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짖음 소음 피해와 밥맛, 입맛 떨어짐

식당이 두 세군데 같은 데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올텐데...

식사도중 개가 아까 전부터 계속 짖더군요. 손님은 우리 밖에 없었구요...

(식당 주인에게 조용이 좀 해달라 하려고 했는 데 눈치 보이고 그련 사항도 아니었구요)

짖는 소리가 우리가 아는 평상 시 짖는 소리가 아니더군요. 짖어지는 소리로 높은 톤으로 막 짖어대더군요.

정상적으로 진돗개가 짖는 소리가 아니었고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보통 잠깐 짖다가 말텐데... 듣기가 너무 거북 하더군요 짖는소리가

아줌마 처럼 생긴 여성분? 나이가 50분 대 이상 여성분? 말투도 그렇고 싸가지 없어 보이더군요.

별로 친절 하지도 않았구요.

영양읍 '중국집' 가게 이름이 중국집임 거기는 부부하고 식구를 하고 같이 4~5명 정도가 같이 하시는 듯 보였고.

정말 친절 하시더군요. 12시 점심시간 끝난 후 1시 넘어서 갔는 데 브레크타임 시간 이어서 그런지 식사를 하고 계셨고,

식사 도중 저희를 보자마자 모두 다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주문 받아서 바로 해주시더군요. 식사 도중에 가서 미안함 따름이더군요.

우리도 진돗개 두마리 키우는 입장으로서 개가 왜 짖는지 궁금해서 한 번 그쪽으로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저희 진돗개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짖는 게 그정도는 아닙니다. 

짖어도 두세마디 아니면 잠깐 짖다가  말고 엄청 순합니다. 계속 짖지는 않아요.

짖는 모습을 보니 사람 보고 짖는 게 아니라 불만이 있거나 허짖음 같았습니다.

분리불안 증상도 보이구요. 짖는 게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은 짖다가 울부짖기까지하더군요. 분리불안 확실함.

그리고 아무련 이유 없이 그냥 으르렁 대면서 짖기까지 함. 위험한 상태 였습니다.

(으르렁 대면서 짖는 경우는 공격성을 띠고 있어 위험한 상태로 함부면 하면 안 됨)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 주인? 남자 한 분이 밖에 잠깐 나오셨는데 짖더군요.

그 남성한테 아는처 해달라고 놀아 달라고 짖어되더군요. 분리분안 확실함.

가족단위 손님이나 일반 손님이 많이 올테고 조용히 식사 하고 가시는 데

개짖는 소리 때문에 밥맛, 입맛, 떨어지고 식사 오시는 손님들 중에 개가 싫은 손님도 올텐데 짖는 소리 때문에 밥맛, 입맛 떨어짐.

식당 위쪽에는 마을인데 마을에서 들어 보니 거기서 듣는 것 보다 헐신 크게 들리더라구요. 지형 특성상

마을에는 노인분들이 대부분일테고 마을에 개가 있다고 해도 정상적인 개임.

짖어도 낮선 사람이 왔다 가면 그냥 잠깐 짖는 정도임. 계속 짖는 걸 못 봤음.

그러나 약수탕에 있는 진돗개는 정상적인 개가 아니며 분리불안(정신병) 증상과 헛짖음 및 특정 소리에 짖기까지함

예) 자동차 삑삑거리는 소리, 경적(크락션) 소리 등등...

주인한테 놀아달라고 아는처 해달라고 짖어되며 정상적인 개가 아니며 정신병 개색기입니다.

영양이나 청송에서 종종 식당에 식사를 하는 데 식당에 개를 끼우는 곳 단 한 곳도 없음.

식당에 개가 있다고 해도 식사 오시는 손님이나 주변 분들한테 피혜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 데

여기는 정말 아닌 거 같더군요. 주인은 조용이 시키지도 않고 식사하고 갈 때 까지 계속 짖어됨 

다시는 여기서 밥을 먹지 말아야 겠습니다. 가족하고 같이 오기가 뭐하고요...

(딸아이가 개한테 트라우마가 있어 특정 개 짖는 소리만 듣으면 발작을 함)

몆 번 여기서 식사 했는 데 좆같더군요. 입맛 떨이고 결국 남겼네요.

브레이크 타임에 잠깐 산책이라도 하고 같이 놀아 주고 하면 좋을 텐데... 그냥 밥(사료)하고 물만주고 방치 하는 수준.

가까이 가지도 안했는 데 그냥 1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는 데 개냄새, 똥 냄새, 소변 냄새 많이 나더군요..

주변을 둘려 보다가 진돗개 말고도 사냥개 한 마리 보이더군요. 그에도 분리불안 증상이...

그 개는 잘 안짖는 거 같은데 집 주변을 빙빙돌고 한 시라도 가많이 잊지를 못하더군요.

정상적인 개가 아니라 분리불안 '정신병' 있는 개색기 입니다.

여기 마을에 친구가 있는 데 그 친구분도 개를 키우는 데 낮선 사람을 보아도 가만히 있고

부사 사과 따러 도와 주러 가는 데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 거려도 가만히 있더군요. 짖지도 않고.

개가 너무 안 짖어서 왜 안 짖나 한 번은 친구한테 물어 봤습니다. 필요 할 때만, 무엇을 요구 할 때만,

한두마디 밖에 안 짖는 다고 하더라구요. 개가 잘 안 짖는 데 왜 짖지 하고 친구분이 밖에 나가 봤더니 밤에 낮선 사람이 뭘 훔치고 있어

경찰차 부르고 했더랍니다. 똑똑하기 까지 하더군요. 쓸데 없이 아무 이유 없이 안 짖는 다고 하더랍니다.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고 모르는 사람한테도 손도 잘 주고... 가까이 가도 소변 냄새, 변냄새, 개냄새 잘나지도 않고 관리 잘 된 개였습니다.

개를 키우더라도 손님이나 다른 분들한테 피혜를 주지를 말이야 합니다.

짖으면 짖을 때 마다 조용히 시커야 잘 짖지도 않을테고 짖으면 계속 짖고

산책도 자주 해주어야 하고 관리도 해 줘야 하고 아푸면 약도 사다 줘야 하고 책임감 없이 개를 키우지 말야하지요. 

개색기 한테 무관심 적이고 그럴거면 개색기를 키우지를 말던지 해야지 조용히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밤맛, 입맛 떨어지고 짖는 소리가 듣기 너무 거북하고 아줌마 여성분은 싸가지 없어 보이고.

신용카드 결제할 줄 모른다며 카드 결제 거부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식당은 욕 먹어도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무련 이유 없이 욕을 먹지 않겠지요.

욕을 왜 먹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보고 실천 해 가며 발전이 되어 가는 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