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렌드가 가성비식 서민형 백종원 시대지만 나는 이 흐름을 바꿀 유일한 대항마가

결국엔 이영돈 본부장님이라고 생각함. 이pd님이 바보라 저렇게 몸을 만드는게 아니고 결국

다시 요식업계에 또한번 태풍을 몰고오기위해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고 생각됨.

이본부장님이 다시 뜨기 위해서는 결국 탐사 고발로 그동안 못봤던 파격적 비밀을 파헤칠텐데

어쩌면 이미 어디선가 몇년째 비밀스러운 잠입 취재해가며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을지도 모름.

나는 지금 요식업계에서 뭔가 숨기고있는 거대한 폭탄이 언젠가는 터질거라고 봄.

msg나 설탕 논쟁 정도가 아니고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위암 간암 식도암 구강암. 

이런 실질적 원인 분석과 우리의 식습관, 외식 문화의 연관성에 분명히 남겨진 수수께끼가 있다고 생각.

이 비밀을 파헤치는 자가 포스트 백종원으로 이 미디어 식문화 전쟁의 승리자가 될거라고 생각함.

이영돈x황교익 공조냐 백종원x황교익 조합이냐에 따라서도 향후 대세의 판도도 크게 달라질거라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