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퇴사하고 간간히 걔랑 통화하면서 공장 흘러가는 이야기를 들었응

공장에 있는 사람들 중에 사건 하나 냈다면서 그렇게 여러사람 폐급 만들음ㅋ

난 퇴사했으니 확인할 방법이 없잖음

그러다가  그 새기보고 재입사 한다고 말하니까 자기 기숙사로 오면 같이 놀수있으니까 사감한테 말해라고함

근데 내가 진짜로 올줄 몰랐던거지
혼자쓰고 있던데 방 ㅈㄴ 시궁창이 따로없었다

얘 퇴근하고 그전에 이새기는 전화 안받았고 암튼 자고있다가 나도 일어나서 밥이나 먹자고함

근데 ㅈㄴ 소름끼치는게 이새기가 미리 사감한테 얘기를 해놓은거임
우리가 밥먹고 끝나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몇시쯤에 순찰와달라한거지

시발 술한잔하고 같이 들어오고 몇분뒤에 바로 사감 순찰옴ㅋㅋ
이런 타이밍에 순찰 할 확률은 복권당첨임
술냄새가 난다 집에서 술먹은거 아니냐
나보고 방 옮겨아될거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함


같은 원룸인데  다른층으로 가게됨

거기서 디시를하면서 내  공정이랑 이름 초성 거론하면서 깔짝거리는 새기가 있더라?

보통 그렇게 공정이랑 이름 거론하는 새기는 흔치않음 걸리면 ㅈ되기때문에

이 병신들은 꼬리가 너무 길은게 탈이었지
같은 원룸 공유기로 디시글을쓰면 비슷한 아이피로 글이 적어짐

다른층에서도 테스트를 해봄ㅋ

그렇다는건 범인은 그 원룸에 사는 새기라는건데 나를 아는 사람은 한 사람뿐...

나도 바로 맞대응해서 초성적고 공정적고 얼굴 화끈거리는 소리를 해주니까
그때서야 꼬리 내림

페급도 저런 폐급도 없고 몸도 병신이고  자기 편한 공정 가서 꿀빠니까
힘든 공정 사람보고 불쌍하다  ㅇㅈㄹ 위선떨면서  뒷담 ㅈㄴ깜

암튼 그 병신은 장애인전형으로 c4테스트에서 꿀빨다가 1년 10개월 만기 채우고 나감


왜 반박 못하고 내 글에 댓글도 안달고 글삭튀를 했을까?ㅋ

그 이유는 반박하는 순간 자기의 정체가  스스로 인정하게되는꼴일수밖에 없어서임ㅋ
자기 기억력속에서 나한테 했던말을 일일이 다 기억을 못하기때문이지ㅋ

암튼 이노텍에서 성격 잘맞다고해서 너무 믿지마라
장애인 소시오패스 만나보니까 인생 재밌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