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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새로운 기사앱에서 작성

짧꿇찕뚫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18 1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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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Pick]“580조 블루오션 잡아라”...카카오 vs 네이버, 헬스케어 진출 경쟁</b></span> </div><br /><div><b><i>등록</i></b><i> 2021.10.18 09:35:22</i><b><i>수정</i></b><i> 2021.10.18 09:41:06</i> </div><br /><div>크게보기 </div><br /><div>페북 </div><br /><div>트윗 </div><br /><div>카톡 </div><br /><div>기타 </div><br /><div><span style="font-size:1.2em;"><b>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오는 2027년 582조원 규모 성장 기대</b></span> </div><div><span style="font-size:1.2em;"><b>코로나 팬데믹 반사이익, 원격의료·건강관리 앱 등 업계 활황</b></span> </div><div><span style="font-size:1.2em;"><b>카카오, 건강 플랫폼 휴먼스케이프 인수설 ‘솔솔’…꾸준한 의료 빅데이터 사업 ‘눈길’</b></span> </div><div><span style="font-size:1.2em;"><b>네이버, 스타트업 발굴·원격의료 사업 돌입…'공익 영역' 파이 증대 기대</b></span> </div><br /><div> </div><br /><div>▲ 한성숙 네이버 대표(좌),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우). [사진=각 사] </div><br /><div>  </div><div>[FETV=김창수 기자] 국내 빅테크 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IT 기업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새로운 먹거리 분야에서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소위 ‘디지털 의료’로 불리우는 헬스케어 사업이 그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헬스케어 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을 타고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div><div>  </div><br /><div>지난해 1520억달러(한화 174조원) 수준이었던 글로벌 디지털 헬스산업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엔 5080억 달러(582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됐다. 헬스케어 수요의 증가와 의료 인력 공급 부족간 격차가 심해지며 원격의료, 건강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헬스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div><div>  </div><div>최근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며 홍역을 치렀던 카카오는 새로운 혁신 분야로 헬스케어 사업을 선택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의료 빅데이터 업체 휴먼스케이프에 대한 투자를 검토 중이다.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난치성 질병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카카오는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과 손잡고 꾸준히 의료 빅데이터 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div><div>  </div><div>국내 포털 1위 사업자인 네이버 역시 일찌감치 헬스케어 분야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포화 상태인 IT 시장을 넘어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해당 분야 투자 전문사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는가 하면 대형 제약사, 대학병원 등과 손잡고 헬스케어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전자의무기록(EMR) 의무업체 이지케어텍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 진출을 위한 데이터 자산 확보에 들어갔다. </div><div>  </div><div>◆ “이제는 디지털의료다” 헬스케어 산업, 급격한 팽창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디지털헬스산업이 반사이익을 받아 급성장하는 추세다. 지난해까지 우리 돈으로 174억원 규모이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까지 3배에 달하는 580조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국내 양강 빅테크업체인 카카오와 네이버도 헬스케어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div><div>  </div><div>한국바이오협회가 공개한 ‘코로나19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전부터 개발 중이던 헬스케어의 디지털화는 코로나19 이후 헬스케어 수요 증가와 의료 인력 공급 부족의 격차로 인해 단기간에 촉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의료계 대면 진료가 원격의료로 대폭 전환됐으며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진 까닭에 디지털헬스를 활용한 보건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내용이다. </div><div>  </div><br /><div>시장 규모도 크게 팽창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글로벌 디지털 헬스 산업 규모는 1520억 달러(한화 약 174조원)였다. 2027년까지 5080억 달러(582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격리된 생활 속에서 환자들은 각자 집에서 디지털치료제, 가상 임상시험 및 진료, 질병관리, 건강관리 등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헬스 서비스를 활용하는 추세다. 2020년 한해에만 9만개 이상의 헬스케어 앱이 새로 서비스됐다. 현재 35만개 이상의 앱이 사용되고 있다. </div><div>  </div><div>아울러 산업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헬스 기업에 투자된 규모는 2019년 77억 달러에서 2020년 146억 달러로 약 2배 증가했다. 2021년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147억 달러가 투자돼 이미 2020년 투자 규모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기업 간 거래(M&A)는 48건의 메가딜(1억 달러 이상 투자)을 포함해 372건이 있었다. 또 372건의 평균 거래 금액은 396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배가량 증가했다. </div><div>  </div><div>바이오협회는 “국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이미 광범위하게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돼 있으며 실용화 가능한 수준에까지 이른 상황이다. 법과 제도적인 문제에 부딪혀 상용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의료 기술력 및 높은 수준의 의료 정보화 인프라 구축에도 불구하고 시장진출에 대한 규제 문제로 인해 미래 디지털 헬스 시장의 규모를 전망하기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div><div>  </div><div>바이오협회는 그러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규제 개선에 대한 노력은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을 위한 규제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을 촉진함과 함께 이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점에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div>  </div><br /><div> </div><br /><div>▲ 카카오 판교오피스. [사진=카카오] </div><br /><div>  </div><div>◆ 카카오-네이버, 헬스케어 산업 선점 위한 경쟁 ‘치열’= 이와 같이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 빅테크 양강인 카카오와 네이버도 시장 선점에 뛰어들었다. 이미 포화 상태인 IT 분야의 성장성 정체를 넘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양사는 수년 전부터 유망 기업과의 합작 및 지분 투자, 제약사나 병원 등 기존 의료 주체와의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을 향한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div><div>  </div><div>최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의료 빅데이터 업체 ‘휴먼스케이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는 휴먼스케이프의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휴먼스케이프 실사를 마치고 이르면 이달 중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수까지 검토 중이며 인수 금액은 10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IB업계 관계자는 “실사 결과 휴먼스케이프의 기술이 카카오 헬스케어 사업과 시너지를 내기가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지분 투자가 될지, 인수가 될지 아직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div><div>  </div><div>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레어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레어노트는 루게릭, 신경섬유종증 1형, 유전성 혈관부종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 현황과 최신 의학 정보 등을 제공한다. 환자들로부터 유전체 정보를 받고 이들이 건강상태를 꾸준히 기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iv><div>  </div><div>휴먼스케이프의 장점은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해 정보 원본을 유지하면서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카카오는 이 기술을 토대로 더욱 안전하게 의료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된다. </div><div>  </div><div>카카오는 지난 수년간 의료 빅데이터 사업에 꾸준히 힘써왔다.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2018년 8월 서울아산병원, 현대중공업지주와 합작법인(JV)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를 설립했다. 2019년 12월에는 연세대의료원과 파이디지털헬스케어를 세웠다. 아울러 카카오는 의료 빅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10여 개 바이오·헬스케어 업체들과 투자 및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휴먼스케이프 인수 건에 대해 “기술 협력 차원의 투자 검토일 뿐 인수는 아니다”며 “투자 여부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div><div>  </div><br /><div> </div><br /><div>▲ 네이버 본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div><br /><div>  </div><div>네이버도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수 년 전부터 헬스케어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투자를 지속했다. 네이버는 2018년 뉴플라이트와 손잡고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 바 있다. 또한 대웅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 합작법인 ‘다나아데이터’를 설립, 헬스케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div><div>  </div><div>이후 2018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딥메디, 두잉랩, 아토머스, 아모 등에 투자했다. 또 2019년에는 배뇨 소리로 질병을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한 사운더블헬스에 투자했다. 지난해에는 아이크로진과 사운드짐, 엔서, 휴레이포지티브 등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4곳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들 모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div><div>  </div><div>아울러 최근에는 전자의무기록(EMR) 업체 이지케어텍에 300억 원을 투자했다. 로봇수술 전문가인 나군호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를 헬스케어연구소장으로 영입해 원격의료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바이오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IT 기업들도 잇따라 헬스케어 사업에 나서는 만큼 국내에서도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iv><br /><br /><br /><div>김창수 기자 crucifygatz@fetv.co.kr </div><div>Copyright @FETV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div><br /><div style="text-align:center;">댓글보기 <b>1</b> </div><br /><div style="text-align:center;">댓글쓰기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1em;"><b>하히호</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b>2021-10-18 11:27:52</b> </div><div style="text-align:left;">휴먼스케이프 가즈아! </div><div style="text-align:left;">답글 </div><br /><div style="text-align:left;">0 </div><br /><div style="text-align:left;">0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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