갑질과 행포를 

보고,듣고  느낌에 있어서, 크나큰 충격을 가졌으며,

사람을 잘믿고, 신뢰를 가졌던 나또한

사람을 믿을수록 이용만 당한다는 뼈저린 경험을 하였으며,

이세상에는 믿을 사람이라고는, 나자신과 그나마 가족이라는것이 다였고,

이 세상을 현재에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슴이 아프더라,

이세상 사람으로 태어나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닐지언정,

죽을때 100조가 있어도 돈한푼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고,

사람의 명줄은 정해져 태어나고,

그리하여, 아무리 나쁜짓을하고 살아가더라도,

그 명이 다하지 못하면, 저승사자도 어찌 할수없느니라,

문턱밖이 죽음일수도 있거늘,

어찌하여 인간들은

윤회를 통하여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번복하는가,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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