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텐동맛집은 희귀하고. 해산물이다보니 난이도도 높은 편임.

난이도도 높고 리스크도 있어서 텐동집을 하려는 집은 없고

그나마 흉내내는 텐동집들도 회전률이 확보되지 않아서 재료의선도나 조리법의 노하우를 기대 할 수가 없음

텐동방문 후 홍대 합정 인근의 텐동집에 가봤는데 x야 라는  집을 가봤는데. 

밥은 떡밥 죽밥 이고 ,  니 J대로 먹고 꺼지라식으로 대충 내놓더라

결론은 텐동맛집은 진짜 희귀하므로, 줄 설 가치가 있음

일식 돈까스는 이미 정점에 달 한 수준의 가게가 전국에 많이 있음

그런데 대다수 10대 급식충 20대 알바 백수충들은 이런 곳에 가본 적이 없는거야

물론 가격은 기본적으로 10000원이 넘음.  하지만 줄 서는 곳은 거의 없고, 간혹 서봐야 10~20분이지

최상급 돈까스는 진짜로 돈까스가 먹고싶다면, 언제든지 몇군데 맛집을 찾아가면 먹을 수가 있고

우리 가족은  월 2-3회는 그런 돈까스를 먹고 있음

그런데 7천원이라는 이유로... 포방터까지 가서 4-5시간 줄을 서서 먹는다?

심지어 그 집이 더 맛있다고 보장되지도 않았고.,. .. 그저 가성비 

정상적 사회인이 왕복이동에 2시간 대기시간 4-5시간 총합 6~7시간을 

날리면서 손해보는 시간대비 금전환산가치를 운운 하지 않는다면

그건 백수충 급식충 인증 아닌가?

평균 6시간이상  날리고 줄 서는데. "가성비"가 높다고?

심지어 그 맛이 월등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심지어 한 단계 아래. 딱 돈값어치 정도에 해당하는데

6-7시간 = 0원 = 백수/급식충 인증

극찬 리뷰들 보면 평소에 고급일식 돈까스 못 먹어 본 사람이더라.

리뷰에 상대적 비교 대상이 없음

블로그 SNS에는

평일 이른 아침부터 몇시간동안  줄 서는것이 가능한

 아줌마들 여자들 백수들이 상당수고.

급식충들은 지들이야 말로 먹어보지도 않고 

이런 글에 악플만 달더라

줄 서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굳이 줄 설 가치가 없으니 줄 서지 말라고 깠지 

돈까스 맛없다고  깠냐? 

기본 독해 이해력 그따구이지  백수 알바나 하지^^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