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그로는 검사가 비연검으로 가져간다. 그러면 포화란이 원거리 페이즈로 이행하여 유탄 4발을 쏘게 내버려둔다.

유탄 4발 이후 육혈포신 기관총 난사 패턴때 뒤로 돌아가 무한빙결을 시작한다.

무한빙결을 하면서 37만, 35만 즈음에 화염지뢰 패턴을 강제이행한다.

포화란에게서 약 10미터 가량 떨어진 뒤 소환사는 꽃가루를 깔고 기공사는 얼꽃을 쓴 다음 전신보 이탈로 페이즈를 넘긴다.

패턴 종료 후 다시 검사가 어그로를 뺏은 후 레버와 적당히 가까운 위치가 될 때까지 근탱을 하며 포지션을 잡는다.

포지션이 완성되면 검사는 거리를 벌려 원거리 페이즈를 이행시킨다. 유탄을 쏘게 한 후 무한빙결로 딜.

이제 28만 즈음에 차가운 지뢰가 날라온다. 무빙딜을 하면 권사나 검사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어그로를 먹고 있으니까 기공이나 솬사가 레버를 땡기고 검사와 권사는 알아서 살아남는다. 여기서 무조건 검사는 살아야한다.

검사 혼자서 살아남으면 다른 모든 이들이 부활할때까지 검사 혼자서 근탱을 담당한다. 넷 모두 부활해서 적당히 피를 채웠다면 이번엔 반대로 레버에서 정 반대쪽으로 포화란을 옮긴 후 무빙을 시작한다.

운명의 16만 8천. 포화란이 호랑이를 소환함과 동시에 검사는 호랑이 어그로를 뺏으러 가고 권기솬은 빙결기를 총 동원해 포화란을 묶는다 차가운 지뢰를 깔러 점프하지 않는다면 성공이다.

그 이후 검사는 혼자서 호랑이를 담당하고 남은 셋이서 무빙으로 포화란이 쓰러질때까지 공략하면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