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3교대 인데
평일 8시간 주말 특근12시간 2교대 6근1휴임
근데 솔직히 돈 좀 못 받아도 특근 안하고싶은데 안한다했다 시발 눈초리 이상하게 받을까봐 무섭네
최근엔 탄력근무제 사인하라하더라 솔직히 선임들 중에 아무나 안한다하거나 하면 나도 안할라했는데 시발 다 하네 ㅈ같은거..
그냥 돈번다 생각하고 할라했더니 6일 8시간에 주말에 12시간 2교대로 주 7일 일하고 시팔 쉬지도 않고 한다
선임새끼들 뭔 말도 없이 다하는데 신입이라 뭔 말도 못 하겠고

진짜 무슨 40~50대들은 노예마인드가 왜이리 심하냐
기계정비로 한시간 쉬게해준데 그것도 무급도 아니고 유급으로 근데 하는 말이 공장에 왔으면 일을해야지 하고 그래도 일하겠다고 난리다 어느날은 내가 근무표보고 한숨쉬니까 뒤에서 젊을 때 일해서 벌어야한다며 추노각 씨게 잡게해주질 않나

반장한테 한번 말해볼까 하..
근데 여기가 나름 이름있는 대겹이라는게 ㅈ같다 회사도 문제지만 개돼지 노예마인드인 정년들이 문제라 생각한다..
생산직은 대기업이여도 정유사나 현기차 같은 탑티어아니면 다 ㅈ같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