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과제중 ai를 사용한 학생에게 나가라고 한 교수.jpg 최강한화이글스
- 설날2025 지존박실짱짱맨
- 안싱글벙글 수능 부정행위 처리 억울하다는 여자…jpg 공치리구
-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개념글 가성비 끝판왕 2만원 짜리 다운펌 미용실형
- (후기) 삿포로 경마장 가이드 ㅇㅇ
- 한국,중국집에 시집오면 안되는 이유 부갤러
- "오늘까지 글 안 내리면"…'악행' 딱 걸리자 하는 말이 마스널
- 오요안나 기캐 사건 MBC에서 보도 안해서 싸움난 더쿠 아줌마들 갓럭키
- 싱글벙글 일본 창작물 사이트들 근황...jpg ㅇㅇ
- 한국 요소가 진지하게 가장 많이 나왔던 시리즈 ㅇㅇ
- 소년왕도)수라의 길-제2화 충빠
- 말왕형 일침 보고가라 ㅇㅇ
- 유재석의 진품명품 대참사 ㅇㅇ
- 개발 일지겸 짤 올려봐요! 디붕쿤
- 조선의 궁궐 등 아무거나 고봉밥 고기고기고기
PSG 한국 팬에게 설날 인사...jpg
- [파리 유튜브,X] PSG 선수들이 체험하는 미스테리 박스https://youtu.be/q52b_tRLF_8?si=mMfIwrVCiGGE939Z PSG 선수들이 체험해보는 미스터리 박스! 안에 뭐가 들었을까요??SUBSCRIBE ➡+ https://www.youtube.com/psgFOLLOW PSG ???? Website: https://en.psg.fr/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sg/? TikTok: https://ww...youtu.behttps://x.com/psg_kr/status/1884013516706963755?s=46 Paris Saint-Germain님(@psg_kr)PSG 선수들이 체험해보는 미스터리 박스! 안에 뭐가 들었을까요??x.com
작성자 : 코델리아고정닉
도쿄 -> 하카타 도카이도-산요 신칸센 그린샤 탑승 후기
도쿄 여행 계획중에 후쿠오카로 여행오는 친구가 생겨서 하카타에서 접선하기로 일정을 잡게 됨 일본여행 몇번 다녔지만 신칸센은 한번도 못타봐서 이번 기회에 타봐야겠다 싶었는데 일주일 넘는 중기 여행이다보니 짐도 24인치 캐리어 끌고다님 & 항공권을 인리타 왕복끊어놨다가 나리타 IN -> 후쿠오카 OUT 으로 변경하는바람에 ANA 김네다 국내선 무료도 못써먹는 상황이라 1. 일본 LCC 타고 하네다 -> 후쿠오카 2. 신칸센 3. 심야버스 선택지가 이랬는데 킹무위키 좀 뒤져보니 도쿄 -> 하카타 구간이 현존 일본 최장거리 여객열차라고 하더라? 심야버스는 몸이 늙어서 진짜 타다가 뒈질것같고 기왕 이렇게된거 낭만뽕 치사량으로 뽑자 하고 신칸센으로 결정 근데 신칸센을 처음타다보니 스마트EX 하야토쿠 할인만 알았지 산요 신칸센 외국인 할인이 따로 있는걸 몰랐음 ㅋㅋㅋㅋ 멍청비용 냈다 쳐아지 뭐 일단 비용만 보면 본인쟝 탑승했던 노조미 19호 열차 정상가 23,410엔 / 그린샤 30,670엔(하야토쿠 24,320) 금액만 보면 거의 특가 LCC 왕복급 가격임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 국내선 위탁수하물 사고 하네다 가서 위탁맡기고 도착하서 찾고 하는거 귀찮아서 결정 안그래도 노조미는 좁다고하는데다 열차 탑승시간이 5시간 좀 넘어서 그린샤로 하야토쿠-3 예매박고 타러감 아래부터 탑승기 신칸센-재래선 환승하는것만 아니면 내가 예매한 신칸센 티켓(QR)만으로 개찰구는 끝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도쿄역 신칸센 개찰구로 들어갈때 스마트EX에서 발급받은 신칸센 티켓 QR 찍고 + IC카드도 찍어야 되더라 QR찍고 개찰구 안열려서 역무원 불었더니 IC카드 찍으라고해서 찍으니까 그제서야 저 좌석표가 나옴 하카타 개찰구 나올땐 IC 안찍었는데 뭐지? ㅋㅋㅋㅋ 도쿄역 신칸센 탑승 플랫폼에 가니 이렇게 신칸센 커피 자판기가 있더라 기왕 낭만뽕 채운다고 돈 다발로 태웠기도 하고 기념으로 한잔 뽑았는데, 사진 하단을 잘 보면 나오는데까지 95초정도 걸린다고 써있어서 띠용 함 커피 고르면 중앙 위쪽 디스플레이에 원두 갈고 -> 커피 내리고 -> 컵에 부어주고 -> 뚜껑 닫아주고 하는 절차를 다 보여줘서 재밌긴 했음 ㅋㅋㅋㅋ 맛은 뭐 자판기에 400엔 치고는 나쁘진 않았다 정도 호기심에 한번쯤은 마셔볼만함대망의 좌석 노조미 그린샤가 4열이라 신칸센중에는 좌석이 좁은편이다 라고 들었는데 체감은 국내 우등버스 1열 좌석이랑 비슷하거나 약간 넓은 느낌 창문 간격에 맞춰서 좌석이 배정되어있어 비행기처럼 창문 엇박나서 바깥 못보고 그런건 없었음 창문에 팔 얹고 구경하라고 있는건지 받침도 있었고, 그린샤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인지 뒤로 최대로 제끼면 저렇게까지 넘어가더라 (사진은 하카타 내리기 직전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최대로 제끼고 찍음) 덩치가 큰 편이라(180/85) 레그룸 신경쓰여서 1열로 잡았는데 다른 좌석 보니 그럴 걱정 없었음 신칸센을 택한 이유 그2) 가면서 조금이라도 일해야해서... 중기여행이다보니 자꾸 업무전화 와서 일할게 생기다보니 갸아악 암튼 1열 감안해도 레그룸 넉넉하고 넓어서 좋았음 가는길에 보이는 풍경 한번 찍어주고 출발 전에 대충 계산해보니 9시 12분 도쿄역 출발 -> 10시 좀 넘을때쯤 후지산 제대로 보일것같길래 똥마려운거 참고 후지산 보일때까지 대기탐 그렇게 보이기 시작한 후지산 전날 날이 맑아서 낮에 시부야 스카이에서 후지산이 보이긴 했는데, 이정도 거리에서 실물로 제대로 본 건 처음이라 생각 이상으로 거대함+웅장함에 감탄했음 이건 후지산뽕이 생길수밖에 없겠구나 함 전날 갔던 스시집 사장님이 후지산 나올때쯤 방송나온다고 사진 찍으라고 하셨는데 그런거 없었다... 잘못된 정보를 준 스시집 사장님 재방문으로 혼내줘야지 후지산도 봤겠다 영역표시하러 옴 KTX나 SRT 화장실 생각했는데 약간 더 쾌적했다 뱉어냈으니 다시 채워야하는게 인지상정 신칸센 낭만뽕을 선택한 이유 그 3) 에키밴 조지려고 아침/점심을 모두 에키밴 조지면서 평일 오전에 출장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맥주까지 야무지게 조진다? 캬--- 에키밴 후기는 아래글 참고 (규탕이랑 마구로동 하나씩 조짐)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509756 에키밴에 5000엔을 태우는 ㅂㅅ이 있다??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그게바로 접니다 도쿄 -> 하카타 낭만뽕 풀로 채우려고 신칸센 끊고 아침/점심 다 에키밴으로 조짐 m.dcinside.com 가면서 대유잼도시&기린 맥주공장도 보이길래 한장 찍고 비와호 근처 왔을때 뭔가 또 큰 산 보이길래 찍었는데 이부키산이라더라? 내심 비와호 보이는걸 기대했는데 안타깝게도 못본건지 안보인건지 그럴싸한걸 못봤음 ㅠㅠ 암튼 그렇게 기타큐슈 지나서 하카타까지 도착 하카타역 하차 후 찍은 사진 열차 지연 없이 예정시간 그대로 도착하면서 약 5시간에 걸친 신칸센 운행 종료 주파거리로 따지면 킹무갓키 피셜 10,691km 라고 하니 직선거리로 대전 <-> 하얼빈 정도 일하면서 KTX나 SRT 자주 탔는데 자주 정차해야해서 최고속도를 거의 못내는 국내 고속열차랑은 다르게 역간 거리가 길어서 그런지 중간에 귀도 먹먹해지고 휴대폰 전파 계속 놓치고 하는 등 우와 빠르다 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여담으로 열차 출발하고 좀 지나니까 눈나들이 돌아다니면서 커피 드실래요? 하길래 오 역시 비싼열차는 이런 서비스도 있구나 하고 네 한잔주세여 했더니 바로 결제단말기 꺼냄 커피 받자마자 뚜껑열어버려서 빼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걍 돈내고 마심 ㅋㅋㅋㅋㅋ 450엔이었나 중간중간 직원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먹은거 쓰레기 치워주고 도카이도/산요 출발 기점(도쿄, 신오사카) 같은데 물티슈 하나씩 나눠주고 그러더라 급발진해서 신칸센 최장노선 타봤고 나름 만족한듯 집에와서 여행경비 정산해보니 항공권+신칸센 이 돈이면 김네다 ANA 비즈 끊었지?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PSG) 랭스전 초청후기+캠퍼스 PSG 방문기
안녕하세요. 파리 생제르맹 한국 팬클럽 회장 신명균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온 1달 남미 여행을 끝낸후, 저는 이번 1월 25일에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vs랭스의 리그앙 19R 경기를 PSG에서 초청받아 직접 다녀왔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경기날 파르크 데 프랭스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날은 경기전 비가 많이 내린 상황이었어요. 1월의 파리 날씨는 이게 디폴트라는군요;; 참고로 선수단 버스는 7시반쯤 도착합니다. 참고로 이날 경기전 저는 샹젤리제 PSG 매장에 가서 신규 이적생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유니폼을 구매했습니다. 여기 직원이 마킹할지 물어보면 흐비차라고 하지 마시고, 크바라츠헬리아 이렇게 말하시면 이해할겁니다 ㅋㅋㅋ 첨에 이해 못하심... 아무튼 그렇게 몸수색을 끝내고 들어와보니 7시 50분정도가 되었네요. 참고로 저는 정말로 감사하게도 리그 경기에 초청을 받아, PSG의 직원분을 만나 선물과 함께 대기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저기 1층은 보니까 앞열좌석 예매자+초청받는 분들만 있는것 같더라고요. 다른 지나가는 분들보니 저처럼 목걸이 하시는분들이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건 PSG 트로피랑, 마르퀴뇨스의 클럽 최다 출장 기념 유니폼입니다. 기존에 장 마르크-필로제라고 이분이 PSG에서 435경기 출장으로 1등이셨는데, 2324시즌 겨울 기점으로 마르퀴뇨스가 기록을 제쳐 현재도 PSG 최다 출장 선수입니다. 한경기 뛸때마다 신기록이 세워지고 있는 셈이죠. 아무튼 직원분의 도움을 받아 8시 20분쯤 피치로 입장했습니다. PSG 선수단이 몸을 풀고 있는 사이드로 입장했으며, 처음에는 돈나룸마 사포노프 테나스 이렇게 골키퍼들 훈련을 한 10분간 바로 앞에서 봤네요. 드디어 필드 플레이어들이 입장했습니다!!!! 제가 더 많은 사진을 남겼어야 하는데, 이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고 있었던지라 남는게 이거밖에 없네요 ㅜ 이거라도 봐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뭐 이렇게 한 20분정도 선수들 몸풀기가 끝났고, 저도 피치에서 나와 저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정말이지 파리의 밤은 아름답습니다. 특히 파르크 데 프랭스는 더요 ㅎㅎㅎㅎㅎ 이 자리 또한 PSG에서 주신거라 정말로 감사하게 봤어요! 그리고 경기전 응원 저의 목소리가 들어갔지만 이해하고 봐주십쇼 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좀 울컥했어요. 10년간 응원한팀 경기를 직접 내 두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오다니....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던것 같네요 이건 경기중에 나온 한국 설날 기념 문구 ㅋㅋㅋㅋ 준비했는데 잘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참고로 이건 랭스전 선수 라커룸 위에 붙은 한국어 명찰이었답니다. 1월 초부터 이런거 준비중이라고 알려주시면서 저한테 많이 물어봐주셨는데, 도움이 될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었네요. 이날 유니폼은 아시다시피 중국어였지만, 라커룸 명찰은 한국어였어요! 아무튼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종료되었지만,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ㅎ 마지막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도 남겨봐요. 이렇게 랭스전이 끝나고 파르크 데 프랭스를 떠났습니다. 그러고 어제는 쉬고 관광좀 하다가 오늘 오후 캠퍼스PSG라고 훈련장에 다녀올 계획을 세웠어요. 캠퍼스 PSG의 모습입니다. 여긴 푸아시라고 파리 시내에서 한 1시간반 떨어져있는 위성도시인것 같아요. 오늘 마침 훈련날이었고, 내일 슈튜트로 가니까 오늘은 오후 훈련 끝나면 5~6시 되지않을까? 오직 추측으로 다녀왔어요. 캠퍼스 PSG의 저녁 모습입니다. 아시다시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바람은 엄청불고, 춥고 사람도 드물고 와 이거 여기 계속 있다간 얼어죽기 딱좋은 장소입니다. 참고로 오후훈련 끝나면 6시반 넘어가니까 그때부터 대기타시면 될것 같긴 해요. 그러고 한 1시간 기다리니까... 지난시즌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비티냐 선수가 1번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몰려있음 잘 안해줘서 좀 떨어진 곳에서 저랑 다른 한분 대기탔는데 정말 운좋게도 해주시더군요. 일단 차 보고 손흔들고 난리를 떨어서그런가;;; 여튼 가만히 있기보다는 무슨 제스처라도 해보세요 ㅋㅋㅋㅋ 관심끌어서그런지 나온거 같기도... 창문내리고 사진찍고 싸인받고 알레파리 we will win 슈튜트가르트 등등 난리법석 떠니까 웃고 차오 인사하고 갔습니다. 마지막에 오브리가두를 했어야되는데 순간적으로 안떠올라서;;; 당장 3일전까지 브라질에서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두번째는 프랑스의 신성 바르콜라 선수가 30분후 나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에서 손흔들고 난리떨고하니까 많이 웃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알레파리 슈튜트가르트 윈 이러고 뭐 프랜치 퓨처슈퍼스타 어쩌고 하니까 취향에 맞았는지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마찬가지로 싸인받고 사진찍고 오흐브와 하고 갔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마르퀴뇨스 선수가 곧 나왔습니다!!!!! 아 가장 친절하고 팬서비스 가장 좋습니다. 한국 투어 기억하냐니까 2년전에 기억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난리떨고 싸인 사진 다받고 마지막에 영상도 받았는데... 그건 파리갤 념글에 있습니다! 잠깐이니까 한번 보시길 ㅎㅎㅎㅎ 암튼 그러고 남은 선수들 기다렸는데 더이상은 이쪽으로 안나오더라고요. 이강인 선수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다른 출구로 나갔다고 하셔서(나가는 출구가 2개이며, 안멈출수도 있어서 ㄹㅇ복불복임) 같이 계신분 많이 아쉬워 하셨어요 ㅜㅜ 그러고 한 8시 50분쯤 되니까 두에 나가고, 뎀벨레가 진짜 마지막으로 차타고 나가서(다 반대쪽이었음) 시큐리티분이 finish 말해줘서 떠났습니다. 참고로 출구가 2개고, 팬서비스 넘기고 바로 직진하는 선수들도 있어서 정말 그날마다 다릅니다. 보니까 선수 나가면 무전으로 어쩌고 들리는데 선수 이름이 대충 들리니 그거 파악해서 내가 있는쪽 출구로 오는 선수가 무조건 팬서비스 해주길 바래야 해요. 오늘 사진찍은 3명의 선수들 외에는 모두 반대쪽으로 나가서 못봤습니다만, 소식 들어보니까 그냥 갔다네요. 정말로 저는 운이 좋았던거에요! 마지막 싸인 유니폼 인증입니다. 왼쪽 상단이 마르퀴뇨스 왼쪽 하단이 비티냐 오른쪽 하단이 바르콜라 이렇게 모두 성공했네요! PSG와 함께한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했던 이틀이었습니다. 단순하게 많이 이기고+돈 많다고 초등학생때부터 응원했던 파리 생제르맹이라는 팀을 10년동안 꾸준히 응원하다보니 이런 자리도 생기고, 많이 부족한 저에게 팬클럽 대표라는 정말 과분한 자리를 주신게 아닌가도 싶지만 매순간 최선으로 많이 도와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PSG에서 한국 팬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PSG와 팬 여러분들을 더 잘 이어드려 팬분들이 더 많이 혜택을 보시고자 하는것이 제 목표기도 하고요. 2025년이죠? 올해 클럽월드컵 끝나고 한국 투어를 다시한번 하고싶다는 찌라시가 들리던데... 당연히 확정도 아니고 제가 아는것 또한 전혀 없습니다만 만약 자리가 마련된다면 2년전 부산투어보다 더 준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한번 기다려보시죠 ㅋㅋㅋ 정말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CI PARIS❤+ ICI C'EST PARIS 파리 생제르맹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속보 비티냐 받음
작성자 : 신명균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