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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살 얘기때문에 존나 열받... 하아모바일에서 작성

161조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5.16 10:39:05
조회 369 추천 0 댓글 5

														

회사 거래처에 자주오는 아줌마 두분 계신데 그 분들이 좀전에 오셨었다? 그중 한분이 나 주말에 출근하느라 고생한다고
떡을 사다주신거야 그래서 막 감사하다고 그러고있는데
옆에 아줌마가
얘한테 이런거주지마 그니까 애가 이렇게 살이찌지
너 이런거 자꾸 먹음 안되는데~ 떡 살찌는거라 안되는데~
우리딸도 이렇게 살찔까바 군것질 못하게하는거야 내가~
아가씨 몇키로야??????
이럼서 지 딸은 50키로 넘어본적이 없다구 존나 깔깔대는데 떡 사준 아주머니 내눈치 보면서 당황해하시고 나 완전 열받는데 차마 거래처 아줌마라 대들지도 못하고 참았슴..
내가 53키론데 날씬한건 아니지만서도 솔직히 저런 말 들을 정도로 살 디룩디룩 찐 몸무게는 아니지않냐
쉬벌 아빠엄마한테도 못들어본 소릴 저년한테 들응께 주말 아침부터 존나 열받음.. 살뺀다 내가 쉬벌 진짜..예전 몸무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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