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 족같음 계속 해야되고 쉴수없음

 라인설비 <- 숙련되어도 좆같음 걍 여유자체가없음 

 cnc mct <- 회사마다 케바케 자동화 80%까지 해놓은곳이면 박스갈이 + 공구교체 정도 함 유해한 절삭유 신경안쓰면 가도됨 이런곳 인당 4-5기계 보게함

 열처리 <- 케바케 존나 온도 올라가는데는 좆같은데 전기로하는데는 온도 변화없어서 걍할만함

 프레스 <- 수동말고 자동화된곳은 소재걸고 원점맞추고 컨베어 따라 나오는거 20번에 한번씩 치수측정 편안할수도 있음 아줌마도 걍 함 귀마개필수

 고무성형 <- 제품 작은거 만드는데 가면 걍 별거없음 금형 좆만해서 고무놓고 버튼 눌리면 성형됨 냉각시간도 있어서 조립 라인작업처럼 여유없는거아님 에어컨있으면 걍ㄱㅊ

 브레이징 <- 존나 더움 공장 실내 환경이 개더움 이동식 에어컨에서 뜨거운바람 나

 자동화 설비 <- 소재 계속 채워주고 좆같은 에러 계속뜸 이거 프로그래밍 다하고 만들줄알아야 기술자지 단순 오퍼는 그냥 삐 울리면 똥치우러가야댐

 사출 <- 회사마다 환경 케바케 무조건 제품 작은곳 가야댐 로봇이 취출해서 컨베어 떨구면 내려오는거 사상만 하는데 있고 분쇄 원료배합 하는데 있고 케바케 

 도장 <- 근무환경부터가 좆임 처음에 제품 행거에 거는거 시키고 짬좀차면 원료배합 시킴 신나냄새 맡아야되고 건강상 뒤지겠다 생각듬

 밴딩 <- 이거 개좆같은거임 지루함의 끝임 말그대로 소재 안착시켜서 구부리는거 하는건데 로보트처럼해야됨 공정시간 개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