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내 이야기좀 들어

오늘 난 개좃소 선임애개 3달이나 됬우면소 아직도 버튼 못 누르냐고 깨졌다....
쒸불롬 나보다 나이도 어린놈이 몇달도 일찍 왔다고 더럽게 지롤한다..

내 나이43 엄마에게서 등골만 빨아먹다가 3개월전 엄마가 죽고 강재로 치직하개 되었다...


요즘 나의 유일한 도파민은 디시인사이드 생산직갤러리 그곳에서 나와 비슷해보이거나 못난 놈들을 보며 희열을 느낀다.


그렇개 갤러리를 검열하던 도중 소고기 사진을 올린놈을  보았다. 분명 남의 돈으로 사먹을것인데 비싸고 기름진 부위만 골라노았다


엄마가 사주던 쓰래기 같던 냉동 차돌박이를 기억하며 나는 이해할수가 없었기때문에 그렇게 먹으면 금방 물린다고 훈수를 둔다.


고기 못먹어본 놈이니 비싸고 기름진 부위만 고르지 ㅋ 그렇게 먹으면 물러서 얼마 못먹는다고 알려줬다 남이 사주는건데 많이 배터지게 먹어야할 것 아닌가?? 나으 상식으론 이해할수가 엄다


그런데 이놈이 자기돈으로 혼자 사먹은거라고 날 갈구는 것이 아닌가??
오냐 니놈은 잘걸렸다하고 그놈이 찍은 사진으로 소설을 조금 써가며 소고기를 사준다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석은 초반에 잠깐 반응하고 말았지만 나의 복수는 멈추지 안는다. 쒸익쒸익


내가 얼마나 독종인지 보여줄 거시다. 매일 글 올려서 개념글로 만들어야지!


오늘도 나는 좃소 공장 한켠에서 인터넷 껏다켰다를 반복하며 개념글을 만들고 이따
혼자 글과 댓글을 써가며 얼굴을 붉혀가는 내인생 멋있다!!킥킥

넌 230만원이 월급이어야만헤 ㅋ케ㅔ케케켓난 무직백수 개노답개똥인생이지만 내가 너는 이긴다!! 열등열등!!
그리고 내가 도배하는거에 대해서 지롤하는 새끼들은 나랑 야차룰로 마짱한번까던가 내 스팩은 43살 키168 몸무게 99 가슴둘레 78 허리둘레 98 평소 슈렉담앗다고 마니 드럿다 자신 잇는새기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