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눈꽃마을 음식 먹은것만  후기 남긴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보고 먹을 사람만 먹어라 .

어제 낮 12시 30분에 먹었다. 핸드폰을 잃어버려 사진은 없지만 비비야끼 먹은 후기 남긴다.

예전에는 줄 길고 그랬는데 이제 방송빨 빠졌는지 줄이 없다 . 그리고 그 결정적인 이유로는 옆집에 잘나가던 텐동집이 이전하면서 줄이 없어졌다. 

다시 예전 상권으로 돌아옴 사람없는 상권.....

일딴 맛은 뭐랄까 부침개 동그랗게 만들어서 먹는 낌이고 겉에가 기름낀 튀김 만큼 바삭바삭하다. 태어나서 이렇게 바삭바삭한 타코야끼는 첨임. 

맛있게 바삭바삭한게 아니라 엄마가 부침개 실패하면 기름 잔뜩낀 느낌에 바삭바삭함이였다.  

안에는 반죽이 흘러내림 마치 슬라임 넣어논 느낌으로 끈떡끈떡함 ㄹㅇ 끈떡끈떡이 맞는 표현 

그리고 대왕오징어는 질김 근데 그나마 이게 젤 먹을만함 

다른건 존나 짬 ㅠㅠ 특히 베이컨 햄 개 짬 

비비야끼라고 보고 특이해서  먹고싶다고 해서 먹었는데 먹고나서 입 행구고 싶은 맛임 

이거 먹고 나면 음료수 개땡김 그니깐 꼭 음료 사가라.ㅡㅡ에이드나 너네가 생각하는 상큼한 음료 필수 지참이다. 이거 ㄹㅇ꿀팁임

결론:짜다. 특색 있다고 맛있는건 아니다.상큼한 음료 필수지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