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이야기 보니까 삼대천왕때도 방송으로 손님 몰려도 절대 더 팔거나 가격 올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고 함.

그사람들은 이미 TV 많이 나온사람들이라서 능숙한데, 일단 줄세우고 욕하는 사람들 까지도 마케팅에 활용하라고도 하심.

골목식당 돈가스집 아줌마가 그때 누가 전화해 곧 망할거다 뭐 이런 손님있었다고, 방송에서 뜬금 말한것도 이거랑 같은 식.

일단 줄서서 못먹고 돌아선 사람이 어디서 욕하면 그거 자체가 다른사람들한테도 홍보효과 나는거라고 그것도 활용하라면서.

지금 돈가스사장님이 인스타로 소음 민원 언급에 백대표님과 상의한다는것도 꾸준히 솔루션 받고 있는 중인듯.

지금 35번만 받는것도 이걸 계속 활용해서 마케팅하면 또 방송타고 또 더 큰 기회는 계속 온다고 절대 무리하지 말라시는 이론.

심지어 가게를 확장 이전해도 일부러라도 테이블 개수를 줄이고 계속 줄서게 하고 그런 사람들 심리 이용하는 전략 말씀하면서

식당은 맛이 30이고 이런 줄서는 기다림이나 입소문 그런 스토리 마케팅 인테리어 같은것들이 70이라고 강조하심.. 맞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