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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호접춘몽이 맞는듯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216) 2015.09.08 01:56:00
조회 1498 추천 11 댓글 8


피닦아도 얼룩덜룩한데 어느순간 따뜻한 햇살아래 애들이랑 웃고있음 꿈맞네 집에도 못들어갈애가 어디서 옷을 갈아입겠노ㅠ 밑에 슥지랑 마지막 통화다 소리듣고 다시보니까 폰불빛도 없는것같고 허망한 혼잣말같아보임.. 첫장면이 그냥 결말인듯 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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