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아스파탐은 절대 해로운물질도 아니고 msg만큼이나 널리쓰이는 재료 쓴걸 밝힌다고해서 법적으로 전혀문제될것없음

둘째로, 아스파탐은 임의로 막걸리좌가 집어넣은것으로 백종원이 구체적으로 그걸 넣으라고 솔루션 한 것은 알수가없음. 그러니 제작진 입장에서도 아스파탐을 썼는지 알수도 없고 알아도 맘대로 밝혀서도 안됨.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왜 밝혀서 안되는지 알겠지? 그래도 너는 볍신이라서 모를까바 설명해줄꼐

1. 영업비밀을 방송에서 밝히는 꼴이 됨. 막걸리좌의 막걸리는 해당인물이 발명한 제품이므로 안에 있는 재료를 상세하게 알려서는 안됨. 다른 음식 솔루션에서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레시피가 상세하게 나오지 않음. 분명히 방송에 나오는게 전부는 아닐터.

2. 둘째 영업에 방해가 될 만한 정보를 굳이 방송에서 밝힐 이유가없음. 아무리 골목식당이 예능이라지만 막걸리좌에게는 생업이 달린 현실임. 근데 sbs에서

아스파탐을 처넣은 인공막걸리라고 자막을 넣으면 그동안 솔루션한거 초치는건데 과연 좋아할까? 다른 음식예능이나 수요미식회를 보더라도 이 음식의 재료는 어떠어떠한걸 넣었고 msg로 간을 했습니다. 라고 방송하면 사장들이 좋아할까?

(나중에 막걸리좌가 스스로 인터뷰해서 아스파탐넣었다고 밝혔지만 어쨋든 방송은 막걸리좌가 의사를 표하기전, 제작진 맘대로 상세 레시피정보를 알려서도 안되고 알릴 이유도 없음)

이정도면 알아먹었을지 궁금하다 이래도 모르면 진짜 노답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