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다른캐릭도 키우고 한숨 잤다가 이것저것 하느라 많이못함

발키리 34렙 전투력 1200 조금 넘게 까지 키움

유저의 플레이 속도(스토리 진행속도)를 장비가 조금 못따라감

여기서 못따라간다는건 100%오토사냥이 불가능해진다는 이야기

계속 만져주고 회피하고 포션쿨 힐쿨이면 구석에 쳐박히고 해야됨

물론 장비속도는 운빨이라서

10~20% 강화 운빨충은 쉽게 따라가겠고

100%안전빵충은 절대못따라가고 5~70%대 강화 도박쟁이들도 버거운 수준

상위 장비 얻는 방식또한 샤카투 금화 랜덤박스이므로 운이 절대적임

결론 = ㅇㅃㅈㅁㄱ

하지만 이 운을 상쇄하는 방법? 펄. 펄지르면 어느정도 괜찮아질걸로 보임.

펄로 레어 장신구도 살수있고 강화시에 부족한 블랙스톤도 장인의기억으로 상쇄가능함.

이게 펄업이 의도한 무과금 과금 차별성인듯.

다만 '샤카투 금화'는 펄로 구할 수 없기때문에 상위 무기/갑옷은 펄써도 답없음.

※참고 : 최고단계(노란색) 악세사리는 펄샵에서 랜덤으로 뜨긴하는데 가격이 2000펄.

의상이 1200펄, 펫이 400펄인걸 생각하면 엄청 비싸긴함. 소과금으로는 펄악세구입 쳐다볼게아님.

강화 하다보면 슬슬 은화도 부족해지는데, 이것도 펄 아이템 거래소 판매로 쇼부볼 수 있음. (현질러 기준)

우리같은 서민은 안전한 저렙사냥터 자사 박아놓고 롤한판, 배그한판 때리면서 기다려야함.

펫은 드디어 1세대 10렙을 찍었는데 루팅속도는 1분 45초.

블랙펄으로 산 펫 한마리가 더있어서 오늘 겜하다가 중간에 합성할것.

합성 후기는 3일차를 기대하쉬길 ^0^

아무튼 두마리로는 전투흔적 다 줍기에 조금 벅차다

최소한 1세대 10렙 3마리는 되어야 할만할 것 같음.

무게는 여전히 크게 불편함 못느끼는중인데 아마 오픈때는 기본 1000으로 안해줄 것 같음.

기본 500정도로 주지 않을까 생각중. 이대로 나오면 난 무게 안살거같은데;

미궁은 2단계까지는 쉬운데 3단계부터 난이도가 너무 올라감

그리고 이 빌어먹을것들이 초대해달라고 해서 방파면 초대해도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오픈하면 믿을 수 있는 길드원들끼리 해서 미궁팔것.

본인 미궁3단계 둘이서 하다가 눈물흘리면서 포기눌렀다. 초대는 4명을 햇는데 하나만오냐 쓰레기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