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태국, 왕실 모독죄 개정하려던 제1정당 해산 결정 난징대파티
- 펌) 한숨쉬는 한국여자가 무서웠던 일본 여자... Sørloth
- 싱글벙글 없는게 없는 무도 신유빈편 ㅇㅇ
- 90년대 부산 서면 풍경.jpg ㅇㅇ
- 위증리) 하쿠슈 증류소 투어 후기 들들
- 한국은 양호한 편? 차원이 다른 인도 '지옥철'.jpg ㅇㅇ
- DIY 베이스 제작기 Rut_Spear
- (유튜브같이보자) 한국여성분들 기초군사훈련만 받자고 하신다 ㅇㅇ
- BIC 2024 인디 게임 데모 10개 프리뷰 라우브
- 알못들을 위해 ufc 태권도 기술 모아옴 ㅇㅇ
- 프랑스 올림픽 위원회가 북한 선수단에게 삼성스마트폰 전달 KC-46A
- 튜브 탄 채 망망대해 표류 중인 소녀... 선장의 조치.jpg ㅇㅇ
- 단편) 불굴의 여학생 만화! 쐐기박사
- 싱글벙글 10년 전 선진국 가입한 대한민국ㅋㅋ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1988년, 영화 '백 투 더 퓨처 2' 촬영현장 수인갤러리
오늘 제주도 전투탐사
아침 전투식량 7시 버스타고 묘지왔다 묘지 오자마자 뱀 발견한 장소 하지만 너무 빨리 도망가서 사진 촬영 불가 멀어서 종 특정 불가하지만 크기로 보아 누룩뱀 성체로 추정 보조화기 P1000 가방 끈에 걸어놓고 뱀 개구리 나오면 꺼냄 나비 곤줄박이 다음부터 어두운 숲속에서는 셔터스피드는 포기해야 겠다 이렇게 노출의 3요소에 대한 감각을 익혀나간다 되지빠귀 아가들 때까치 직박구리 젭이 검은이마직박구리 동박새 족제비 애기들 세넷에서 줄줄이 달려가는데 차와서 이건 무조건 로드킬이다 했는데 다행이 차를 보고 화단에서 멈춘 아가 족제비들 차도 멈춰줌 다시 건너가는 족제비 큰부리까마귀 유지매미 ㅣ발 계곡올라고 처음 묘지에서 엄청 걸어서 왔는데 계곡 출입금지임 그래서 근처에서 뱀 탐사해야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음 대륙유혈목이 로드킬 바다직박구리 다시 묘지로 가기엔 너무 멀고 오르막길이라 계곡 근처에서 뱀을 찾기 위한 장소를 찾고 있음 개구리 튀어나오길래 "개구리가 개활지로 점프해서 나오는건 뱀한테 쫓기는 장면인걸 동영상에서 본거 같은데" 생각하니까 바로 유혈목이 튀어나옴 뱀이 뭐잡아먹는 장면 꼭 촬영해보고 싶었는데 개구리가 가만히 있으니까 빡대갈유혈목이가 인식못하고 어문데로 감 생존에 성공한 큰산개구리 휴식 전투식량 발열팩이 공항에 억류당해 못먹어서 다이제스트 먹음 계획에 없던 라면으로 비용 지출 원래 전투식량 먹는 거였는데 그 묘지•계곡 쪽에는 뱀 탐사할만한 곳이 없어서 숙소 근처 산에 택시타고 왔는데 이곳도 마찬가지 거기나 여기나 뱀이야 많이 있겠지만 나는 뱀을 찾기 용이한 장소를 찾는 중임 사진 속 장소는 등산로 옆 숲이 경사가 있고 숲이 우거져서 접근 불가에 길가에 뱀이 숨어있을만함 넓적한 돌 따위가 없고 계곡이나 저수지 등의 뱀이 좋아하는 물도 없다 꿩 참개구리 큰산개구리 동박새 화장실에 뱀 나왔다는 썰을 몇번 들어서 들어가보니 넓적사슴벌레 있었음 밖에 풀어주면 지금 날씨에 더워뒤질게 뻔해서 두고 나옴 진짜 힘들어서 ㄹㅇ 뒤질거 같아서 정자에서 30분 자고 일어났는데 본 분홍날개섬서구메뚜기 너무 힘들어서 전투탐사 미리 마감하고 숙소 체크인 맞춰서 왔다 비오는 밖을 바라보며 먹는 전투식량 비가 오면서 생기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비가 오면 기온이 떨어져서 비가 그치면 뱀이 일광욕을 하기 위해 천적에게 적발될 위험을 어느정도 감수하면서도 무리하게 일광욕하러 나와서 뱀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저녁에 내일 탐사 예정지에 비가 내려서 해가 뜨는 아침에 일광욕을 하러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나쁜 소식은 저녁에도 비가 내린다고 나와서 계획했던 두점박이사슴벌레 야간 탐사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작성자 : 하지마고정닉
日, 의문의 9연속 방화사건 발생... 범인은 자전거 탄 60대 노인?
맹렬하게 불타오르는 건물 한 채 사방으로 불타는 나무토막들이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짐 결국 촬영자는 현장을 피해 달아날 수밖에 없었음 위 움짤들은 옆집에서 난 화재를 피해 도망가던 사람의 차량 블랙박스에 담겨있던 영상의 일부임 워낙 불길이 거셌던 탓에 일찍 피난했음에도 사이드미러를 포함 차량 일부가 심각하게 녹아내리는 등 변형된 모습을 볼 수 있음 사이타마 오케가와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이 화재로 주택 한 채가 전소했고 주인 남성은 경상을 입었음 그런데 이 화재...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음 이곳은 사이타마현 구키시의 이발소 화재로 이발소 건물은 전소했고 인근 주택까지 불타는 피해를 입음 이곳도 사이타마현 구키시에 위치한 주택 방금 본 이발소와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택인데 역시 건물이 전소했고 심지어 차량 3대도 불타버림 이곳도 구키시에 위치한 어느 농가의 비닐 하우스 8월 2일 오전 2시 경에 발생한 화재로 비닐 하우스가 전소함 4일 아침에는 비닐 하우스 근처 창고의 처마 밑에 있던 신문지 더미가 불타고 있는 모습이 발견됨 이건 다행히 일찍 발견한 덕에 불을 끌 수 있었다고 함 이상한 점은 경찰이 현장을 살펴보니 화재현장에서 성냥이 발견되었다는 것임 더 이상한 점은 이 모든 사건이 사이타마현 내에서 매우 짧은 기간에 연이어서 일어났다는 것 8월 1일부터 수 일동안 반경 3.5km 이내에서 수상한 화재 사건이 9건이나 연달아 터지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듦 경찰은 이 9건의 화재가 동일범에 의한 연속 방화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에 나섰는데... 6일에 비현주건조물 등 방화혐의로 노인 한 명이 체포됨 체포된 건 오오쿠마 후미오(61세, 무직) 오오쿠마는 오전 0시 경 자택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어딘가를 배회하던 중 경찰에게 포착됨 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불심검문을 했고 오오쿠마가 이상한 걸 들고 있는 걸 발견함 그건 바로 성냥... 대체 이런 걸 왜 들고다니냐는 경찰의 질문에 오오쿠마는 언제나 성냥을 가지고 다닌다는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함 심지어 흡연자도 아닌데 그냥 성냥을 들고 다닌다고 하니 더욱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임의동행을 요청해 오오쿠마를 서까지 데려갔고 결국 체포에 성공함 오오쿠마는 약 80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창고 방화 현장의 방범카메라 등을 통해 확보한 영상에도 그 모습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거의 범인이 확실해짐 그렇지만 오오쿠마는 경찰 조사에서 전혀 기억나는 게 없다면서 방화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있는 중임 [오오쿠마와 동거 중인 친형] Q. 요새 밤중에 동생이 나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까? A. 몰라 Q. 최근 동생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A. 아무 말도 안 했어 후미오와 같이 사는 친형도 굉장히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는 중 경찰은 오오쿠마가 자전거로 이동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또 다른 8건의 방화사건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함 내가 본 뉴스 영상들에는 안 나왔는데 댓글에 따르면 저 친형이 다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충분한 복지에 대해 불평하며 화릉 냈다는 것 같음 동생의 연속 방화의 원인을 복지탓으로 돌리는 거면 그것도 그것대로 대단하네 ㅋㅋㅋ 한편 재미있는 점도 발견했는데 유튜브 댓글들은 영상 불문 참수까지 언급하며 처벌을 외치고, 노인 비하 발언도 다수 보였는데 야후 재팬 댓글들은 상대적으로 방화범에게 온건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음 이유야 뭐...ㅋㅋㅋ JAP들도 재밌게 사는 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