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였던 환이가 성관계 하다가 죽였다며

목을 졸라서 숨을 못쉬게하는 브레스 컨트롤하다가 죽은 사람들 서양에 많거던

자기 목에 줄 묶어두고 리모컨으로 눌르면 목 조르고

풀리고 그러다가

실수로 버튼 잘못눌러서 죽은 서양인 많았어

이거 옛날에 환이가 다른 여자친구한테 했는데

그 여자친구가 죽은척 기절한척 해서 환이가 손을 놔줘서 살았어

근데 이번 여자친구는 결사적으로 살려고 발버둥을 친거야.

이러면 기절했을때 다른곳에 있는 산소가 뇌로 가고 심장으로 가야 하는데

발버둥 치다가 근육으로 산소가 들어가서 그냥 죽어버린거

어떻게 보면 환이가 잘못했다기 보다 전 여자친구가 죽은척 기절한척 해서

환이에게 잘못된 감각을 경험을 겪게 해서

데드 라인을 안넘었다 판단한 환이는 목을 졸랐던거야. 근데 죽어버린거지.

사랑이였고 악의가 없었고 고의가 없었고 실수였으닌깐

징역 30년은 과도하고 10년정도가 맞다.

환이는 지금 교도소에서 울고 있다.

저런거 좀 하지 마라.

저런거는 쾌락이 아니라 사람이 죽음 직전에 도파민이 미친듯이 쏟아지닌간

그거 유도한건데

차라리 도파민 쏟아져 나오는 약을 맞는게 안전하지.

돈 없는 서민들이 약 대신 하던게 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