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문과취업 안되냐 국문관데 소설 평가좀모바일에서 작성

비갤러(117.111) 2024.06.22 15:46:25
조회 70 추천 0 댓글 0

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의 잠자리는 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그가 예순이 되던 해에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이었다. 그녀는 그를 복상사 시킨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에구구 으응 대며 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그녀가 살고있는 이 마을은 다 무너져가는 마을이었다.




남은 사람이 이장과 이장 아들, 그리고 치매걸린 노인 둘, 김말숙씨 총 다섯명 뿐이었다.




오늘은 경로당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이런 날은 항상 김말숙씨가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 (말숙할매의 맛이 들어간)이었고 그녀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밥을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더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데워진 상태로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어왔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




“에잉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주름이 쟈글쟈글한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




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하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 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




“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




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




몇 년 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마침내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나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막걸리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




“,,,우리는~ 너무 오래살았어잉,,,,”




모든 준비를 마친 그녀는 도라지가 그려진 쟁반에 "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막걸리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여어 김말숙 할매~~~ 뭘 그리 바리바리 싸오는감?”




57세 이장 아들 김태수가 살갑게 반겨주었다.



그는 모태솔로로, 시골에서 나고 단 한번도 자기 또래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었으며 당연히 여자를 밤에 안아본적도 없었다. 그는 그저 이장아들이라 무시를 덜 받았을 뿐이었다.





“아이구 이눔아! 날 추운데 들어가있어!!”





“킁킁... 할매, 이거 냄새가 이상한데,??”





“몸에 좋은거라 그려,,,,얼른 들어가!!”





경로당에는 이미 이장과 치매 걸린 노인 둘이 와 있었다.




다들 배가 주렸는지 겨드랑이로 비벼온 "대변강된장오줌비빕밥"을 입에 허겁지겁 쳐넣었다.



이장 입가에 밥알이 묻자 할매가 손가락으로 훔쳐내어 쪽 빨아먹었다.




“말숙 할매밥이 최고여~~~”




자신들이 똥을 퍼 먹는 줄도 모른 채 입에 열심히 쳐넣고 게걸스럽게 똥을 씹어대었다. 이제 김말숙은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 인생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




“여러분들~~ 막걸리~~@@@ 한잔 할까요잉~~~”




하며 신나게 농약 막걸리를 타다 주었다




“ 원 샷~ ”




챠챠챠~ 하고 다들 벌컥벌컥 막걸리를 마셔대었다.




“크어어~~”




말숙 할매는 모두가 죽고난 후 마을에 불을 질러 다 같이 사라지기 위해 혼자만 마시지 않았다.




막걸리를 들이킨 지 채 10분도 지나지 않아 치매 노인 둘이 갑자기 쓰러졌다.




“머시고...와이라노...!!..갑자기 뭐고 ...!!”




이장은 당황해 할 틈도 없이 픽 쓰러졌다.


눈이 뒤집어지고 게거품을 물었다.




이제는 김태수만이 남았고 그도 곧 얼굴이 새파래졌다. 그는 태연한 할매를 보고 무언가 싸하다고 느꼈다.




“할매 지금 왜 가만히 있소 얼른 구급차라도...”




말을 다 끝내지도 못한 채, 김태수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말숙 할매가 나지막히 말했다.



“,,,,다 끝났어부랴잉~~,,, 이 지긋지긋한거 다 같이 그냥 가자,,”




초연한듯 김말숙은 불을 지를 만한 물건을 찾던 와중, 김태수가 정신을 차리고 기적적으로 일어났다. 그는 눈치가 굉장히 빨랐다. 앞에서 뭔가를 찾는듯한 할매에게 소리쳤다.




“김말숙 이 개새끼야! 너가 막걸리에 뭐 탄거지!”




그리곤 달려나가 말숙의 멱살을 잡았다.




우악스러운 두 손에 할매의 윗저고리가 살짝 벗겨졌고 검버섯이 촥 펼쳐진 쭈그러진 젖가슴이 흘러나왔다.




김태수는 처음 보는 여자의 가슴에 화를 내다 말곤 갑자기 흥분했다.




그 흥분을 타고 여지껏 여자 하나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다는 분노와 허무하게 죽을 뻔 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고,




“나는 이렇게는 못죽어 내가 오늘 너는 따먹고 죽는다”




라고 외치며 말숙을 내동댕이 치고 짐승처럼 치마를 잡아 뜯었다




“끼에에에엑!!! 이눔 시끼야!! 갑자기 머선짓이고 아이고!!”




하지만 그녀를 도와줄 사람들은 이미 싸늘하게 식은 후였다.




“할매, 오늘 나랑 한 번 회춘해보입시더. 감히 내를 죽일려고 했나? 정말 작살을 내주겠소”




그는 기어서 도망치는 말숙의 발목을 붙잡고 방으로 끌고갔다, 거칠게 치마와 걸리적거리는 옷과 속옷을 다 찢어던졌다.




“이런 짐승같은 눔,,,,!’




할매에게 욕정하는 새에 울부짖으며 잡아뜯는 말숙의 입에 김태수의 우람한 남근이 투캉하고 박혔다.




“하..할매 좀 조용히 해보소”




"오곡 우국 구국ㄱ 우웅 우룩 껄 큐악"




한번 깊게 찌르고 빼낸 남근에는 말숙의 허연 침 줄기가 길게 딸려나왔다. 무언가 불편했는지 태수는 할매의 틀니를 빼버렸다.




(딸그락)



“할매, 저항 안하면 살살하고, 저항 하면 맞는거야 알겠어?”




하며 할매는 눈물과 침을 주르륵 흘리며 울며 겨자먹기로 고개를 끄덕였다.




“자 동의했으니 화간이오. 소중하게 입에 머금고 살살 빨아보시게, 혀를 감칠나게 굴려”




“아,,,알겠네그려,,,@@“




말숙은 수치심과 공포심에 몸을 덜덜 떨며 주름살 진 자신의 얼굴을 추잡하게 오므려가며 태수의 물건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




쭈압쭈앙압 쭈압 ㅉ 압 츄아아아압




이것은 동정이었던 태수에겐 처음 느껴보는, 너무나도 큰 자극이였다. 반응이 금방 왔다.




“그아아앗 싼다아앗 입으로 받아라!!”




끈적하고 꾸덕꾸덕한 정액이 그녀의 입에 왈칵 쏟아졌다. 오랜만에 맡아본 냄새에 말숙은 그녀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있던 번식의 본능 덕에 갑자기 몸이 달아올랐다.




태수는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우라고 명령했다. 말숙은 순순히 침대로 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에구구,,,부끄러잉...”



말숙의 얼굴에 홍조가 피었다.



태수는 말숙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쳐박았다.



그녀의 허여멀건 음순를 싹싹 햝아대기 시작했다.


구리고 꿉꿉한 냄새가 올라왔다.



곧 말숙이 게걸스런 신음을 낸다.




“햐,,,,크흐야하,,,,엣쿠....흐햐~~”




몇십년만의 거사에 말숙은 흥분했고 즐기기 시작했다.




“ 츄르르르읍 후루룳 할매 후후후룹 좋아? 츄 ㄹㅡㅂ”




“에구구,,,이눔아..! 보대에 허~연걸 싹싹 햝아부란 말이여..!”




방에는 시큼텁텁한 냄새와 미지근한 기온이 감돌았다.




추루루룰루룹 추ㅜ루ㅜㄹ루루루룹




“이정도면 다 젖은 것 같으니 넣겠소”




태수는 자신의 남근을 축 쳐진 말숙의 음부에 비벼대었다




“야 이눔아 잠깐 기다려!! 내 나이가 몇인디 할미 잠지는 이제 못 써!! 헐렁해서 아무 느낌도 안 날겨!!”




“...그러면?”




“차라리 똥 누는 구녕으로 해 이 짐승아!!”




하며 자신의 항문을 좌악 벌렸다.




태수는 할매의 항문에서 방금 먹은 된장 냄새가 나는 것을 직감했다.




“알겠네 잘 쪼여봐 할매”




하며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에구구!! 크학!! 끼에에~~으아,,,! 이눔아!! 켁!! 살살~ 박어...,! 아이고~~ 할미 똥구녕~ 크학 다 찢어져!! “




“아..! 할매.... 똥구녕 존나 쪼여!!”




방에는 끈적하고 질척이는 소리와 쉰 목소리만이 들렸다.




둘은 열심히 몸을 섞었다.




태수의 배에 갑자기 미지근한 물이 튀었다.




말숙이 참지 못하고 지린 것이다. 나이에 맞지 않게 말숙은 소녀마냥 부끄럽게 얼굴을 붉히는 것이 아닌가.




태수는 더 흥분했다.




말숙이 비명을 지른다 아주 죽어라 지른다.




태수는 더 힘차게 박는다




푸하아아아~~~~!





갑자기 말숙이 설사를 내지른다.




태수는 깜짝 놀랐다 . 말숙이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 하지만 태수는 “요망한 씨빨련 이런다고 내가 뺄거같아?” 하며 더 박아댄다.




말숙은 진짜 비명을 크게 지른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 이눔아!!! 안돼!!!이눔아!!! 크하아아!!!... 커헝.....”







말숙의 배변이 끝난 것 같다.





물론 태수는 그 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을 해대었다.




말숙은 실신했고 태수는 사정을 하기 위해 남근을 빼고 손으로 흔들었다. 아무래도 자극이 부족했던지, 남근은 흉물스럽게 누렇고 갈색의 배변에 범벅이 되어 있었고 똥이 뚝뚝 떨어졌다.




엄청난 냄새... 하지만 태수는 음경을 흔들고 사정을 했다.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




하아 하아....



말숙은 경련했다.



방에는 똥을 뒤집어쓴 고추를 세운 중년과, 침대에 8자로 뻗고 가랑이와 배에 똥범벅이 된 말숙과 퀴퀴하고 역겨운 똥냄새만이 맴돌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삼성선물 #해외선물모투대회 #총상금 #2250만원 운영자 24/06/18 - -
AD LS증권 해외선물 수수료 $2.49 할인 이벤트 운영자 24/01/01 - -
6382022 야 수영장에 992타가 타고 가면 알아주나? ㅇㅇ게히(118.39) 06.27 17 0
6382021 나도 돈벌고싶었는데... 코인으로 1억넘게 날렸다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98 0
6382020 히포크랏 코인베이스 상장 소식 떳다 !!!!!! 지존코인(221.163) 06.27 95 1
6382019 형님들 비갤러(211.234) 06.27 28 0
6382017 솔라나 안살거면 코인 접어라 비갤러(112.171) 06.27 102 0
6382016 코인판 통틀어서 가장 큰 거래소 비갤러(175.223) 06.27 51 0
6382013 ●●아스타162풀매수 1000원부터 분할매도함●● 비갤러(106.101) 06.27 12 0
6382011 히포크랏 솔라나 생태계 협업 확정 ㄷㄷㄷ 씹호재 지존코인(221.163) 06.27 74 0
6382010 진짜 나 2019년에 4천만원 모은걸로 21년도에 부자됐었으면 [6] ㅇㅇ게히(118.39) 06.27 120 0
6382008 수익률 대박나서 치킨이벤트 한다. [1] 비갤러(118.33) 06.27 94 0
6382006 나 37살인데 군대에서 병신 소리 듣고 지방 잡대 나왔는데 ㅇㅇ게히(118.39) 06.27 64 1
6382005 솔라나 etf신청 사실무근 비갤러(211.210) 06.27 204 0
6382004 히포크랏 개쏘네 블라스트 손절하고 히포 사면 복구가능하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7 1
6382003 젤 ㅂㅅ 사기코인은 리플임 [1] 비갤러(211.185) 06.27 97 0
6382001 솔라나 진심으로 전고 뚫을것같음. 비갤러(211.203) 06.27 134 1
6381999 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갤러(175.211) 06.27 43 0
6381998 대ㅡㅡㅡㅡㅡㅡㅡㅡㅡ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장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68 0
6381995 대ㅡㅡㅡㅡㅡㅡㅡ불ㅡㅡㅡㅡㅡㅡㅡㅡㅡ장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4 0
6381994 100원 갈때까지 손절 안해 씨발새끼들아 ㅋㅋ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88 0
6381993 어시발 비트임마 갑자기 왜 운지하노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6 0
6381992 블라스트의 미래입니다 [1] 비갤러(175.125) 06.27 116 0
6381991 ㅡㅡㅡㅡㅡ상ㅡㅡㅡㅡㅡ승ㅡㅡㅡㅡㅡ빔ㅡㅡㅡㅡㅡ 비갤러(211.37) 06.27 23 1
6381990 6월 2억 찍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갤러(116.32) 06.27 107 0
6381989 어시발음봉뭐노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7 0
6381987 솔라나가 또 솔라나?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97 0
6381986 솔라나 어차피 25만 못넘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28 0
6381984 나 진짜 농담이 아니라 2020년 11월에 이더리움 째려봄 ㅇㅇ [3] ㅇㅇ게히(118.39) 06.27 98 0
6381981 58k 찍었을때 못잡으면 현실적으로 ㅇㅇ(223.39) 06.27 75 2
6381980 비트 및 알트 24년 연말가격 예측 [3] ㅇㅇ(61.72) 06.27 195 1
6381979 갑자기 음봉 뭐노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78 0
6381976 남녀사이 질문 비갤러(218.154) 06.27 19 0
6381975 타이코 타냐? D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54 0
6381974 64k 뛰어 넘을 기세인데?? 비갤러(182.226) 06.27 89 0
6381972 대장 200시간 이평선 햝기 직전인데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06 0
6381971 손절하고 히포크랏 사면 복구 가능하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72 1
6381970 비트코인,주식 투자로 돈을 벌어 성공하고 싶다면 무조건 알아야 할 가격의 비갤러(58.29) 06.27 35 0
6381969 숏충이들 지금 현실 ㅇㅇ(223.39) 06.27 61 2
6381968 이더etf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승인난이상 [1] ㅇㅇ(118.235) 06.27 115 0
6381967 희망을 버려라. 2017년 1월, 2019년3월, 2020년 3월, ㅇㅇ게히(118.39) 06.27 52 0
6381965 블라스트 지혼자 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비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84 0
6381964 알트코인들은 뭐가 다른거임? ㅇㅇ(211.36) 06.27 52 0
6381963 남들 찔끔 먹을때 시원하게 수익 내는법.JPG 비갤러(110.70) 06.27 24 0
6381962 솔라나 비갤러(221.144) 06.27 108 0
6381960 비트라인은 다 올랴야되는거아니야? 비갤러(58.236) 06.27 24 0
6381959 머장 2%넘었다 오늘 새벽안에 못해도 비갤러(39.122) 06.27 80 0
6381958 이거 손절해야하냐... 진지하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44 0
6381957 마이너스 두자리수 드디어 탈출인가 비갤러(39.118) 06.27 14 0
6381956 엑시 풀매수 햇다 비갤러(182.31) 06.27 67 0
6381954 레이어0상장땐 단타라도 먹여줬는데 비갤러(175.125) 06.27 26 0
6381953 사지마라 비갤러(118.235) 06.27 5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