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정직원 기준이아니라 아웃소싱으로 공장알바구하는 기준임

1. 아웃소싱이 공장의 위탁업체인지, 공장의 위탁업체의 하청인지 알아야 함.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하루안에 빠르게 손절하고 다른 아웃소싱 골라라

2. 니가 출근하기로 정했던 날보다 급하게 출근시키면 무조건 ㄴㄴ 해라
(헬공정에 사람 탈주해서 사람이 필요한 것. 들어가면 헬공정은 100%니자리ㅋㅋ)

3. 사람 대기시키는 아웃소싱 걸러라

4. 하기로 했던 일은 안시켜주고 설명들은것과 다른 몸갈리는일 계속 시키는 공장

5. 좆도모르는 신입 다른업체로 파견보내는 공장

6. 출퇴근버스 관리가 멀쩡하지 않은 공장

7. 일은 빡신데 잔업+특근 아예 없는 공장
(아웃소싱 공고에 3.400 박힌거 다 풀잔특근 기준임. 아웃소싱에서 300넘게 나온다 했어도
잔특근없으면 250도 간당간당하다. 워라벨 추구하는게 아니면 잔특근 없는곳 걸러라)

8. 주차 월차 안챙겨주는 곳

4대보험은 서로 돈때문에 암묵적으로 거르는 곳이 많고
계약서 미배부도 안주는 곳이 더 많기때문에 딱히 안씀 이 부분은 알아서 거르셈

그리고 잘못걸리면 돈문제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휴대폰 통화시 자동녹음 꼭 켜고 카톡방 함부러 나가지마라
중요하다 싶은건 미끼 던져놓고 미리미리 캡쳐 해놓고ㅇㅋ?

그리고 일이 안맞다싶으면 초반에 조반장한테 다른공정으로 바꿔달라 말하면 보통은 다 바꿔준다.

추가사항은 댓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