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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코로나 때문인지 공장 취직도 왜이리 힘드냐?

ㅇㅇ(112.153) 2021.06.07 12:53:10
조회 1378 추천 4 댓글 9
														

40대 초반임


프리랜서로 연봉 4~5천 정도 벌다가 코로나 터져서 빠다리남


그냥 평소 하던일 하면 되지 않냐?라고 하지만


코로나에 밀접한 관계 직종이라.. 


코로나 풀리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부산에 지금 거리두기 강화되서 좀 심함.. 지금은 조금 좋아졌지만 별반 달라진건 없음


무튼 이렇게 1년 허송세월 보냄


아 조때다 싶어서 급하게 구직사이트 뒤적여봄.


초대졸에 배운건 생산직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


참고로 생산직도 해본적이 거의 없음 예전에 대학다닐때 알바 구할때 공장에 2일 하고 추노 해본적은 있음




그래서 최대한 집이랑 가까운 생산직 포장직 일단 경력 필요없는곳에 모조리 다 넣어봄


아시다시피 부산은 전국에서 경기 제일 안좋기로 소문난 도시.


나이 경력 거르고 되는곳 다 넣어봤지만 역시나..


총 50군대 정도 넣어본거 같은데


전화온곳은 10군대도 안됨;



거기서 나도 놀수만은 없어서


 최소 1년에서 2년 해야될거 같아서 좀 미래지향적인곳을 골라서 면접 보로 갔음


첫 면접본곳이 비닐 봉투 만드는 좆소


가자마자 멀 만드는지 설명함 그러고 나서 내경력을 보고  코로나 풀리면 다시 돌아갈거 아니냐고 물어봄


당연히 코로나 풀려도 마스크 때문에 힘들거 같다고 솔직히 말해줌(이건 내 직종이랑 상관있는 일 고객들이 마스크 끼고 일못함)


근데 갑자기 구인사이트에 적어둔적도 없는 사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사출 주야 할수 있냐고 묻더라..


솔직히 주야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고 특히나 사출은 더욱더.. 


편하게 말씀해도 된다 주야 강요 아니다 라고 묻더라


그래서 편하게 주야는 안되겠다고 말했다


다음에 연락주겠다고 한다.


느꼇다 왠지 중고차 허위매물에 당한 기분을 느꼇다


참고로 여긴 그냥 주간 상여금 없이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높은 9500원인가? 그렇게 해서 책정 하는곳이다..




그러고 다음 공장


샷시 만드는 공장이다 시공은 아니고 그냥 제작만 하는 좆소공장


역시나 저기 비닐 만드는공장이랑 똑같이 코로나 끝나면 다시 자기 직업으로 돌아가는거 아니냐?


아니다 라면서 위에 면접 경험 삼아  다시 안돌아간다고 더 확고하게 설명 해줫다.


공장 한번 둘러보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러겠다고 하고 같이 생산 라인 둘러보고


다시 돌라와서 임금 이야기를 할려고 잠시 나갔다가 오더니


담에 연락줄테니 그때 오면 임금 이야기 해주겠다라고 한다


시발 머지?싶었다


하지만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고 정중하게 인사 드리고 나왓다 


여기도 그냥 최저임금에 상여금 없음...



여기서부터 좀 현타가 왔다.. 


아니 좆소공장이 언제부터 이렇게 면접이 빡셨나?


참고로 내 스팩은 초대졸  코로나전 프리랜서로 경력이 10년 정도 되고  키 178에 75정도 됨 그냥 평범하고


얼굴은 씹동안임 내자랑이 아니고 유전임


그래서 얼굴값 한다고 까불고 다니다 결혼시기 놓쳐서 결혼 포기 상태(돈이 없어서 못하는건 아님 먹고 살만하게 돈은 모아뒀지만 결혼 생각자체가 없음)


대충 이정도다..예전에 중견기업 공장에 전산팀으로 근무해봐서 현장 대충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알고


면접도 어지간하면 한번도 떨어진적 없이 다 뚫고 가봤다. 내가 1일이나 2일 일하다 추노 한적은 많았어도 떨어진적 단한번도 없을정도로 멀쩡하다


근데 여기부터 2번이나 떨어졌다.



다음은 식품포장하는곳인데


여긴 합격했다  면접은 위에 두군대랑 비슷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여긴 합격한 이유가 내 프리랜서로 일한 경력 10년짜리가 여기랑 조금 상관있다. 그리고 전산팀에 근무한것도 자기들도 조금 더 커지면 전산팀 꾸릴꺼다


낮에는 포장일 하고 저녘에 전산팀 업무를 봐다오 라길래 


그냥 알았다고 했다  설명하기 귀찬아서 ㅋㅋ


근데 바로 합격 했고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보건증 들고 오라고 하더라


근데 알겠다 하고 나가면서 공장 내부 살짝 봤는데


전부 방진복 입고 일하는거 보니..이거 여름때 뒤지겠구나 싶었다.


아무리 돈이 급해도 이건 최저입금받고 못하겟다 싶더라


주 6일에 240 세전인데  그냥 나오면서 문자로 "개인사정으로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나왓다"


알겠다고 하고 하더라




다음은 진짜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이라서


지원했다 근데 여긴 진짜 월급 최저입금도 안되는지 170? 준다더라



신발 포장하는건데 그래도


담배는 안피지만 담배값이라도 벌다가  코로나좀 풀리면 다시 원래 일 가야겟다 싶더라


이 공장부터 시발 진짜 현타 오더라 


시발 무슨 가정집 옛날 빌라를 개조한건물에  찾아가는것도 개빡심..


무튼 입구에서 전화를 하니 


직원 내려보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 


5분 있으니 직원 내려옴.


같이 올라가서 그 직원새끼(그냥 직급도 없는 일반 사원)가 면접보더라


여기에 합격하면 사수가 될 놈인가 싶더라 



머 여기까진 이해했다.


근데 온라인 이력서 지원했는데 그거 프린트 해오지도 않고


이력서 안들고 왓냐고 묻더라


그런 이야기 없어서 그냥 왔다라고 하니


아 그렇냐면서.. 갑자기 머 해야되는일 알려주더라


보기보다 ㅈㄴ 쉬운일 같았다. 알겠다하고 있는데


엄청큰 박스 있길래 들어보라고 하더라 ㅋㅋㅋ


진짜 속으로 별 병신같은 좆소회사가 다있네. 싶더라


살다살다 직급도 없는 애가 면접중에 박스 들어보라고 시키더라


시발 어떤 회사가 면접중에 박스를 들어보라고 시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가 커서 들기는 힘들었지만 커서 잡기가 힘든거지


못들정도는 아니더라 그래서 들고 확인시켜준다음에 내려놧다.



그러고 나서 이상한 박스 쪼가리에다가


내 이름 나이 사는곳 적더니 다음에 연락주겠다고 하더라



와 거기서 진짜 개 빡쳐서 한번 엎을까? 


하다가 참았다. 진심 개 빡치더라 ..


어떤 미친 회사가 면접보는데 일반 직원이 와서 박스 들어보라고 이력서도 안보고 그딴걸 처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면접 보고 왓다


그라비아 인쇄?


금요일날 전화가 와서 야부리 털더라


최소 목소리만 들어도 한갑은 넘어보이는 꼰대+틀딱 냄새가 나더라



자기 회사는 이거 배워두면 다른곳처럼 연봉 짜게 올라가는게 아니라면서


조금만 배워도 팍팍 오른다고 하더라 


속으로 웃겼지만 아 그렇냐면서 맞장구 처주다가..


갑자기 "XX씨는 기술 없지 않냐? 이거 배워두면 먹고산다"라고 하길래


나도 내 프리랜서로 10년이상 해온직종도 기술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기술 없는거 아니고 


조금 다른 개념의 기술직이다라고 말해줫다.


그러더니 이렇게 편한일 하다가   인쇄업 할수 잇겠냐?라고 하길래


머 자신 있다고 했다.



월요일날 면접 보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희대의 미친 살다살다 이런 좇같은 면접은 처음 봤다.


저기 위에 신발좆소는 양반이었다.



여긴 시발 면접보니.


나의 경력이나 자기 회사가 멀 만드는지는 일체 설명도 없이


내 개인사만 묻더라



면접보는새끼는 좆소 사장인지  사장실에 에어컨도 없고 ㅈㄴ 덥더라 시발..


거기다 전형적인 흰머리 꼰대 틀딱 


와꾸만 봣을때 최소 60~70은 되어보임



이력서 보다가 딱히 트집 잡을게 없는지


개인사를 처 묻기 시작하더라


사장:결혼했냐?


나:미혼이다


사장:왜 안했냐? 인물이 그렇게 멀끔한데


나:하다보니 때를 놓쳤다 지금은 딱히 생각이 없다


사장:결혼정보 회사라도 알아봤냐?


나:? 굳이 생각이 없는데 결혼정보 회사를 왜 알아보냐?


사장:집에 부모님이 머라고 안하냐?


나:머라고 하긴 하지만 그렇게 결혼에 꽉막힌 부모님 아니시다 내인생 내가 결정하고 사는거라 터치 안하신다


사장:그래도 결혼은 해야되지 않냐?


나:필요성을 못느낀다


사장: 다음에 연락주겠다


나:?



진짜 농담 안하고 딱 이렇게 면접 보고 왔다



별 시발 가서 불지를까 ? 어짜피 인쇄업이라 잉크 신나 휘발성냄새 ㅈㄴ 나던데 불 던지면 그냥 활활 타겠던데 빡치더라 진심..


것도 시발.. 직업병이라고


난 또 정중하게 인사 드리고 다음에 연락달라 하고 악수 하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진짜 운전하고 오면서


진짜 현타 오지게 오더라..


아무리 경기가 힘들다 코시국이다 라고 하지만..


이정도일줄 상상도 못했다.


내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떨어졌으면 그려려니 한다.


아니..?


좆소지만 연봉이라도 넉넉하게 챙겨주는곳이면 더 이해를 한다


최정임금으로 그냥 경력무관 신입들 오라고 해놓고 


별 일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이따구로 떨구는건 정말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힘들어졌다지만..


후....




지금 이글보고 생산직 구하는 애들아


누구는 '아 시발 먹고 살기 힘들어졌구나 빨리 일자리 구해야겠다'라는 사람과


'병신같은곳만 지원했네'라고 하는 애들도 잇겠지만



진짜 사람이 눈을 낮추고 담배값이라도 벌려고 하는곳에 



이딴 좆같은 면접 보니깐 진짜 현타 오지게 오더라...


마무리 멘트가 딱히 생각 안나는데




긴글 넉두리 일어줘서 고맙고 


급하게 구하는애들은 열심히 구해보고   좀 널널하게 시간 있는애들은 그냥 공부하거나 진짜 기술이나 차라리 공부를 추천한다.


좆소공장은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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