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라기엔 쪼금씩 영상도 찾아보고 콘서트도 친구따라 한번 가봤는데 딱히 팬은 아님
아렘 :  유니세프? 연설이었나 개멋잇었음 배운사람은 글도 잘쓰고 말도 잘하고 보는 내가 뿌듯했음 미국 토크쇼나 인터뷰보면 아렘이 방탄 외국 진출에 엄청난 도움줬는거ㅇㅈ?


석진 : 마이크드롭에서 별 볼 일 없어~ 흑백장면 개존잘 개인적으로는 안웃고 그냥 있을때 제일 잘생김

슈가 : 대취타에서 자동차 등장할때 2층 위에서 웃는 모습이랑 언젠지 모르겠는데 소다색 머리때가 젤 잘 어울렸음

희망 : 콘서트 개인무대였는데 그때 사람이 빛이 나더라

줴민 : 피땀눈물때 제일 눈에 띄였고 그때 처음으로 방탄 알게되고 눈에 들어와서 지켜봄 목소리도 매력이 있어서 귀에 잘들림

태형 : 낫투데이 흰잠바에 머리에 두건? 개존잘 지금 낫투데이 보다가 뷔 얼굴 보고 글 쓰러옴 춤출때 에디튜드? 같은게 너무 좋은데 방탄은 낫투데이 같은 곡 잘어울리던데 꼭 좀 내줘라!!!!

정쿡 : 마이크드롭 뮤비도 좋은데 콘서트때 세명이서 끝에 댄스브레이크(몬지알지?)할때 왐마.. 스넥유같은거 매우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마이크드롭 낫투데이 같은 곡(온 같은 가오 너무 들어간거 말고.....) 꼭 한번 더 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