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문제는 일단 본인이 보기 불편했기 때문임 ㅋㅋ

아니 홍탁본인이 솔루션 받겠다고 욕먹으면서도 본인의지로 하고있는건데 뭐 취지에 어긋나느니 백종원이 그렇게 화낼일이 아니라느니 떠들고

앉아있네 증말 ㅋㅋ

첨에는 본인도 홍탁 신나게 욕했겠지 ㅋㅋ 근데 여론이 점점 홍탁이아니라 '홍탁아들과 같은 부류(한량, 노력안함, 게으름, 변명으로 살아감)' 한테 욕을 하니까 불편해진거지 꼭 본인이 욕먹는거같거든 ㅋㅋㅋ 그리고 같이 엄마랑 방송보면서 한소리 들었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니면 방통위에 신고하고 뭐 어쩌구해서 이렇게 불편해할 이유가 단 1도없음ㅋㅋㅋㅋ

그리고 닭못치고 조각수 모르는게 백종원이 화낼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것부터가 어이가없음 ㅋㅋ

일단 

첫번째 닭볶음탕 주문하면 생닭사와서 그자리에서 손질하는게 원래 식당이 하던 방식이였음. 백종원이 닭볶음탕 주문하니까 아들 뛰어나가서 생닭사오는거 못봄?

근데 아들놈이 사장이랍시고 옆에서 얼쩡거리기만하고 평소에는 1도안도와줬으면서 백종원앞에서 도우는척하려니까 방해만되는 모습보고 

사장이라면 어머니 없이도 식당일 알아야한다고 한거고 그래서 어머니 닭볶음탕 레시피대로 한주동안 만들어보라고 기회준거고

근데 아들놈은 연습도 하루에 한번밖에안하고 맨날 카메라로 닭치는 연습만 오질라게하고 무엇보다도 변명오지게하는 모습에 안빡치겠음?

그렇게 난리부리고 한 주 시간 더줬는데 본인이 주인의식 없이 그냥 백종원이 닭보내주는것만 숙제하듯이 기계적으로 연습하고 자기가 닭을 어디를 몇조각치는지

알지도못하고. 냉장고 정리하라했더니 또 모르고 ㅋㅋ 백종원 열받을만하지 안그러겠냐? 

근데 이걸가지고 백종원이 닭 몇조각인지 못맞췄다고 화낼일 아니라고 하는 인간은 맥락이란걸 모르는 사람인지 눈치가없는 사람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