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대단한 코인인건 맞는데 정작 자기 자신

그니까 체인링크 코인 자체의 가격에는 크게 반영을 못한다는게 재밌음

체인링크와 통합하고 아발란체가 급등포물선 그렸던 것부터 지금까지의 가격상승

팬텀코인도 마찬가지

체인링크는 정말 좋은 코인에 좋은 역할을 하는 코인인데

오라클 프로젝트도 진짜 천재적인 생각같음

이번년도에 기대해볼만한 nft 디파이 레이어브릿지 웹3.0

이 모든 것에 관련이 있는 코인임에도 가격상승에는 크게 기대가 안돼는 이유는

왜 체인링크의 가격이 올라야 하는지 이유가 없기 때문

체인링크가 20달러여도 2달러여도 지금 하는 역할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체인링크 자체 코인의 쓰임이 하나도 없음

스테이킹 없지 스테이킹 없으니 지지기반이 약함

락업없지 락업없으니 받쳐주는 물량이 없음

재밌는건 과거 저 50달러를 찍었을 당시보다 지금의 성장성은 3배가 넘게 증가했지만 가격은 현재 20달러대

이 하나로 설명된다 체인링크는 좋은 코인이지만 그저 허브용 코인이고 미들코인일 뿐이다 그 자체의 가격이 오를 이유가 하등 없는 코인

남 퍼주는 코인 같다고 해야하나

얘는 최소한 스테이킹 시작해야한다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체인링크를 자꾸 브릿지랑 스왑용 그리고 기술 통합만 하는게 아니라 그 자체로 쓰임새를 만들어야함

지금은 스테이킹도 없고 그저 보상토큰인데 보상토큰치곤 엄청 높은 시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