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꿀은 아님
10 이있다면

촉탁이어서그런지도모르겠는데 6은 빡센자리갔고 4는 쉬운공정 들어갔었음

일단 빡센데는 의장 샷시들어가면 좆됐다보면된다
허리쓰는일많고
차량하부 에서 볼트 쏘는일많음  키커서 대가리잘못박으면 두피에서 피난다
그리고 공정 잘못걸리면 8시간 근무중에 쉬는 시간 10분 제외하고 7시간 50분 일할수도있음
니 선임이 일도안하고 너 교육시킨다는 변명하에 교대안해주고 계속 라인굴리는놈 걸리면  진짜 허리랑 다리가 좆됨

그리고 공정자체가 어렵고 복잡한데 들어가면 머리가  힘듬

엔진부서 일해봤었는데
한번에 3~4종류의 엔진이 섞여서 라인에 들어오는데 내업무는 그걸 선정리해서 볼트 꼽고 다시내보내는거였음 근데 그 선정리하는 과정이  실뜨기 치는거마냥 죄다 다름 그냥 업무자체가 체계가하나도없으니까 존나 어렵더라. 걍 그공정자체가 이해가 아예 안되는정도였음 존나 3~4개씩 섞여들어오는데 도저히   선정리하는 과정이 이해도안되고 못하겠어서 그냥 계약 종료 일주일남기고 될대로되라하고 퇴사했던기억이나네

그래도 나머지 4 의 다른 부서는 개꿀이지않을까 싶다
나는 엔진변속기부서가 제일 꿀이었던 기억이 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