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니네들 특성상 핑계라고 할 확률이 높겠지만...

아버지는 일하다가 다쳐서 호스피스실 누워있고,,  형은 외국으로 도망가고,

어머니는 아퍼서 병실에 누워있고, 

제일웃긴건 나도 뻉소니 당해서 병원비로 천만원 나왔다는거지...

그래서 너무 돈에 쪼달려서 개인대출 알아보다가 그땐 이런저런일 너무많아서 정신이없었지 아마도.

제대로된 판단이 안되드라 내 신용점수가 안좋아서 체크카드로 거래내역 만들어야 된다하면서 체크카드 건네달라하길래

넘겨줬지 그리고 사건이 터졌지  그래도 대처가 빨라서 피해금액이 250이야 

근대 검찰 애네들은 벌금 600떄리더라??

그래도  3잡 뛰면서 돈 벌어놔서 어떻게든 매꿧는대..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거같아..

뻉소니 떄리고 살인미수 한놈은 안잡았어 실제로 ( 척추 골절, 안와골절, 십자인대파열, 갈비뼈부러져서 조각 폐에 박혀서) 뒈질뻔함

왜 애네들은 안잡고 술쳐먹으면 심신미약으로 풀려나고

왜 나같은 사람 쳐잡아서 사건 어떻게든 종결시킬려하는거냐?

대가리를 잡아야 제2의피해자든 제3의피해자든 안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