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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의 영춘권 기술앱에서 작성

위대한조선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6 01:40:49
조회 156 추천 0 댓글 4

택견기록에 허벅지 찬다구 되있는데

택견이 일제시대때 말소된 이후로

태권도는 택견을 따라해서 전국민적으로 태권도를 발달 시켰지만 허벅지 차는 기술은
무에이타이에서 재개발됨.

지금은 흔해서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이렇캐 무술 동작들은 그냥 쉽게 나오는게 아님.

이것두 죄다 전파됨.

동영상에 보는것 같이 페레이라두 그렇쿠
스트릭 랜드두 자세가 뒷발 무게두고
큰동작을 안하는게 영춘권 적
솔직히 무에타이두 롱 가아드 같은건 영춘권적인

이노우에는 잽 펀치는 펜싱 스텝을 이용하는 절권도 비슷.

복싱자체에두 보면 역사가 있음.

이런 역사를 공부해야 이런것도 깊이 있게 알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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