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맞짱 틀 새끼 구함

복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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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된 옷장으로 장식장 만들었다 원래 장식장으로 쓰던 책장이 꽉 차버려서 장식장을 사고 싶어졌음 근데 난 그지라 그런거 못 삼... 그래서 내 방에 있던 30년도 더 된 고물 옷장으로 장식장을 만들기로 했다 바로 문짝을 뜯어버리고 더러운 민초색을 이쁜 흰색 시트지로 덮어줌 그 다음 선반 달아주고 피규어를 넣어주면 완성!!! 인데...뭔가 아쉽다 바로 알1리에서 개당 2500원 주고 led 조명 질렀다 자석으로 탈부착 할 수 있고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 가능함 한국에서 사면 2만원인데 역시 킹갓직구 이 좋은걸 이제 못한다니...좋같다... 근데 좋같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조명을 저렇게 달면 빛이 안쪽까지 안 들어간다 그래서 이렇게 기울여서 붙혀줘야 하는데 옷걸이도 구부려보고 이런것도 가져와서 아무리 똥꼬쇼를 해봐도 뭔가 지저분하고 각도도 애매하더라... 그래서 집안 곳곳을 뒤지다가 이런걸 발견해버렸다 이게 집게인데 색도 깔끔하고 각도도 딱 좋음 바로 강력 양면 테이프 붙혀주고 저 조명에 있는 자석에 이렇게 붙혀줬다 그 다음 장식장에 달아주면...? 키야ㅏㅏㅏㅏㅏ 이런게 바로 7500원의 행복인가 아쉬운건 조명 중 하나가 불량이긴 함 조명 색이 3가지인데 하나만 나오더라 그래도 다행히 내가 원하는 색은 잘 나옴 ㅋㅋ 그리고 이거 동시에 온오프가 되더라 ㄷㄷ 리모컨 3개 쓰기 귀찮아도 싸고 탈부착 되니까...하면서 산건데 갑자기 기분이 더 좋아졌다 ㅋㅋㅋㅋ 만드는데 하루 종일 걸리긴 했는데 직접 만들면 돈도 적게 들고 애정도 많이 가서 만들어보는거 추천함 ㅎㅎ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사붕이

나랑 맞짱 틀 새끼 구함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04.12 18:47:46

조회 166 추천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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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구로 대장.

초중고 당연히 짱 먹었었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가 없음.

지금까지 한 47번 싸웠는데 다 이겼음. 본인 길거리 싸움은 격투기 선수가 와도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함.

본인 이력 말하자면.

가리봉동서 조선족 세 마리랑 시비 붙었는데 전부 때려눕힘.

한 새낀 이빨 3개 나가고, 한 새낀 턱뼈 부서지고, 한 새낀 코뼈 나감.

고소할 줄 알았는데 고소안하더라. 불체자였나봄.

이 사건 말고도 길거리에서 시비붙어서 수십 번을 싸움.

전부 이겼음.

나랑 싸운 새끼들 전부 뼈 하나씩은 나갔음. 나랑 싸울 새끼는 최소 뼈 하나 부러질 각오해야할거임.

진짜 존나 강자 없냐?

난다긴다 하는 새끼들 다 도망가드라.

위대한인가 뭐시기 유명하대서 무작정 부산 찾아갔는데 감옥에 있다드라.

금마 줘패려고 했드만 감옥으로 튀셨네.

엄태웅인가 뭐시기가 요즘 유명하대서 dm으로 결투신청했는데 씹더라.

진짜 족밥새끼들이 넷상에서만 여포지 막상 나같은 진짜배기가 뜨자고 하면 입꾹닫하고 핑계대고 내빼드라.

진짜 노빠꾸 남자없냐?

사진 본인 맞고, 싸움은 절대 안질 자신 있음.

진짜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싸움꾼이다 하는 새끼는 댓글달아라.

아, 그리고 격투가 그 새끼들도 족밥들임.

글러브 있어야하고, 룰있어야하고, 링 있어야하고.

그게 싸움이냐? 그냥 스포츠지.

격투기 선수들한테도 싸움신청 했었는데 밖에선 안싸운다면서 쫄아서 내빼드라.

하긴 격투기 선수들은 룰없고, 글러브없으면 길거리에선 걍 병신들임.

구라안치고 김동현이고 최두호고 길거리 맨주먹이면 내가 백퍼 이김. 선수 새끼들은 맨주먹으로 아갈창 맞으면 정신 못차림. 맨날 글러브에 맞는거에 익숙한 새끼들이라.

여튼 선수든 뭐든 상관 없으니 덤빌 새끼 도전 신청해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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