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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화만 볼까?" 하고 시작한 거 맞는데, 갑자기 3시가 되고 여전히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그 느낌 알지? 맞음, 중증은 그런 드라마임.스토리가 계속 긴장감을 주는 이유: 이 드라마는 혼란스럽고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듦. 매 화마다 긴장감 넘치는 응급 상황,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순간들,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가득함. 하지만 그냥 사건만 다루는 게 아니라, 그들의 삶, 고뇌, 관계, 그리고 압박 속에서도 계속해서 버티는 이유까지 다룸.- ■중증 - 유럽 반응 퍼옴~ 1탄역시 유럽 언늬들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긴 함스스로 시위해서 참정권,국방의의무 스스로 얻은 능력인들 다움씨다씨라틴 아메리카쪽은....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다들 충격 먹을까봐..욕도 많아서 거긴 패스.................한 번에 다 본 고퀄 의료 드라마!중증외상센터 시작부터 끝까지 재밌었음!강혁은 궁극적인 판타지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줌. 생명을 구하고, 부당함을 물리치며, 매력으로 모두를 끌어당기면서도 스타일은 완벽하게 유지함.병원의 이윤 추구가 이야기의 악당처럼 등장하는데, 선배 의사들이 자주 강혁의 이상주의에 반발함.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의사들이 그의 영향을 받아 우선순위를 재고하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임.이 드라마는 기업적인 측면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주된 초점은 아님. 대신 트라우마 코드: 호출된 영웅들의 핵심은 강혁의 대담한 활약과 그의 두 부하들, 재원과 간호사 천장미(하영 분)의 성장에 있음. 천장미는 처음엔 강혁이 무섭기만 했는데, 그들의 관계는 점차 훈훈해짐. 강혁이 붙인 별명 "애널"과 "마피아" 는 유머와 애정을 더함.트라우마 코드는 기본적으로 액션 넘치는 고에너지 의료 드라마로, 장르의 흔한 설정을 다루면서도 더 가볍고 재밌게 풀어냄. 적당히 즐기기에 좋은, 영웅주의와 고난을 섞은 재미있는 드라마임.이 드라마, 딱 말하자면 진짜 재밌었음. 시작부터 끝까지 빠른 전개에, 미친 느낌으로 진짜 재밌게 볼 수 있었음. 하지만, 드라마 많이 본 사람으로서 솔직히 말하자면, 비판할 점도 많았음.왜냐면... 예상 외로 또 "그 레시피" 따르고 있었음. 해외에서 돌아온 신의 의사 하나 등장시키고, 그가 트라우마 환자들과 관련된 비극적인 과거를 가지고, 트라우마 센터에 배치되고, 상사들과 계속 충돌하면서 진행됨. 거기다가 충성심 넘치는 레지던트 하나 있고, 생명을 구하는 순간들과 의사가 신이 되는 변신 장면까지 추가되면 완성! 뭐, 이 드라마는 그저 재가열된 남은 음식 같음.솔직히 말해서, "시간이 중요하고, 그 시간안에 생명을 구한다"는 메시지나 예산 삭감이 어떻게 생명을 앗아가는지에 대한 말은 고마운데. 진짜로. 그런 메시지를 또 789,678번째로 내 머릿속에 박을 필요는 없잖아? 넷플릭스가 또 그걸 하더라고. 우리가 못 알아들었을 리가 없잖아.이 드라마는 이제 넷플릭스가 우리가 좋아하는 고전적인 K-드라마를 그냥 착취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근데 풍경 좋은 장면들이랑 화려한 예산 덕분에 갑자기 "명작"처럼 포장된 거 같은 느낌은 받어. 사실 명작은 아님. 그냥 비교할 게 없어서 대단해 보일 뿐. 경쟁이 없으니 그게 빛나 보일 뿐인데, 사실은... 그냥 그럼. 그리고 그게 바로 이 드라마가 가진 비극임.물론 장점도 많지. 개성 넘치는 멋진 의사들, 트위터 논쟁하는 거 같은 날카로운 한 마디들, 시트콤 같은 에너지, 감동적인 환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터지는 케미.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반전! 나머지는 다 잘 짜여진 향수 공장이야, 오버타임으로.그리고 분명히 이야기 흐름이 심장마비에 아스피린 먹이는 수준만큼 논리적이지 않았지만, 누가 신경 써? 어쨌든 재밌었잖아. 백강혁은 그냥 의사가 아니라, 마블 오리진 히어로물처럼 칼을 휘두르며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는 슈퍼히어로임. 과장이 심하고 당연히 비현실적이지 확실히.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화려함을 계속 원하긴 하지결론적으로, 이 드라마가 장르를 새롭게 정의하진 않지만, 정말 재밌게 해준다. 다 익숙한 클리셰, 더 큰 캐릭터들, 오바 싸는 행동, 감정적인 끌림까지. 높은 스테이크와 화려함을 원하면 이 드라마가 딱임. 현실성? 별로. 근데 그게 뭐 중요해, 드라마가 이렇게 재밌는데?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드라마 잘 만들긴 했지만, 스토리라인에 대해서는 더 잘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2016년, 아니 2018년 K-드라마에서 충분히 나왔을 법한 이야기라는 느낌. 2025년에 이걸 보면 우리가 크게 발전한 것 같지 않아서 조금 슬픔. 이걸 큰 그림으로 보면, 시청자로서 마음이 아픈 부분임.이 드라마는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 미쳤음.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나를 사로잡았고, 의료, 코미디, 액션이 섞인 독특한 조합으로 신선하고 재밌게 느껴졌음. 대부분의 의료 드라마는 심각하고 무거운 드라마성에 집중하는데, 이 드라마는 시트콤 같은 에너지로 차별화됨.백강혁이라는 캐릭터는 진짜 독특했고, 주지훈이 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음. 그의 완벽한 코미디 타이밍과 다른 조연들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모든 장면을 기억에 남게 만들었음. 백강혁은 틀림없이 과장되고, 건방지고, 시끄럽고, 욕도 많았지만,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핵심이었음. 그가 있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음.이야기 중 일부는 조금 비논리적이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지만, 특히 첫 두 에피소드에서, 이 과장된 스타일이 드라마의 매력 중 하나라는 게 빠르게 느껴졌음. 처음엔 의사들이 그렇게 시끄럽고 거칠게 행동하는 걸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지만, 그게 점차 드라마의 특징이 됐음. 비록 몇몇 장면들이 오버했지만, 그게 오히려 완벽하게 재밌게 만들어졌음. 백강혁은 거의 슈퍼히어로 의사 같아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였고, 그 거대한 인물이 더 매력적이었음.이 드라마를 정말 즐겼고, 특히 의료와 수술 장면들이 정말 보기 좋았음. 솔직히 말하면, Dr. Romantic 3보다 이 드라마가 더 재밌었음. 단순히 재미있어서 더 좋았음.이 의료 드라마 진짜 재밌었음. 수술의 긴장감, 유머, 그리고 살짝 액션까지 완벽하게 균형을 맞췄음. 내용이 가볍게 흘러가면서도 감정선이 잘 묻어나서 캐릭터들의 여정에 감정이입할 수 있었음.드라마는 백강혁이라는 큰 존재감을 가진 외상외과 의사를 중심으로 전개됨. 전쟁터에서 싸우고, 고위험 수술도 다 해본 사람. 지금은 예산 문제로 어려운 상황인 병원에서 외상팀을 이끌고 있음. 처음엔 그의 필터 없는 성격이 좀 과해 보였지만, 뭔가 나한텐 통했음. 시끄럽고 대담하고, 사과할 줄 모르는 그런 성격이었음. 하지만 강인한 외모 뒤엔 그가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강한 충성심이 있더라.팀원들과의 케미도 이 드라마의 매력 중 하나였음. 뛰어난 팀워크, 혼란, 그리고 모든 게 엉망일 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자신감까지 잘 섞여 있었음.양재원은 진짜 언더독 그 자체였음. 공포를 정면으로 마주하며(강제로 xD) 어려운 상황에서도 혼자서 일어서는 모습을 보는 게 진짜 감동적이었음. 실수 하나하나가 웃기기도 했음. 한유림은 처음엔 별로 도움 안 되는 캐릭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뼈가 생기더라. 진지한 상황에서 의외의 코믹 릴리프를 주는 캐릭터였음. 천장미는 백그라운드에서 다 일을 처리하면서 분위기도 끌어올리는 간호사. 장난스럽지만 환자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이 느껴졌음.솔직히, 몇몇 장면은 과장된 부분이 있긴 했고, 의학적인 현실성이나 수술 장면이 정말 그럴듯했는지 확신은 안 들었음. 약간 과장되긴 했지만, 그 유머와 다른 요소들이 다 보완해줬음. 그리고 백강혁의 과거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조금씩 보여줬지만, 전쟁터에서의 경험이나 그가 외상외과 의사로 성장해온 과정 같은 거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갔으면 캐릭터가 더 풍부해졌을 듯.전체적으로 볼만한 드라마였음. 물론 결점도 있고, 의료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음! 빠르게 진행되는 의료 드라마와 유머, 액션, 감정적인 순간들이 잘 섞인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이 드라마는 백강혁이 "우리는 모든 할 수 있다" 라는 중심으로 전개됨. 전쟁터에서 복무한 경력을 가진 외과 의사로, 싸울 수도 있고, 총도 쏠 수 있으며, 환자들에게 헌신하고, 어려운 수술도 신속하게 끝내고, 그걸 잘하면서도 매 에피소드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캐릭터임. 확실히 자아도취 캐릭터지만, 그가 정말 잘 해내기 때문에 싫어할 수가 없음. 그리고 주지훈이 정장 입고 나온 건 진짜 플러스, 대사 하나하나도 딱 맞춤. 자신감 넘치고 가끔은 차분하고, 때로는 단호하고, 또 가끔은 화내는 모습이 남궁민이 생각나기도 했음. 그의 오만함과 부하 직원들 대하는 방식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결국 그 안에서 균형을 잡았음. 그는 정말로 선생님 같았고, 사람들을 챙기고 신경 써주는 사람이었음.다른 캐스트들도 모두 훌륭했음. 귀여운 양재원은 진짜 내 마음을 사로잡았음. 그의 "나 끝났어"라고 멍한 표정 짓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공감도 갔음. 우리 간호사 장미는 진짜 여보스였음- 모든 급박한 상황에서 차분하게 모두를 안정시키고, 센터의 기둥처럼 버팀목이 되어주었음. "갱스터"라는 별명 얻은 이유가 있음.주요 악당(말하자면)이 받은 대가는 받았고, 한 사람에 대해 특별히 욕하고 싶은데, 바로 그 buzz-컷 마취과 레지던트. 계속해서 성격 더럽게 굴고, 진짜 한 대 맞는 장면을 보고 싶었음.스토리는 잘 흘러갔음. 몇몇 상황은 확실히 비현실적이어서 "뭐지?" 싶긴 했지만, 이 드라마가 현실적인 의료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보면 안 됨. 그냥 그런 드라마라는 걸 염두에 두고 봐야 함. 하지만 병원이 이윤을 추구하고, 중요한 생명 구조 부문에서 예산이 잘려나가는 현실을 투명하게 그린 점은 좋았음. 시즌 2가 나왔으면 좋겠고, 다시 그 팀들이 모였으면 좋겠음.강력 추천! 필수 시청 의료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응급 구조대, 의사, 간호사들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의료 드라마임. 이 드라마는 그들의 작업에서 오는 긴급성과 높은 위험을 잘 담고 있고, 8개의 에피소드 각각이 새로운 도전과 생사의 기로에 놓인 상황을 다루고 있음. 이 드라마는 캐릭터들이 마주하는 어려움과 그들의 팀워크, 그리고 회복력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서 시청자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함.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강렬한 순간들이 잘 그려져 있음.특히 백강혁과 양재원의 캐릭터 발전이 정말 공감가서, 그들이 직장 내외에서 겪는 압박과 고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이 드라마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감정적인 순간과 의료 현장의 현실을 잘 균형 잡아서 다루고 있음. 팀원 간의 상호작용이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잘 드러내며 직업의 복잡함을 잘 풀어냄.결론적으로, 의료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임. 간결한 구성 덕에 몰입감이 높고, 강력한 연기력 덕분에 드라마가 돋보임. 감동적인 이야기 전개를 좋아한다면 이 드라마는 정말 추천임! 10점 만점에 10점!의료 드라마 안 좋아해도 이건 꼭 봐야해와, 진짜 끝까지 재미있었음! 지루한 장면 하나 없이 계속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만 나옴.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끝까지 완전 빠져들었음. 코미디, 액션, 의료 장르가 완벽하게 결합된 작품. 보통 의료 드라마는 느리고 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전혀 그게 아님. 오히려 엄청 흥미롭고 에너지 넘치고 신나게 전개됨. 다른 의료 드라마처럼 좀 비논리적이고 비현실적인 장면도 있지만, 그걸 다 용서할 정도로 너무 좋았음.연기 진짜 다 좋았음! 특히 응급센터 팀의 케미가 최고였음. 강혁이랑 재원 너무 좋았고, 강혁이 재원한테 붙인 별명들 진짜 웃겼음 xD!!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가는지 보는 게 너무 재밌었음. 재원이 강혁의 신뢰와 존경을 얻고, 결국 강혁이 재원 자랑하는 장면은 진짜 뭉클했음 <3미리 생각 없이 그냥 즐기면서 봐봐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재밌게 즐겨 :)고마워요!!이 드라마 만들어줘서 고맙고, 훌륭한 배우들 고마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실제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새 학기 시작하면서 이 드라마를 봤는데, 이런 드라마가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고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힘을 줘요. 이런 의료 드라마를 보면 공부하는 과정도 멋있게 보이고, 힘들겠지만 정말 보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이 드라마의 이야기 자체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만 집중해서 너무 좋았어요. 의대 다니고 현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내가 바라는 건 딱 백강혁 같은 멘토랑 그런 팀이랑 함께 일하는 거예요.연기, 제작, 드라마 전개 다 너무 완벽했어요. 캐스팅이 너무 좋았고, 모두 다 예쁘고, 물론 주지훈은 언제나 대박이에요.한 번에 모든 에피소드를 다 풀어주셔서 충격적이었지만 기다릴 필요 없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내가 기다릴 건 시즌 2! 더 많은 케이스 다루고 팀이 더 성장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예전엔 ‘닥터 로맨스’만 나한테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이제는 이 드라마도 있네요 :> 언젠가는 다시 이 리뷰를 보면서 내가 그걸 이뤘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래요.100점 만점에 100점이고, 시즌 더 많이 만들어줘야 해요. 10시즌 이상 가도 나는 계속 다 볼 준비 됐어요!반나절 만에 다 봤다! 이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에 몰입해서 본 K드라마는 몇 년 만인 것 같다. 유머도 좋고, 이야기의 깊이도 좋고, 주인공과 악당이 이야기를 정말 잘 이끌어줘서 진짜 재밌었음! 8편이라서 더 재밌었고… 백강혁이 평생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더라..8시간짜리 걸작을, 잘 시간을 포기하고 8시간을 썻다세 마디; 주지훈2024/2025년 바쁜 배우 중 하나임, 어떤 제작자는 렌트비 밀려서 야근 중이라더라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걸작을 만들어내다니… 그건 진짜 예술이고 선물이다.E.R 이후로 이렇게 의료 드라마 몰아서 본 건 진짜 오랜만인데, 그나마 로맨스도 없는 드라마라서 더 신기함..그의 연기 때문에 난 8시간 내내 화면에 빠져있었지..나는 동시방영 드라마는 피하는데, 한 주에 한 편씩 기다릴 깡이 없어서다. 이건 8편을 한 번에 다 줬고, 내일 따윈 버렸어. 그 유혹을 참을 수가 없었지.백강혁 의사 대사도 많았는데, 남수단 가는 비행기에서 그 대사: "기도할게, 오랜만이다. 하나님, 날 믿어" 이거에서 완전 터졌음, 과도한 자신감 대박.. 조연들 다 완벽했음 특히 간호사, "anus" 의사 aka No.1, 박 의사랑 그의 브로맨스, 보건장관..시즌 2 기다린다, 최소 12편은 해줘야 함, 김재원 aka 서동주 의사가 No.2 될 거야.***추가: 드라마가 그들이 말하는 실제 장소에서 찍히길 바람.. 그건 분명 남수단도 아니었고 남수단 사람들도 아니었지만, 어쨌든 우리는 오락을 위해 보고 있으니깐 넘어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전한길 공격하는 유명 한국사 강사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국가주의가 대단히 위험한 이유.jpg 국가는 그냥 사람이 만든 조직 중에 그나마 제일 규모가 큰거일뿐이지목숨까지 바쳐가며 광기에 휩싸이는건 지양해야함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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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사장님이 보고계셰 뭐라고 언급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46) 2016.01.24 21:58:14 조회 420 추천 0 댓글 2 ?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방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637932 좆목 뭐? 하이랑? 걔 얼굴을 보라고 ..... ㅇ(203.250) 16.01.25 53 0 637931 머태야 아직도 하이랑 연락해? ㅇㅇ(39.7) 16.01.25 68 0 637930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 ㅇㅇ 16.01.25 20 0 637929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17 0 637928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24 0 637927 아 하이가 누구더라.. ㅇㅇ(39.7) 16.01.25 40 0 637926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18 0 637925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14 0 637924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ㅇㅇ 16.01.25 26 0 637923 솔직히 뿡티서 말고는 애미쌈에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새봤어.. ㅇ(203.250) 16.01.25 32 0 637922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 i'm swimmin' ㅇㅇ 16.01.25 23 0 637921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ㅇㅇ 16.01.25 16 0 637920 차가운 심연 속의 Neverland But 늘 생각해 ㅇㅇ 16.01.25 21 0 637919 풉ㅋㅋㅋㅋㅋ 딸리니까 앰생이래ㅜㅜ 근데 나 앰창인정했잖아 믂은세지도않았음 ㅇ(203.250) 16.01.25 30 0 637917 야 머태왜 탑시드 없는지 아냐? ㅇㅇ(39.7) 16.01.25 122 0 637916 저게 무슨 말인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탑시드급이 많다는거잖오 ㅇ(203.250) 16.01.25 37 0 637915 Never end, 왜 끝은 없고 매번 hell 시간이 가도 ㅇㅇ 16.01.25 19 0 637914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 16.01.25 16 0 637913 근데 5만팔로워이상으로 따져서 뷔11개 꾹5개 찜6개 [2] ㅇ(203.250) 16.01.25 160 0 637912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 16.01.25 17 0 637911 머태 탑시드 역사 잘알지 좆목하다가 탈덕했잖아 [1] ㅇㅇ(39.7) 16.01.25 147 1 637910 외로운 바닷속 꼬마 나도 알리고 싶네 ㅇㅇ 16.01.25 15 0 637909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ㅇㅇ 16.01.25 21 0 637908 너 띤갤에 뷔탑시드의역사 안읽엇냐? ㅠㅠㅠㅠ눈물나는 얘긴데 [1] ㅇ(203.250) 16.01.25 184 1 637907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ㅇㅇ 16.01.25 16 0 637906 머태 팔로워제일많은 머포가몇인줄아냐? [1] ㅇㅇ(39.7) 16.01.25 93 0 637905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ㅇㅇ 16.01.25 22 0 637904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ㅇㅇ 16.01.25 16 0 637903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ㅇㅇ 16.01.25 25 0 637902 찜둥아...보고싶오 내새끼 ㅇㅇ(223.62) 16.01.25 74 0 637901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26 0 637900 열개 닫아도 젤 많은거같아 .... 꾹이랑 차이도 많이 나서 웅 ㅇ(203.250) 16.01.25 86 0 637899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ㅇㅇ 16.01.25 40 0 637898 탑시드가 그렇게 많아서 십만 넘는 머포가 하나밖에없노 ㅇㅇ(39.7) 16.01.25 106 1 637897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 16.01.25 50 0 637896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ㅇㅇ 16.01.25 37 0 637895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 ㅇㅇ 16.01.25 29 0 637894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ㅇㅇ 16.01.25 23 0 637893 이게 머갈수가 많아서 단합이 안되는기 뷔앰탓은 아니잖아 ㅇ(203.250) 16.01.25 40 0 637892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ㅇㅇ 16.01.25 27 0 637891 야 머태 머포 이번달내에 두개 더닫을거야 [1] ㅇㅇ(39.7) 16.01.25 106 0 637890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ㅇㅇ 16.01.25 31 0 637889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ㅇㅇ 16.01.25 37 0 637888 달력이고슬로건이고 다 지들 잘났다고 난리고 퀄리티도 다 조아서 ㅎㅎ ㅇ(203.250) 16.01.25 77 0 637887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ㅇㅇ 16.01.25 26 0 637886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ㅇㅇ 16.01.25 19 0 637885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ㅇㅇ 16.01.25 29 0 637884 반박 못하는 것봐ㅋㅋㅋㅌㅋㅋ ㅇㅇ(39.7) 16.01.25 29 0 637883 푸훕ㅋㅋㅋㅋ 근데 그건 맞아 태횽이는 탑시드급이 워낙많아서 분산됨 ㅇㅈ ㅇ(203.250) 16.01.25 56 0 637882 크라쉬 이저버리지마 ㅇㅇ(1.231) 16.01.25 49 0 뉴스 [왓IS] 이정재♥임세령, 이번엔 파리 데이트 현장 포착…“로맨틱한 산책” 디시트렌드 01.2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1055111055211055311055411055511055611055711055811055911056011056111056211056311056411056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983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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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637932 좆목 뭐? 하이랑? 걔 얼굴을 보라고 ..... ㅇ(203.250) 16.01.25 53 0 637931 머태야 아직도 하이랑 연락해? ㅇㅇ(39.7) 16.01.25 68 0 637930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 ㅇㅇ 16.01.25 20 0 637929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17 0 637928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24 0 637927 아 하이가 누구더라.. ㅇㅇ(39.7) 16.01.25 40 0 637926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ㅇㅇ 16.01.25 18 0 637925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14 0 637924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ㅇㅇ 16.01.25 26 0 637923 솔직히 뿡티서 말고는 애미쌈에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새봤어.. ㅇ(203.250) 16.01.25 32 0 637922 매일 춤을 추게 할거야 나답게 Ye i'm swimmin' ㅇㅇ 16.01.25 23 0 637921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다가올 큰 칭찬이 ㅇㅇ 16.01.25 16 0 637920 차가운 심연 속의 Neverland But 늘 생각해 ㅇㅇ 16.01.25 21 0 637919 풉ㅋㅋㅋㅋㅋ 딸리니까 앰생이래ㅜㅜ 근데 나 앰창인정했잖아 믂은세지도않았음 ㅇ(203.250) 16.01.25 30 0 637917 야 머태왜 탑시드 없는지 아냐? ㅇㅇ(39.7) 16.01.25 122 0 637916 저게 무슨 말인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탑시드급이 많다는거잖오 ㅇ(203.250) 16.01.25 37 0 637915 Never end, 왜 끝은 없고 매번 hell 시간이 가도 ㅇㅇ 16.01.25 19 0 637914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 16.01.25 16 0 637913 근데 5만팔로워이상으로 따져서 뷔11개 꾹5개 찜6개 [2] ㅇ(203.250) 16.01.25 160 0 637912 내 가치를 Everyday 걱정의 멀미를 해 늘 스티커는 귀 밑에 ㅇㅇ 16.01.25 17 0 637911 머태 탑시드 역사 잘알지 좆목하다가 탈덕했잖아 [1] ㅇㅇ(39.7) 16.01.25 147 1 637910 외로운 바닷속 꼬마 나도 알리고 싶네 ㅇㅇ 16.01.25 15 0 637909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숨을 쉴 때 관심 끝 ㅇㅇ 16.01.25 21 0 637908 너 띤갤에 뷔탑시드의역사 안읽엇냐? ㅠㅠㅠㅠ눈물나는 얘긴데 [1] ㅇ(203.250) 16.01.25 184 1 637907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그저 난 수면 위에서만 ㅇㅇ 16.01.25 16 0 637906 머태 팔로워제일많은 머포가몇인줄아냐? [1] ㅇㅇ(39.7) 16.01.25 93 0 637905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ㅇㅇ 16.01.25 22 0 637904 눈먼 고래들조차 날 볼 수 있을 거야 오늘도 다시 노래하지 ㅇㅇ 16.01.25 16 0 637903 끝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 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까지 다 ㅇㅇ 16.01.25 25 0 637902 찜둥아...보고싶오 내새끼 ㅇㅇ(223.62) 16.01.25 74 0 637901 대답 없는 이 노래가 내일에 닿을 때까지 ㅇㅇ 16.01.25 26 0 637900 열개 닫아도 젤 많은거같아 .... 꾹이랑 차이도 많이 나서 웅 ㅇ(203.250) 16.01.25 86 0 637899 Lonely lonely lonely whale 이렇게 또 한 번 불러봐 ㅇㅇ 16.01.25 40 0 637898 탑시드가 그렇게 많아서 십만 넘는 머포가 하나밖에없노 ㅇㅇ(39.7) 16.01.25 106 1 637897 이렇게 혼자 노래불러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ㅇㅇ 16.01.25 50 0 637896 저 수면 위를 향해 Hey oh, oh hey oh yeah ㅇㅇ 16.01.25 37 0 637895 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혀서 내 숨이 막혀도그 벽에 갇 ㅇㅇ 16.01.25 29 0 637894 날 향해 쉽게 얘기하는 이 말은 곧 벽이 돼 외로움조차 니들 눈엔 척이 ㅇㅇ 16.01.25 23 0 637893 이게 머갈수가 많아서 단합이 안되는기 뷔앰탓은 아니잖아 ㅇ(203.250) 16.01.25 40 0 637892 Oh fuck that, 그래 뭐 어때 누군가 곁에 머물 수 없다 한대도 ㅇㅇ 16.01.25 27 0 637891 야 머태 머포 이번달내에 두개 더닫을거야 [1] ㅇㅇ(39.7) 16.01.25 106 0 637890 온전히 혼자가 돼 외로이 채우는 자물쇠 누군 말해 새끼 연예인 다 됐네 ㅇㅇ 16.01.25 31 0 637889 아무렴 어때 뭐가 됐던 이젠 뭐 I don’t care 외로움이란 녀석만 ㅇㅇ 16.01.25 37 0 637888 달력이고슬로건이고 다 지들 잘났다고 난리고 퀄리티도 다 조아서 ㅎㅎ ㅇ(203.250) 16.01.25 77 0 637887 아무리 소리쳐도 닿지 않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 조용히 입 다무네 ㅇㅇ 16.01.25 26 0 637886 한 마리 고래가 나즈막히 외롭게 말을 해 ㅇㅇ 16.01.25 19 0 637885 이 넓은 바다 그 한가운데 ㅇㅇ 16.01.25 29 0 637884 반박 못하는 것봐ㅋㅋㅋㅌㅋㅋ ㅇㅇ(39.7) 16.01.25 29 0 637883 푸훕ㅋㅋㅋㅋ 근데 그건 맞아 태횽이는 탑시드급이 워낙많아서 분산됨 ㅇㅈ ㅇ(203.250) 16.01.25 56 0 637882 크라쉬 이저버리지마 ㅇㅇ(1.231) 16.01.25 49 0 뉴스 [왓IS] 이정재♥임세령, 이번엔 파리 데이트 현장 포착…“로맨틱한 산책” 디시트렌드 01.2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1055111055211055311055411055511055611055711055811055911056011056111056211056311056411056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983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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