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볼일이 있어 겸사겸사 들러보았습니다

음슴체로 작성하니 양해 바랍니다

1. 온센텐동 신규점포

오후 1:30쯤가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웨이팅후 먹음... 이정도는 기다릴만 했음

대기자 적는데에다 자기이름적고 대기하는 방식인데....호명시 그자리에 없으면 Pass 됨

신규점포라 깔끔함...4인테이블 좌석 2개있고 나머지는 다찌좌석임..

사장 청년하고...알바(?) 1명 총 2명이 튀기고 있음

기본 6천원에 새우 하고 계란튀김(?) 추가할수 있음 새우는 추가가 2천원임

선불이고...맥주도 팜..

반찬은 단무지 덜어먹으라고 통으로 있음..이거밖에 없음..그리고 미소된장국 줌

음식이 나와 먹음

음...그냥 텐동임...머 감동까지 받을건 없음....튀김옷이 좀 퍽퍽? 한 것도 있음..

사장청년이 아니라 알바(?)가 튀긴게 왔나..여튼...머 특별한것은 없음

한끼 식사로 적당한양이나 건장한 남자들은 좀 부족한 양임

웨이팅도 많이 줄었으니 먹으러 가보고 싶은 사람은 가봐도 되나...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건 없고 가까운 텐동집 가서 먹길 바람

2. 신포시장 청년몰

3시 40분쯤 되서 갔더니 브레이킹타임 하는데도 있음...김밥집, 스테이크집, 돈돈

마카롱은 품절

타코야끼집 가서 웨이팅없이 바로 사먹음 9알에 5천원

맛...동네 타코야끼집보다 맛없음...달고..먼가 덜익은....여튼 별로임

돈돈은 일전에 먹어봐서 패스...맛없던 기억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음...여기도 방송빨좀 꺼진듯 함...추워서 그런가..

온센텐동 푸드 트레일러에도 판매함

알바(?) 2명이 있음...웨이팅이 있으나 많진 않음

종이밥그릇에 포장만 되는듯 하는데..비쥬얼로 별로고...

굳이 먹고싶으면 신규점포로 가는것이 나을듯 함

여튼 결론은..방송빨좀 빠진 분위기이고....머 줄서서 먹을 특별한 음식들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