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방탄소년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군첩군첩 ㅈ같이생긴 기갑 모음...jpg 장애인 냉혹한 EBS에서 말하는 젊은 남성들이 보수인 이유의 세계.jpg 인터네코 싱글벙글 따봉고슴도치 휴지심 좋아도치 수인갤러리 수도권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시민들 반응은? 마스널 약후)장원영이 되고싶은 100만 혼혈 브라질 인플루언서 ㄷㄷㄷ 후우가 단발,숏컷이 잘어울리는 여자캐릭터 TOP 15..gif 이시라 백종원이 말하는 짬뽕과 짜장차이 ㅇㅇ 1박2일 출연자들이랑 같이 굶었다는 나영석 정복자캉 200명성 도전기 ㅡ 27번째 146.스와하라 성 호냐라라ㅅ 싱글벙글 트로피코촌 니지카엘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마스널 싱글벙글 일본 트위터에 돌고있는 무시무시한 역병 ㅇㅇ "이 사람이 음주운전 상습범"…길거리에 얼굴 '대문짝' 박제 마스널 영화가 맺어준 인연 ㅇㅇ 여태까지 남성 중심의 사회인 줄 알았다는 삼전 블라남 ㅋ 갓럭키 경치 끝내주는 오투 정상 슬로프 후기(헤드, 글로리3) 전 날 용평에서 스키 타고 하이원 패쓰하고 오투로.아땡이 09:30이라 널널해서 좋다.08:30 연휴 둘째날 하이원 가는 행렬은 38번 국도부터 막힘..오늘 사람 개많았다고 하더라킹투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버금마루(해피정상)의 눈꽃풍경 하나는 끝내주겠구나...는 곤돌라 미운행기술적인 문제(곤돌라 간격 미일치?)로 점검 후 12:30에 오픈;저번에 왔을 땐 바람분다고 안하더니..오투 정상 처음으로 가보고싶었는데 침울했었다.아쉬운 대로 다른 슬로프 탐방 ㄱㄱ개쩌는 8인승 리프트(오렌지)리프트 지주 지날 때 승차감이 묵직한게 남달랐다..드림1(초급)왼쪽은 보드 오른쪽은 스키캬상남자식 운영 칭찬해...드림2도 처음 타봤다.오른쪽이 드림2(초급)왼쪽은 글로리3(상급) 하단애플 리프트 타고 글로리 ㄱㄱ글로리1(상급, 스키 전용 슬로프)주차장 저렇게 꽉 찬 모습은 처음본다..ㄷㄷ곤돌라가 운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체리 리프트에 몰린 사람들글로리2눈오니까 야생의 스키장 느낌이 덜 나는듯이쁘다체리 리프트 타고 버금마루로대충 해발 1,100M 위로는 전부 눈꽃이었다.해피 시작점맞은편에 정상에서 내려오는 슬로프(헤드) 탄 사람들이 보이는데10:00 곤돌라 오픈 및 탑승 -> 10분뒤 결함 -> 곤돌라 탑승중단/체리 리프트 운영 -> 12:30 곤돌라 수리 후 재가동 및/체리 리프트 미운영이딴식으로 운영함 ㅋㅋㅋ체리 리프트를 하던지, 정상가는 키위 8인승 리프트를 운영하던지..인력난으로 곤돌라 리프트 중 딱 하나만 돌린단다 ㅠㅠ그래도 덧눈 쌓인 해피는 타기 정말 좋았다.진짜 산 속에 던져진 기분12:30 곤돌라 입갤패기있는 슬로건;곤돌라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오후 3시까진 안개껴서 시야가 안나왔다..맑은 날 전망대에서 뭐가 보이는지 봤는데태백부영아파트가 보인다고 써 둔 모습이 참 부영스러웠다.정상은 ㅅㅅ 그자체인 덧눈과 파우더 그 어딘가..베이스는 완전 습설 덧눈이었는데고도 차이가 많이 나서 여기는 뽀송뽀송했음스키 전용 슬로프 글로리3이때까지만 해도 너무 시야가 안나와서 찍은 게 없었음.올시즌 역대 최고의 인파가 찾은 오투의 곤돌라 대기줄10분 정도 소요됐는데, 발왕산 케이블카 20~40분 대기를 생각하면 혜자라고 볼 수 있다!오투 곤돌라가 은근 사진맛집이었다...전방에 보이는 해피 슬로프참고로 해피(초중급)나 글로리3(상급)나 경사 차이 거의 없으니까해피 탈 수 있으면 글로리3 타도 된다.오투의 슬로프 난이도 선정 기준이 궁금할 따름용평 곤돌라는 고개를 두 번 넘으면 하차장이 보이지만오투는 첫 고개 넘으면 바로 보이는 느낌?낭만있는 함백산의 눈꽃여기 나름 국립공원이다 ㅋㅋ헤드 슬로프와 오투 정상부 주변 풍경들여기 분위기가 무주 실크로드 상단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다.헤드가 능선 따라 이어진 느낌이라면글로리3는 골짜기를 빙글 빙글 돌아 내려가는 느낌완벽히 매칭되는 다른 스키장 슬로프가 없다.헤드 입구헤드 중단헤드 하단저 아래쪽에서 해피와 합류해서 베이스까지 이어짐.해피 초입경치 구경하며 타는 맛이 훌륭한 헤드-해피여긴 글로리3 상단함백산(1,572M) 정상이 그대로 보이는데여름에 저기 올라갔을 때 코앞에 있던 슬로프가 여기였구나..맞은편 산은 두문동재 근처인 금대봉여긴 펜스가 빨간색이 아니라서 좋았다.일부러 사진 찍으라고 배려해줬나?이런 느낌의 광폭 완사면 슬로프가 드림 슬로프가 나올때까지 쭉 이어짐. 체리 리프트가 운영했으면 번거롭게 드림 통과해서 곤돌라까지 안 가도 됐을텐데 참 아쉽다.무주 덕유산 - 용평 발왕산 - 오투 함백산내 마음속 가장 아름다운 국내 스키장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이로써 24/25시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오투 전 슬로프 타보기 클리어내일부터 이틀간 진짜 폭설이라는데 어디갈지 행복한 고민중이다..행복한 연휴들 보내십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발왕산관광객고정닉 싱글벙글 개쩌는 포켓몬 도시락 모음.jpg 피카츄잠만보고오스곤율랭곤율거니야나프불비달마뜨아거발챙이아르세우스나옹따라큐팬텀꾸꾸리마자용썬더쥬피썬더흔들풍손과 피카츄플러시와 마이농따라큐와 메타몽- 절망편 -괴력몬목도리키텔멍파치모래꿍야돈,피카츄,파이리(아마도)세꿀버리-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짜잔고정닉 토론토의 새로운 수호신, 제프 호프먼의 역전 이야기 이번에 토론토와 3년 3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호프먼.선발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못 들었으니 아마 토론토의 마무리 투수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놀랍게도 2 년 전까지만 해도, 호프먼은 팀에서 방출당해서 새 팀을 구하는 처지였다.그런 그가 어떻게 2년 사이에 3300만 달러의 계약을 따낼 수 있게 된걸까?그는 사실, 대학 시절 전미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불렸다드래프트 전체 1픽 소리까지 나왔으나, 토미존 수술을 겪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전체 9픽으로 지명된다.그러곤 툴로위츠키 트레이드의 대가로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하게 되는데, 이는 호프먼의 커리어가 꼬이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로키스의 쿠어스 필드는 최악의 타자 친화 구장 중 하나로, 루키가 버티기에는 너무 가혹한 구장이다.또한 개인 역량적인 측면에서도 콜로라도에 있는동안 발전을 이뤄내지 못하며, 마이너와 메이저를 오락가락 하던 와중 신시내티로 이적하게 된다.그 곳에서도 뚜렷한 인상을 보여주지 못한 채 논텐더 되고, 미네소타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가 거기서도 개막 로스터에 합류 못하고 옵트아웃을 통해 필리스에 입단하기에 이른다.비록 한 때 최고 수준의 유망주였으나, 나이 30이 되도록 자리잡지 못하면서, 그저 그런 커리어를 남기고 떠나는 흔한 선수들로 기억 되는가 했다. 필리스 마이너에서도 9이닝 era8.00 을 기록중이던 그는, 이번에도 콜업이 되지 못한다면 일본으로 떠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었다고 한다.그러던 중 현 시대 최고의 스타중 한명인 브라이스 하퍼가 토미 존 수술 후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호프먼은 재활 훈련에 돌입한 브라이스 하퍼와 불펜 세션을 가지게 되었다.그 불펜세션은 호프먼의 커리어가 바뀌는 신호탄이 된다. 호프먼에 따르면 당시 하퍼는 "자네가 우리 팀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라고 얘기했으며, 이는 자신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고 한다.하퍼는 호프먼의 슬라이더에 상당히 매료되었고, 구단 차원에서도 호프먼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그러고 10일 정도 지나 호프먼은 옵트아웃을 선언했는데, 마침 투수진에 구멍이 생긴 필리스는 하퍼를 매료시킨 호프먼을 콜업시킨다.그러고는 곧바로 리그 최정상급 불펜으로 거듭나게 된다.호프먼은 23-24 시즌 동안 기록한 war은 전체 5위였으며,era-나 fip- 등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빼어난 성적을 보여줬다.과연 호프먼은 어떻게 이런 급격한 성적 변화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벼랑끝에 몰리던 그가 취한 변화는 두가지였는데, 첫째는 투구폼의 조정, 둘 째는 슬라이더의 조정이었다.우선 신시내티 시절 그의 투구 폼을 보자다음은 필리스 시절 투구폼을 보자투구폼을 보면, 필리스 시절 디딤발을 들어올릴 때 좀 더 몸에 붙여서 골반을 꼬는 것을 알 수 있다.호프먼은 필리스에 입단하기 전까지, 디딤발을 들어올릴 때 수직에 가깝게 들어올리는 투구폼을 사용했다.그 전에 만났던 코치들은, 골반을 꼬아서 던지는 투구폼의 경우 메카닉의 일관성에 악영향을 주고, 따라서 제구 난조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파했다.https://youtu.be/u33I7pBN9_I그러나 최근 일각에선, 물론 프로 선수 레벨에서 놓고 봤을 때, 메카닉의 일관성은 제구와 큰 상관이 없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작은 목소리이지만, 물론 어디까지나 확립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을 갖춘 이야기이다.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23년이 되면서 호프먼은 수직에 가깝게 들어올리던 디딤발을, 좀 더 골반을 꼬도록 들어올리는 방향으로 바꾸었고, 이는 포심의 94.3마일의 평균 구속이 97.1 마일로 상승하는 대박으로 이어지게 된다.우려되었던 제구 문제도, 피칭 분포도를 보아도 나빠졌다고 보기 힘들고, in zone% 의 경우에도 오히려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다음은 슬라이더의 조정이다. 22시즌 그가 던진 슬라이더를 보자호프먼의 슬라이더는 본디 상당한 무브먼트가 걸리는, 횡으로 크게 꺾이는 변화가 큰 구질이었다.이제 23시즌 그가 던진 슬라이더를 보자분명히 덜꺾이고, 그리고 더 빠른 슬라이더인 것이 한 눈에 보인다.22-23 시즌 사이, 포심이 3마일 가까이 상승한데 반해, 슬라이더는 무려 7마일 가까운 구속상승을 보였으며 호프먼은 23 시즌 전체 피칭의 절반 가량을 슬라이더로 던지곤 했다.호프먼은 23년에 들어서 슬라이더를 재조정하는데, 직전 해에 59%였던 회전효율을 21% 까지 죽이고 자이로 슬라이더로 새로 탈바꿈했다.자이로 슬라이더(gyro slider)는 총알처럼 회전하는 슬라이더(bullet slider)로, 빠르고 무브먼트는 적은 슬라이더다. 커터와는 조금 다르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같다. 이러한 유형의 슬라이더는 왼손 타자를 상대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빠르고 짧게 꺾이는 변화구다.이는 서번트 도표를 보면 더 명확히 드러난다.호프먼의 슬라이더는 1년 새 전혀 다른 구종으로 변했다.그의 23 시즌 슬라이더 회전축과 22 시즌 슬라이더 회전 축의 차이.아래 22 시즌 슬라 회전축은, 분명히 그가 어떤 방향으로 유효 회전을 걸어 떨어트리려 했음이 명백히 들어난다.반면 위의 22 시즌 회전축은, 회전축이 사방 팔방으로 튀면서, 유효회전을 걸어서 움직이기 보다, 공을 눌러서 자이로 회전을 거는데 집중해 중력의 영향으로 툭 떨어지는 공을 만드는데 주력하는 전형적인 자이로 슬라이더의 양상이 드러난다.필리스는 22 시즌 중반까지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팀이었다.08-09 화려한 성적을 거둔데 이어, 2010년대부터 기나긴 암흑기를 겪던 필라델피아.몇 해 전만 해도 그들이 포스트시즌에 나가리라, 나가서 돌풍을 일으키리라 기대하는 사람은 없었다.그러나 필리스는 기적을 만들어냈으며, 지금은 mlb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강팀이다.천국과 지옥을 왕복하던 필리스는, 마치 호프먼의 커리어와 비슷하게도 보인다.처음에 호프먼은 수백만 달러를 받고 프로 세계에 발을 들이밀었으나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끌어내지 못하고 mlb에 안착하는데 어려움을 겼었다.필리스에 입단하기 전까지의 커리어만 보면, fa 대박은 상상도 못하고 몇년 이내에 은퇴해도 놀랍지 않을 그 정도의 선수였다.그러나 호프먼은 커리어 말미가 될 뻔한 순간에 큰 조정을 거쳤으며, MLB 최고의 불펜투수로 진화하는데 성공했다.우리는 보통 나이를 보고 그 사람의 앞날을 점치곤 한다.저 사람은 몇살까지 재수를 하고 있으니 잘 안될거야, 저 사람은 몇 살까지 승진을 못했으니 안 될거야.운동선수에게 그러한 평가가 내려지는건 대개 30세 이전의 일이고, 그 나이까지 호프먼은 뛰어난 투수라고 보기 어려웠다.그러나 그는 철저히 자신을 갈고 닦았고, 운동선수로선 늦은 나이라 할 수 있는 30세에 반전을 이뤄냈다.세상에 늦은건 없다. 우리도 분명 우리의 앞날을 모르리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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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야 홋시 엔딩멘트 볼련있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05) 2016.01.24 21:55:54 조회 608 추천 6 댓글 9 보다시피 들리는것만 적엇는데 중계라 한계가있긴함ㅋㅋㅋ쨋든 볼련있다면 정리해서 갖고올ㄹ게 없음 말고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6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image.jpe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방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637907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ㅇㅇ 16.01.25 16 0 637906 머태 팔로워제일많은 머포가몇인줄아냐? [1] ㅇㅇ(39.7) 16.01.25 93 0 637905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ㅇㅇ 16.01.25 22 0 637904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ㅇㅇ 16.01.25 16 0 637903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ㅇㅇ 16.01.25 25 0 637902 찜둥아...보고싶오 내새끼 ㅇㅇ(223.62) 16.01.25 74 0 637901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26 0 637900 열개 닫아도 젤 많은거같아 .... 꾹이랑 차이도 많이 나서 웅 ㅇ(203.250) 16.01.25 86 0 637899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ㅇㅇ 16.01.25 40 0 637898 탑시드가 그렇게 많아서 십만 넘는 머포가 하나밖에없노 ㅇㅇ(39.7) 16.01.25 106 1 637897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 16.01.25 50 0 637896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ㅇㅇ 16.01.25 37 0 637895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 ㅇㅇ 16.01.25 29 0 637894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ㅇㅇ 16.01.25 23 0 637893 이게 머갈수가 많아서 단합이 안되는기 뷔앰탓은 아니잖아 ㅇ(203.250) 16.01.25 40 0 637892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ㅇㅇ 16.01.25 27 0 637891 야 머태 머포 이번달내에 두개 더닫을거야 [1] ㅇㅇ(39.7) 16.01.25 106 0 637890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ㅇㅇ 16.01.25 31 0 637889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ㅇㅇ 16.01.25 37 0 637888 달력이고슬로건이고 다 지들 잘났다고 난리고 퀄리티도 다 조아서 ㅎㅎ ㅇ(203.250) 16.01.25 77 0 637887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ㅇㅇ 16.01.25 26 0 637886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ㅇㅇ 16.01.25 19 0 637885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ㅇㅇ 16.01.25 29 0 637884 반박 못하는 것봐ㅋㅋㅋㅌㅋㅋ ㅇㅇ(39.7) 16.01.25 29 0 637883 푸훕ㅋㅋㅋㅋ 근데 그건 맞아 태횽이는 탑시드급이 워낙많아서 분산됨 ㅇㅈ ㅇ(203.250) 16.01.25 56 0 637882 크라쉬 이저버리지마 ㅇㅇ(1.231) 16.01.25 49 0 637881 구만해ㅜㅜ구만해ㅜㅜ구만해 재미없오ㅜㅜ ㅇㅇ(223.62) 16.01.25 21 0 637880 제 나를 믿어줘 다시 나를 잡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47 0 637879 여전히 너에게선 빛이나 여전히 향기 나는 꽃 같아 ㅇㅇ 16.01.25 44 0 637878 뿡알못 페품련들 어휴ㅋㅋㅋ ㅇㅇ(211.36) 16.01.25 23 0 637877 곧 마지막이란 걸 알지만 널 놓아줄 수는 없는걸 말하지 마 떠나지 마 조 ㅇㅇ 16.01.25 24 0 637876 보탬이 될 만큼 팔리지 않았다는거지 선물 목록 가격을 좀봐 ㅠㅠ 웅? ㅇ(203.250) 16.01.25 74 0 637875 인형도 안팔리고 시즌달력도 안팔리고 [1] ㅇㅇ(39.7) 16.01.25 96 1 637874 곧 마지막이란 걸 알지만 널 놓아줄 수는 없는걸 말하지 마 떠나지 마 조 ㅇㅇ 16.01.25 14 0 637873 곧 마지막이란 걸 알지만 널 놓아줄 수는 없는걸 말하지 마 떠나지 마 조 ㅇㅇ 16.01.25 14 0 637872 오직 너 하나만 보여 나 오직 너 밖엔 안보여 봐 공정하지 공평하지 너한 ㅇㅇ 16.01.25 16 0 637870 장미 같은 니 품에 찔릴 각오로 다시 널 안아 ㅇㅇ 16.01.25 21 0 637869 기회가 있다면 널 잡아 나 달려, 시작해 count down ㅇㅇ 16.01.25 31 0 637868 니 생각 수시로 다 미 미워, 매일이 시 싫어 날 울려, 링딩동 ㅇㅇ 16.01.25 33 0 637867 그럼 왜 안팔렸는데? ㅇㅇ(39.7) 16.01.25 32 0 637866 아파 나 항상 cry cry cry 나 미치고, 너 없이 지치고 ㅇㅇ 16.01.25 27 0 637864 다 모든 게 차갑고 저 맑은 하늘도 다 어두워 너 빼면 시체인 내가 무슨 ㅇㅇ 16.01.25 12 0 637863 지금 이 순간 따스한 꽃 향기 바람도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저기 하늘도 ㅇㅇ 16.01.25 26 0 637862 너의 품, 너의 온기, 너의 마음 다시 보고 싶다고 빌어 ㅇㅇ 16.01.25 34 0 637861 닫힌 맘을 열어줘 내 심장을 적셔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22 0 637860 닫힌 맘을 열어줘 내 심장을 적셔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20 0 637859 아뉭 그건 아니지 개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203.250) 16.01.25 56 1 637858 머태 인기없어서 인형안팔린거갖고 그래야겠냐 ㅇㅇ(39.7) 16.01.25 149 0 637857 너 없인 숨을 쉴 수 없어 난 너 없인 아무것도 아냐 난너 없인 숨을 쉴 ㅇㅇ 16.01.25 58 0 637856 이제 나를 믿어줘 다시 나를 잡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13 0 뉴스 “얼어 죽어도 좋아”…이민호-공효진, 추위도 물리친 입맞춤 (별들에게) 디시트렌드 01.2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1055111055211055311055411055511055611055711055811055911056011056111056211056311056411056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982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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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637907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ㅇㅇ 16.01.25 16 0 637906 머태 팔로워제일많은 머포가몇인줄아냐? [1] ㅇㅇ(39.7) 16.01.25 93 0 637905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ㅇㅇ 16.01.25 22 0 637904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ㅇㅇ 16.01.25 16 0 637903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ㅇㅇ 16.01.25 25 0 637902 찜둥아...보고싶오 내새끼 ㅇㅇ(223.62) 16.01.25 74 0 637901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26 0 637900 열개 닫아도 젤 많은거같아 .... 꾹이랑 차이도 많이 나서 웅 ㅇ(203.250) 16.01.25 86 0 637899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ㅇㅇ 16.01.25 40 0 637898 탑시드가 그렇게 많아서 십만 넘는 머포가 하나밖에없노 ㅇㅇ(39.7) 16.01.25 106 1 637897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 16.01.25 50 0 637896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ㅇㅇ 16.01.25 37 0 637895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 ㅇㅇ 16.01.25 29 0 637894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ㅇㅇ 16.01.25 23 0 637893 이게 머갈수가 많아서 단합이 안되는기 뷔앰탓은 아니잖아 ㅇ(203.250) 16.01.25 40 0 637892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ㅇㅇ 16.01.25 27 0 637891 야 머태 머포 이번달내에 두개 더닫을거야 [1] ㅇㅇ(39.7) 16.01.25 106 0 637890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ㅇㅇ 16.01.25 31 0 637889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ㅇㅇ 16.01.25 37 0 637888 달력이고슬로건이고 다 지들 잘났다고 난리고 퀄리티도 다 조아서 ㅎㅎ ㅇ(203.250) 16.01.25 77 0 637887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ㅇㅇ 16.01.25 26 0 637886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ㅇㅇ 16.01.25 19 0 637885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ㅇㅇ 16.01.25 29 0 637884 반박 못하는 것봐ㅋㅋㅋㅌㅋㅋ ㅇㅇ(39.7) 16.01.25 29 0 637883 푸훕ㅋㅋㅋㅋ 근데 그건 맞아 태횽이는 탑시드급이 워낙많아서 분산됨 ㅇㅈ ㅇ(203.250) 16.01.25 56 0 637882 크라쉬 이저버리지마 ㅇㅇ(1.231) 16.01.25 49 0 637881 구만해ㅜㅜ구만해ㅜㅜ구만해 재미없오ㅜㅜ ㅇㅇ(223.62) 16.01.25 21 0 637880 제 나를 믿어줘 다시 나를 잡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47 0 637879 여전히 너에게선 빛이나 여전히 향기 나는 꽃 같아 ㅇㅇ 16.01.25 44 0 637878 뿡알못 페품련들 어휴ㅋㅋㅋ ㅇㅇ(211.36) 16.01.25 23 0 637877 곧 마지막이란 걸 알지만 널 놓아줄 수는 없는걸 말하지 마 떠나지 마 조 ㅇㅇ 16.01.25 24 0 637876 보탬이 될 만큼 팔리지 않았다는거지 선물 목록 가격을 좀봐 ㅠㅠ 웅? ㅇ(203.250) 16.01.25 74 0 637875 인형도 안팔리고 시즌달력도 안팔리고 [1] ㅇㅇ(39.7) 16.01.25 96 1 637874 곧 마지막이란 걸 알지만 널 놓아줄 수는 없는걸 말하지 마 떠나지 마 조 ㅇㅇ 16.01.25 14 0 637873 곧 마지막이란 걸 알지만 널 놓아줄 수는 없는걸 말하지 마 떠나지 마 조 ㅇㅇ 16.01.25 14 0 637872 오직 너 하나만 보여 나 오직 너 밖엔 안보여 봐 공정하지 공평하지 너한 ㅇㅇ 16.01.25 16 0 637870 장미 같은 니 품에 찔릴 각오로 다시 널 안아 ㅇㅇ 16.01.25 21 0 637869 기회가 있다면 널 잡아 나 달려, 시작해 count down ㅇㅇ 16.01.25 31 0 637868 니 생각 수시로 다 미 미워, 매일이 시 싫어 날 울려, 링딩동 ㅇㅇ 16.01.25 33 0 637867 그럼 왜 안팔렸는데? ㅇㅇ(39.7) 16.01.25 32 0 637866 아파 나 항상 cry cry cry 나 미치고, 너 없이 지치고 ㅇㅇ 16.01.25 27 0 637864 다 모든 게 차갑고 저 맑은 하늘도 다 어두워 너 빼면 시체인 내가 무슨 ㅇㅇ 16.01.25 12 0 637863 지금 이 순간 따스한 꽃 향기 바람도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저기 하늘도 ㅇㅇ 16.01.25 26 0 637862 너의 품, 너의 온기, 너의 마음 다시 보고 싶다고 빌어 ㅇㅇ 16.01.25 34 0 637861 닫힌 맘을 열어줘 내 심장을 적셔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22 0 637860 닫힌 맘을 열어줘 내 심장을 적셔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20 0 637859 아뉭 그건 아니지 개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203.250) 16.01.25 56 1 637858 머태 인기없어서 인형안팔린거갖고 그래야겠냐 ㅇㅇ(39.7) 16.01.25 149 0 637857 너 없인 숨을 쉴 수 없어 난 너 없인 아무것도 아냐 난너 없인 숨을 쉴 ㅇㅇ 16.01.25 58 0 637856 이제 나를 믿어줘 다시 나를 잡아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나를 끌어안아줘 ㅇㅇ 16.01.25 13 0 뉴스 “얼어 죽어도 좋아”…이민호-공효진, 추위도 물리친 입맞춤 (별들에게) 디시트렌드 01.2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1055111055211055311055411055511055611055711055811055911056011056111056211056311056411056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982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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