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킥복싱, mma 다 배워본 입장에서 각각의 장단점

호감나락

2024.10.27 14:56:42

조회 336 추천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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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복싱

여자들 많음. 분위기가 뭔가 인싸무리와 겉도는 찐따 몇몇이 모여있는 느낌임.

기본 디폴트가 스파링 살살충인데 몇몇 병신들이 쌔게함. 근데 좆목분위기라 쌔게충들 제재를 안함. (?????)

복싱이랑 다르게 단체로 운동함. 족구나 풋살 댄스 실력키울려면 킥복싱 체육관이 답임

- 복싱

디폴트가 매스 썌게충임. 타종목 운동하다가 첨 복싱 등록했다면 그냥 매스는 맞짱이라고 알아들으면 편함.

특히 급식 멸치새끼들이 존나 썌게함. 킥복싱 해본 사람은 알텐데 킥복싱장에 운동 제대로 배운 애들 찾기 힘듬.

이론은 킥복싱 >> 복싱이라지만 현실적으로 실력키우려면 복싱이 맞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방목논란이 많은데 난 체육관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대놓고 방목하는곳 한번도 못봄

- mma

양아치, 정신병자 집합소임.

여기서 뭔가 운동 제대로 배울거란 생각은 하면 안됨.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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