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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뉴스 ㅇㅇ
- 찜 후 진짜 잘 버틴당 주디Judy
- 찜이 해냈구나 ㅇㅇ
- 마인크래프트 플스에 드는의미를 여기줌들은 잘모르는듯 ㅇㅇ
- 테일러 스위프트 팬덤도 축하하는 빌보드 역대 신기록 역사 ㅇㅇ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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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5/03/10 | - | - |
1138327 | 인천상륙작전본련있오? [4] |
ㅇㅇ![]() |
16.07.30 | 60 | 0 |
1138326 | 밴드편곡 콘에서는 잘 못느끼겠눈데 [1] | ㅇㅇ(121.157) | 16.07.30 | 68 | 0 |
1138325 | 저 힛잇 어디션 영상 찍은 날짜 | ㅇㅇ(218.154) | 16.07.30 | 33 | 0 |
1138324 | 나홀로살어에 모데루 언냐도 저러케 운동하는데.. |
ㅂㅜㅣ![]() |
16.07.30 | 79 | 0 |
1138323 | 언냐들 깊티콘 찐.짬 내가먹어요 [3] |
불둥2![]() |
16.07.30 | 147 | 0 |
1138321 | 헉 울 꼬막오빠 이것도 이세돌같다눈 |
ㅇㅇ![]() |
16.07.30 | 74 | 0 |
1138320 | 오늘 음중 애들이 엔딩임? [2] | ㅇㅇ(124.56) | 16.07.30 | 224 | 0 |
1138319 | 이제 막 20대 중반에 접어든 그 젊은 여자는 여전히 예뻤고 이도 거의 | ㅇㅇ(121.100) | 16.07.30 | 28 | 0 |
1138318 | 호테루로 일단 피신함 [2] | ㅇㅇ(176.10) | 16.07.30 | 172 | 0 |
1138317 | 트위터에서 방긔 써방 안하고 까는 애 지금 차단 먹이는중인데 같이하자 [25] | ㅇㅇ(1.240) | 16.07.30 | 1209 | 41 |
1138316 | 강가에 버려졌다. 오늘 역시 그렇게 될 것이 뻔했다. 그르누이의 어머니, | ㅊㅊ(121.100) | 16.07.30 | 34 | 0 |
1138315 | 다같이 쓰레받기에 담겨 치워졌다. 그리고는 수레에 실려 묘지나 아래쪽 | ㅇㅇ(121.100) | 16.07.30 | 40 | 0 |
1138314 | 화채 먹고싶은데ㅜㅠ [3] |
ㅂㅜㅣ![]() |
16.07.30 | 97 | 0 |
1138312 | 게다가 생명이 그다지 오래 붙어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 ㅇㅇ(121.100) | 16.07.30 | 38 | 0 |
1138311 | 아 약속잡아ㅆ는데 | ㅇㅇ(175.215) | 16.07.30 | 66 | 0 |
1138310 | [김세정갤] 스밍 두고 가요~! [5] | ㅇㅇ(220.86) | 16.07.30 | 75 | 0 |
1138309 | 둥? [4] |
#RM![]() |
16.07.30 | 355 | 0 |
1138308 | 태어난 핏덩어리들은 주변에 널려 있던 생선 내장과 다를 바가 없었고, | ㅇㅇ(121.100) | 16.07.30 | 47 | 0 |
1138306 | 케이콘 라이브 보는법 아는횽들 있나? | ㅇㅇ(211.107) | 16.07.30 | 113 | 0 |
1138305 | 끝냈었다. 아기들은 전부 이미 죽었거나 반쯤 죽은 상태로 태어났다. | ㅇㅇ(115.161) | 16.07.30 | 55 | 0 |
1138304 | 이번이 다섯 번째였다. 그전에도 전부 이곳 생선 자판 뒤에서 일을 | ㅇㅇ(115.161) | 16.07.30 | 127 | 0 |
1138303 | 야 너넨 똥을 몇 살부터 스스로 닦았냐 [1] | ㅇㅇ(175.223) | 16.07.30 | 138 | 0 |
1138302 | 그 사주아재 말보면 메주 내년 탈퇴라는데 [4] | ㅇㅇ(223.33) | 16.07.30 | 332 | 0 |
1138301 | 빨리 이 구역질 나는 출산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 ㅇㅇ(115.161) | 16.07.30 | 52 | 0 |
1138300 | 컨하도 아깝다 ㅠㅠㅠ | ㅇㅇ(121.157) | 16.07.30 | 63 | 0 |
1138298 | 엘에이는 몇신지 알아? | ㅇㅇ(175.223) | 16.07.30 | 58 | 0 |
1138297 | 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다. 그녀는 단지 진통이 빨리 끝나기를 , 가능한 한 | ㅇㅇ(115.161) | 16.07.30 | 48 | 0 |
1138296 | 뿡프림언냐는 하루종일 갤에 있긔^^? [1] | ㅇㅇ(183.107) | 16.07.30 | 92 | 0 |
1138295 | 찾아왔기 때문이었다. 진통으로 인해 그녀는 외부의 모든 자극에 대한 | ㅇㅇ(115.161) | 16.07.30 | 47 | 0 |
1138294 | 더우니까 | ㅇㅇ(175.112) | 16.07.30 | 42 | 0 |
1138293 | 사주를 왜믿노 [3] | ㅇㅇ(175.223) | 16.07.30 | 218 | 0 |
1138292 | 그녀의 코는 냄새에 대해 완전히 마비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더욱이 진통이 | ㅇㅇ(121.100) | 16.07.30 | 52 | 0 |
1138291 | 원래 공부하고 싶어했다던데 가족의 권유로 춤을 추게 됨 | ㅇㅇ(192.96) | 16.07.30 | 64 | 0 |
1138290 | 보이즈 온리 언제봐도 족터져 ㅋㅋㅋㅋㅋ |
ㅇㅇ![]() |
16.07.30 | 80 | 0 |
1138289 | 그르누이의 어머니는 생선 냄새도 시체의 냄새도 맡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 ㅇㅇ(121.100) | 16.07.30 | 31 | 0 |
1138288 | 귀엽다 | ㅇㅇ(175.223) | 16.07.30 | 45 | 0 |
1138287 | 지금3 보려하는데 뭐 눌러야함? [2] | ㅇㅇ(119.70) | 16.07.30 | 83 | 0 |
1138286 | 배가고 프다 |
ㅇㅇ![]() |
16.07.30 | 43 | 0 |
1138285 | 이거 스포 맞네 [3] | ㅇㅇ(183.107) | 16.07.30 | 497 | 0 |
1138284 | 벌써 악취를 풍기고 있어 오히려 시체의 냄새를 압도할 정도였다. 그러나 | ㅇㅇ(121.100) | 16.07.30 | 17 | 0 |
1138281 | 찜깅이 춤을 평생 볼수있다니 |
ㅇㅇ![]() |
16.07.30 | 67 | 0 |
1138280 | 대구의 비늘을 손질할 때였다. 아침에 센 강에서 잡았다는 그 생선들은 | ㅇㅇ(208.123) | 16.07.30 | 41 | 0 |
1138279 | 평생 춤춰야 하는 사주.. 넘 멋있노 [1] | ㅇㅇ(183.107) | 16.07.30 | 346 | 1 |
1138278 | 진통이 찾아온 것은 페르 거리의 생선 자판 뒤에 선 채로 좀 전에 꺼낸 | ㅇ(208.123) | 16.07.30 | 22 | 0 |
1138277 | 여러분 저 감기걸렸어욤^^,,,굥기 오빠가 기침을 한다면,,,그것은,,, |
ㅇㅇ![]() |
16.07.30 | 57 | 0 |
1138276 | 만일나 콘 몇시임? [2] | ㅇㅇ(223.62) | 16.07.30 | 153 | 0 |
1138275 | 듯한 부패 가스가 근처의 거리를 꽉 채우고 있었다. 그르누이의 어머니에게 | ㅇㅇ(208.123) | 16.07.30 | 15 | 0 |
1138273 | 납덩이처럼 묘지를 내리 누르고 있었고 썩은 참외와 불에 탄 쇠뿔이 섞인 | ㅇㅇ(208.123) | 16.07.30 | 13 | 0 |
1138271 | 오빠 내 손만 잡아준거 아니였어? |
ㅇㅇ![]() |
16.07.30 | 89 | 0 |
1138270 | 태어났다. 그날은 그해의 가장 무더웠던 날들 중의 하루로서 뜨거운 열기가 | ㅇㅇ(193.109) | 16.07.30 | 15 | 0 |
뉴스 | 고준희 “관심 가는 사람 있다…첫눈에 반했다” 깜짝 고백 | 디시트렌드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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