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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9.122) 2023.01.22 18: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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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짜며 농구가 하고싶다며 다시 돌아온 정대만


산왕전에 포기 모름을 선언하는 정대만






이 장면들로인해 정신력의 정대만, 끈기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로


아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사실 정대만은 끈기없고 유리멘탈에 허세 심한


명실상부 슬램덩크 포기의 아이콘인건 다들 잘 알거임


여기서 포기의 아이콘이란 포기 모름의 아이콘이 아니라


포기 잘함의 아이콘임




이번 시간은 정대만이 왜 포기의 아이콘인가 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



농구를 포기했었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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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은 1학년때 연습시합 중 고릴라를 재끼려다 첫 무릎 부상을 당함


인터하이 준비 중에 있을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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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정도는 의사샘 오피셜로 겨우 한달이면 완치될 수준


가볍게 뛸 수 있는 급이 아니라 격렬한 운동경기까지 가능 판정임





의사라는 직업이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독박쓸수가 있어서 최대한 안전하게 말하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말해야 하는 지위임 괜찮은것도 위험하다고 공포발언 하는 사람들이고


그럴수밖에 없는 위치의 사람들임 근데도 한달이면 격렬한 운동경기 가능 판정 내릴정도니


부상이 진짜 아무것도 아닌 수준인건 자명한 사실



여기에 무리하지 않는 적절한 재활만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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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을 포기하고 무작정 코트에 난입한 정대만


인터하이가 한달도 안남은 상황이라 무조건 나가서 활약하겠다는 생각으로


막무가내 자진 퇴원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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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무리해서 연습하다가 2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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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북산이 인터하이 나가서 경기 뛰는거 보다가 풀죽어서


뒤돌아 나가고 2년간 체육관에 돌아오지 않았음


북산에서 정대만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권준호도 내가 대만이에 대해


아는건 여기까지다.. 라고 말할 만큼 대만이가 왜 농구를 접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입장의 권준호임




말 그대로 알 수가 없어야 정상임 저걸 보고 왜 정대만이 농구를 2년씩이나


접었는지 납득한다면 정상이 아님



정대만은 농구에 재능없던 고릴라나 권준호같은 급의 선수가 아니라


초천재로 태어난 엘리트 중에 엘리트고 중학 농구 선수로선 최고 영예인


mvp까지 해먹어봄


스포츠잡지와 신문에 대대적으로 실려가지고 전국대회를 나가지


않았음에도 이미 전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인사였음


그야말로 전국구 선수



인터하이 못나간건 아쉽게 됐지만


부상이 무슨 무릎이 부서지거나 인대 완전 파열로 장애인 판정 받은거도 아니고


2차 부상 이후에도 재활 포기만 안한다면 얼마든지 희망찬 앞날인데


양아치의 길로 들어선건 정대만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놓고보면 납득이 안가야 정상임


절대 농구를 포기할 하등 이유가 없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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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관적인 입장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정대만은 원래부터 양아치 친구들이 많았고 그쪽 세계에 몸담고 껄렁거려 보고 싶은


맘이 투철했다고 볼 수 있음 몸은 체육관에 있지만 맘은 양아치들과 어울리고 있었고


실제로 철이같이 무서운 양아치 보스와 절친이었으니..




정대만은 작중 초반 허세가 엄청나게 심한 인물인걸 자주 내비치고 강조했기 떄문에


이런 행보는 무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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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강백호와 반대로 된 느낌임 정대만 강백호 둘다 허세왕에


양아치 시절을 보냈는데 정대만은 농구를 먼저해서 기반을 닦은다음 양아치가 됐고


강백호는 양아치로 세월 보내다가 뒤늦게 농구를 접함


강백호는 혹독한 기초훈련을 못견디고 저런 막말을 하면서 포기 선언을 한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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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서도 아니고 단 몇시간 있다가 바로 돌아 왔다는거


정대만 강백호가 농구 포기선언 했을 당시로 비교해 봐도 농구에 대한 사랑은


정대만 쪽이 크면 한 만배정도는 더 컷지 적진 않음 강백호는 드리블 기초 훈련으로


구석에서 탕탕거리는거 밖에 못해본 입장임 근대도 몇시간만에 돌아옴



그만큼 강백호의 멘탈과 끈기가 이미 정대만보단 압도적이란게 이것만 봐도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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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한나가 저렇게 살갑게 맞이해주면 무조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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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포기선언할때 ' 이따위 형편없는 곳은 관둘래 ' 라고 막말하며 나갔는데도


쿨하게 받아주는 대인배 고릴라


외모는 대괴수지만 마음은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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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에서 가장 정직 착실 우직 끈기의 아이콘 2인


당근과 채찍 고릴라와 권준호


저 모습은 고1이 아닌 북촌중학교 입학 당시 모습이다


역시 대괴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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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의 전국재패 목표는 초등학교때부터 목표였음


권준호는 그냥 체력 키울 겸사겸사 농구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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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초심자가 아니라 이미 초등부 농구선수 경력자 출신인데 구석에서


드리블 탕탕거리고 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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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북산고 1학년때 연습시합 모습인데 저런 어이없는 실수를 한다


저때까지도 볼 컨트롤이 어설퍼서 혼자서 공을 흘리고


권준호에게 되도않는 플레이 한다고 한소리 들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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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는 드리블이 서툴러 라고 외치는 사람은 바로 권준호..


북산 1학년 시절 연습시합때 고릴라와 적팀으로 만나서 고릴라 약점을


알려주는 중이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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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 없는 고릴라..


볼운반도 잘 안됐었다 고릴라는 초등학교4학년때 부터 농구를 시작했는데


7년간 뭘 한건지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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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골밑에서 덩크 레이업 이외의 야투율은 처참한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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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고릴라는 피지컬 대괴수였지만


농구 노재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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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농구를 포기할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저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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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마지막 시합을 패배로 장식 이들은 늘 패배밖에 해본적 없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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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시합에서 지기만 했는데 농구가 좋아져버린 권준호


평생 시합에서 지기만 했는데 목표가 전국재패인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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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고 1학년땐 얼마 안되서 부원 다 떠나고


권준호와 고릴라 2명이서 존폐위기에 쓸쓸하게 농구부 꾸려나감


2학년땐 우리 이쁜 한나가 신입생 매니저로 입부 ㅎ ㅑ~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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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송태섭이도 농구 포기하고 망설였었다


포기했던 농구 고등학교때 다시 시작한 이유는 북산 성적 좋으면 한나가 기뻐할테니까


오직 그 일념 하나로 입부함


그냥 강백호랑 똑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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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북산 주전 5인방은


주장 밑에 서태웅 제외하곤 다 농구 포기선언을 해본 자들이고


언제 또 포기 선언을 할지 모르는 불안 가득한 팀임



3명이 양아치에 1명은 도대체가 소통이 안되는 벙어리라


이건 필히 엄격 근엄 진지한 성격의 킹콩이 아니면


컨트롤 할 수가 없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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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자가 있는 인물의 성장 스토리를 좋아함


한편으로 엄청난 포텐셜을 지닌 기대를 갖고..



3명은 양아치에 포기선언자들 1명은 성격 결함


주장은 노재능에 실력이 결함임 사실 이게 가장 큰 결함이지


선수로서 성공여부 핵심 본질인데 하지만 고릴라는 포기하지 않고


오직 노력만으로 고등학교때 크게 성장했고



도대체가 노답실력에서 전국구 센터로 폼이 확올라온 가장 인간적인 인물임



슬램덩크에서 우리같은 둔재들이 가장 배워야할 인간상 1위다 이말임



송태섭 정대만 서태웅 강백호 다 재능 충만 초천재들인데


극적인 서사로 거품이 너무 껴있음 가장 큰 거품은 정대만


이런 애가 무슨 포기를 모르는 남자인지 참 ㅋ 포기의 아이콘이지




왜 이런 얘기를 꺼냈냐면



요즘 애 아빠들이 아들 대리고 더퍼슬 관람하러 많이 가더만


이 아빠란 사람들은 정대만을 좋은 예라고 아들에게 또 가스라이팅을 할거란 말이지


포기를 모르는 남자 상처 딛고 일어난 집념의 사나이 어쩌고 하면서




이런 소리 듣고 중간에 탈선하고 비행청소년 될 예비 양아치들 생각하면


이 나라의 미래가 캄캄하다..


그러지좀 말자 부모는 자식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시간낭비를 줄여줘야 부모 아니냐?


정대만 2년 날리고 경기중에 ' 나는 왜 그런 헛된 시간을.. ' 이러면서 후회하고 우는거


못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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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고릴라다 이게 바로 남자라면 배워야할 삶의 길


포기를 모르는 남자 고릴라 후회 없는 남자 고릴라


아니 남녀 떠나서 사람이라면 존경해 마땅한 인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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