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양과 종류를 최소한으로 함

본전생각나지만 맛을 위해 어쩔수없다

양상추 생오이 or 피클만 소량 넣음(햄버거처럼 최소한만 쓰는 거임) 올리브는 갠적으로 소량 넣어도 괜춘(콤비네이숑 피자맛남)

드레싱은 랜치 or 싸우전아일랜드(이거 있나?) 본인은 랜치를 선호하지만 느끼한 거 싫어하는 이들은 싸우전 넣으면 딱 빅맥소스임 케챺마요맛 랜치는 마요네즈 비슷한 맛

고기류와 치즈류는 추가해도 됨 종류에 따라 많이 짤수도 있고 부재료를 많이 줄였기 땜시 굳이 추가할 필요는 없음

빵은 무조건 얇은 거 플랫브레드 혹은 걍 화이트 머시기 기본빵으로 통밀빵 이런 것은 건강한 맛이 나므로 비추

샌드위치 종류는 개취지만 본인은 이탈리안 비엠티를 선호 짭짤함 여기다 랜치 드레싱하면 짭짤하고도 느끼한 것이 참맛임 이런 짭짤한 햄은 느끼한 소스가 제맛 삽겹살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먹는 것처럼 짭짤 느끼

이래야 좀 패스트푸드 같은 맛 남

ㅇㅇ맛있다


본전생각해서 야채 수북히 넣으면 걍 샐러드에 빵먹는 맛 남

완전히 햄버거 같은 맛을 낼려면 난 안먹어봤지만 미트볼인가 그거 먹으면 될 듯...미트볼에는 일본의 돈까스 샌드처럼 과감히 야채를 아예 빼는 게 더 존맛일 듯


이상 맘스터치를 두고 섭웨이따위 갈일 없지만 여친에게 끌려 혹은 주변인에 끌려 억지로 가게 되었을때 맛나게 먹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