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년간 화냥년아로 한참 해먹고 슬슬 애미들 질릴 시기에 겹쳐 외모까지 떨어지고 있음
애미들은 좆식을수밖에 없는 이때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두장 거진 5만원어치의 앨범을 내버림
그렇다고 티저 퀄이나 좋나하면 그건 또 아니라 뽕빠짐에 가속화일 뿐...

뿡깅이들 팬덤 비율 급식이 압도적인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애초에 많이 팔 생각 없는 가격;
결과 여돌 득와한테도 따인 예판량으로 놀림거리 됨
애초에 판매량에 의의를 두지 않았다 딸치더라도 지금 이 시기에 망스트 얼자니트의 전철을 밟게하는 이미지를 줘서는 안 됐음
23곡이나 꾸역꾸역 채워서 리믹스 나발 할 생각 말고 깔끔하게 타이틀곡들 리믹스 신곡 3-4 이정도로만 갔었어야 했음....
지금 뽕이 슬슬 빠져가는 애미들과 간잽들이 이것까지 사주진 않을테니까 ㅇㅇ

심지어 이번은 활동도 일주일
뿡히트나 뿡시혁은 이번이 쉬어가면서 애미들을 만족시키는 신의 한수라고 오르가즘 느꼈는지는 몰라도 패착임
중소 아이돌은 유입 더딤 = 성장세의 사라짐 = 안정기 =하락세의 시작
저 모든게 같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