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cj 대기업 빙의 할수있는데

조온나 헬 그자체요 박봉 였음 그리고 생산직계 좆같음 top가 식품 + 생산직임

공정상 춥고 덥고 위험하고 무겁고 더럽고 시끄러운거

위생철칙이다보니 햇썹 시즌 찾아오면 더더욱 좆같은 상황 다 겪고

종합세트로 몰려있는게 식품생산직임..

말만 cj지 실상은 해당 식품회사 인수하고

일부 경영진 제외한 나머지는 전신였던 회사 임원들 그대로여서

회사 사풍이 cj 보다 원래 회사 사풍 그대로 이어가 있음..

cj 씨푸드도 전형적인 사례중 한곳였지... 임마 전신이 삼호어묵였을건데..

성남 공장 경우 상대원 달동네 자락에 있어서 접근성 꽝이고 주차장 개 씹좆만하고

광혜원 하고 이천에 있는곳도 접근성 꽝이고

파트별 구성원들도 씹줌마, 개저씨들 천국이고

얼굴이나 표정에서 하나같이 나 억척스럽게 살아요, 빈곤해요

이게 뿌리깊게 박혀있음

업무 방식도 존나 구닥다리고 월별내지 년도별 파트별 사내 팀웍 증진ㅇㅈㄹ 하면서

ㄹㅇ 윗대가리들 재롱잔치수준급 업무와 전혀 관련없는 행사도 진행하는터라

그 점 현타와서 때려치는 추노인원도 더럽게 많은곳임

그리고 푸드빌 경우 내가 알기론 젊은 애새끼 사내 갑질 견디다 못해

긱사였나 암튼 살자했던 뉴스도 종종 나왔던 곳임

괜히 cj 추푸드, cj 추노빌 하는게 아님 조온나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