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근비대? 그거 그냥 근육 덩치만 키우는 원시적인 짓 아님?ㅋㅋ 

솔직히 그거 보는 것도 웃김. 아무나 중량 들었다 놨다 하면 

걍 부푼 고릴라처럼 되잖음. 근데 그게 뭐 기술임? 어디가 정교함? 

복싱이 진짜 예술이지. 그게 컨트롤, 스피드, 전략 다 섞인 거라고. 

근육을 쓸데없이 키우는 게 아니라 딱 쓸 만큼만 가다듬는 거라고. 

근비대충들 링 위에 올려놓으면 어케 되는지 아냐? 

그냥 걷는 것도 겨우 하더라ㅋㅋ 민첩성은 1도 없고, 

지구력도 개판에 훈련된 것도 없고, 그저 몸뚱이만 크고 머리는 빈 거지ㅋㅋ 

근데 날렵하게 몸 만든 복서? 그게 진짜 운동선수지. 딱 맞춰진 몸으로 싸움도 하고, 

상대 생각도 읽으면서 경기 끝낼 준비 다 한다고. 

12라운드 동안 춤추듯이 피하면서 계산된 펀치 날리는 게 바로 복서지. 

근비대충들? 그냥 덩치만 키워서 보여주기용이지, 솔직히. 근육만 있고 

실전에서는 1도 쓸모 없음. 몸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진짜 고수랑 붙으면 2분도 못 버틸걸ㅋㅋ.

그리고 그 근육 덩어리들이 싸움에서 뭘 한다고? 덩치 크면 뭐?ㅋㅋ 

그냥 느리게 움직이는 고깃덩어리잖음. 복서가 그런 거 박살내는 거지. 

그 덩치 큰 근육? 다 소용없음. 몸도 제대로 못 움직임ㅋㅋ 

진짜 운동선수, 복서는 덩치에 의존 안 해. 기술이랑 스피드, 

정확성으로 때리는 거지. 근비대충이 헐떡거리면서 겨우 

펀치 한 번 던질 때 복서는 이미 다섯 대 꽂고 피하면서 

결정타 날리고 있음. 덩치 크면 더 크게 쓰러지는 법이야ㅋㅋ 

그 큰 근육 때문에 오히려 맞추기 더 쉬운 타겟 됨. 

2분이면 숨 차서 끝난다고. 그 사이 복서는 아직도 

춤추듯이 움직이면서 땀 한 방울도 안 흘리고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