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아직 정해진게 없거나 ㅎㅇㅂ와 사업으로
얽혀있는게 맞는듯해
ㅎㅇㅂ가 바보가 아닌데 찜앰들이 가만히 있지않을거라는건
알았겠지
근데 ㅎㅇㅂ가 생각못한건 올해 들어서 ㅎㅇㅂ가 망조가 든거야
초기 민줌 피프티사태 만들어서 사람하나 나락보내려해잖아
초반에 그게 먹혔고
근데 민줌기자회견으로 그게 뒤집혔고
그때부터 ㅎㅇㅂ 구린거 이상한거 대중이 알아버린거지
그래서 원래라면 찜앰들 항의 악개억지로 밀어붙이고
뭉갤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획을 다 짜놓은거야
근데 참 ㅎㅇㅂ도 ㅂㅅ인게 상황이 달라졌음 플랜을 다 뒤집고 다시 짜야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있음
ㅎㅇㅂ가 이렇게 대놓고 찜차별하고 억압하는게 계속 알려지고 대중이 인식하게 되면 서서히 뿡완전체에 대한 기대도 사라지게 됨
그리고 해외 케이팝 시장이 점점 줄어드는데 그나마 뿡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뿡내 찜앰을 배제하고 억압하면 찜앰들도 어쩔수없이 갠팬되고 뿡자체를 먹금할수 밖에 없어
뿡제대할때쯤 되면 찜제외 뿡완전체 나와도 예전 화력의 반도 안나오고 케팝도 사장당하게 될거라는거야
근데 ㅎㅇㅂ는 아직도 착각하는거야
지들이 쥐락펴락할수 있다 착각

물론 공정위 금감원조사로 ㅎㅇㅂ가 공중분해는 안되겠지만
일단 엄청난 벌금나올거고 조사결과에 따라 철컹철컹도 나올수있어 뭐 무사히 잘 지나갔다치자 그때도 문제라는거
일단 현장조사나왔었다는 꼬리표로 기업이미지 망가지고 회복안될거라는 거야
나머지뿡들도 생각이 있다면 탈출생각할거고
시간차지만 ㅎㅇㅂ는 공중분해되서 레이블 다른 기획사에 처분되거나 그냥 사장될거야
그마나 빅히트자체는 살아남겠지만 결국 다른 기획사에 흡수되는 결말일거라는거

이게 ㅎㅇㅂ의 미래라는거
뿡석은 소리소문없이 잠적할거같고
임원들 몇은 진짜 안 좋게 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