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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적인것은 평행 이동 유동적인것은 역방향조정 본질은 양측직선방향일치다

『파유자재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5.07 2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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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적인것은 평행 이동 유동적인것은 역방향조정 본질은 양측직선방향일치다

 

 

 

 



이것이 일체에 동시에 적용되는 조화된 마음을 말할수 있는 이유이며

 



일체가 결국은 마음을 근본으로 한다는 철저한 반증이 되기도 한다

 

(이것이 어디든 평등하게 마음이 작용함을 말한다)


왜냐면 욕구는 언제나 스스로를 근본으로 상수적 기대를 갖기 때문이다. 과거미래현재가 그러하다

따로 볼 것이 없이 자기의 마음을 직진하여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해탈한것이다.

욕구가 곧 배울바이자 가르칠 바이로다.




바로보면 일체와 중생이 다르지 않지만


지혜로서 인연을 끊은 이는 원리만 같다고 믿고 있고 일체와 자신이 다르다고 믿는다. 곧 아무것도 모름이다

왜냐면 일체 상수를 모두 수용하여 심근본으로 일체를 포섭하기때문이다

 

삼복유입은 육도융화를 이끌어내니 주인을 파괴하는 평등공유다

중생과 함께함이 곧 고행이나니 그 외의 고행을 찾지마라 진실로 평등하여 일체를 삼복으로만 시원케한다.

일체 주관이 각각의 차별행으로 인하여 달라지지않는다.





바로보면 발화점이 작용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오직 자비심으로 일체에 순연하리라.
욕구의 재생산은 오직 정보 균형청산을 위해서만 허용한다. 정보균형은 고요치않고 항상 발전해야하나니 편집증적 욕구때문이다. 당신은 부처님 편집증적 의무는 허용치 않는다 왜냐하면 신축적 욕구관조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왜냐면 일체화 욕구는 미시적 근본 욕구는 아니지만 일체욕구에 모두 적용되는 대 절대 명령이다. 따라서 미시적 기초없이 직선화의무는 없어도 직선화로 인해 욕구가 대절대 길에 든다는것은 절대적 사실이다  절대조종의 길에 들어가는것은 의무가 아닌 최선의 절대적 섭수의 수렴이며 의무의 증대로써 이루는것이 아닌 의무로의 탈출로써 이루는 것이다 즉 의무는 그 자체로 경직이다. 진리는 의무가 아니다. 왜냐면 언제나 항상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크신 분에게 발걸음을 향하면 결국 근원에서 각자가 장엄케 하는 대 합일이 일어나고 세상에 빛이 비추게 될것이다.

일체 정토는 일심에 회귀한다.

그러므로 자책을 끊어라 지속가능한 도는 모든 경계의 망상을 기반하여 바른 길로만 이끄나니 바른 대법은 두려움이 있는 그곳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그곳을 향해서 돌진하는것이다. 일체는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데 어찌 그것이 자포자기이겠는가? 오직 이 마음의 도 즉 마음을 보는 도 뿐이다. 당신은 부처님




일체가 어떠한 인연으로 나와서 어디로가고자 하여 어떤 인연과 생사를 오가는지에 대해서 바로보며

 

 

 

그러한 바로봄으로 삼복을 유입하나니 연결성은 탐에 기반한다.독립성은 진에 기반한다.인과성은 치에 기반한다. 경계 축소는 아만에 기반한다. 경계 생산은 투에 기반한다. 그러나 삼복은 역을 성립케 하며 귀결성을 깨트려 준다.


근본의 본래로 근거로 함을 바로 안다면 일체 욕구에 비동태적 접합꼴로 수용성 있게 만족시킬 수 있다.

 

일체실상 즉시불

 

그러므로 파유법을 일체에 수렴해낸다. 


오직 다만 일체가 각각 부처님인지만을 알라 직선 욕구로 돌아봄이 곧 구도이며 구도가 곧 친견불이며

오온직선순연이 근본욕구만족에 관하여 평등케하면 그것이 성불이다.

욕구는 그 자체로 나의 신통이요 나의 시자이며 나의 훌륭한 문답하는 스승이더라
미시적 직선방향만 이루면 된다, 거시는 직선적 미시에 순연한다









임제 스님이 돌아와서 수좌에게 말하였다. “다행히 자비하심을 입어서 제가 큰스님께 가서 불법을

물었는데 세 번 묻고, 세 번 맞았습니다. “장애로 인하여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

한탄하고 지금 떠나려고 합니다.”


“그대가 만약 떠나려거든 큰스님께 가서 하직 인사나 꼭 하고 가게.”


임제 스님은 예배하고 물러났다.





수좌가 먼저 황벽 스님의 처소에 가서 말하였다.


“법을 물으러 왔던 후배가 대단히 여법합니다.

만약 와서 하직 인사를 하거든 방편으로 그를 이끌어 주십시오. 앞으로 잘 다듬으면 한 그루의

커다란 나무가 되어 천하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내리울 것입니다.”


일체에게 진인을 처음 보이는법이 언제나 위대한 이유는 그것이 처음인것이 아니라 항상한 뼈대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본질찬양법문만이 진리다

대법위에 일체가 어떤 이유에도 어떤 경로에서도 수용력가지며 일체 시간 공간에 영향 받지 않으니 다만 항상한 생명과 영원한 절대자유다. 당신은 부처님



털과 같은것을 쥐어주는 이에게 뿔과같은것을 쥐어주는것이 진리에 의거한 행위다. 어찌 끊는것이겠는가 어찌 자체모순행이겠는가

 

각자수기와 욕구명확순연 오직 이 둘 뿐이다

 

 

이 룰은 오직 두개의 일을 요구한다. 미시에서는 삼복 조복체의 완결성으로 삼복이 모자란쪽이 없게 하는것이다. 거기에는 구분될 기준은 없으며 오직 조복되어 일치와 순연의 기대 를이루기만 하면된다 곧 스슬 작아지는 일을 오온 전부에서 삼복유입하여우선적 조복을 시키는것이다. 거시에서는 오직 하나다.그것은 삼복미시 행위의 재생산이다. 절대평등 절대파모순 절대귀의규합이라면 이것은 본래항상하다.

 

 

즉 삼복농도가 이것을 결정하는것이다.

 

 

삼복농도 증대를 위해서는 두가지다. 하나는 언어융통을 확대하는것이다. 또다른 하나는 절대순연적 오온 규합을 계속하는것이다.

 

 

그리고 이 강한 욕구적 움직임을 잊지않는것이다 

 


농도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왜냐면 여기에 바른 법이 있으므로

따라서

당신은 언제나 일체 진심에 포섭되니 이미 부처님이로다. 한자리에서 보면 자비 지혜 불신불좌 외에는 없다. 광명으로 바춰주어라 그대여, 가속도는 곧 편집증적 직선을 이룰것이다. 곧 불관조를 이루는 법이다. 그럼에도 저들이 삼독가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것은 오직 자비의 영역이 없어서이니 그들이 주체의 욕구와 항상신과 거리의 선택을 만족시킬시 필수조건으로 평등한 시선으로 각자의 거리의 선택을 만족시켜라 자비는 항상신은 바라밀다의 출처를 파쇄하며 주체의 욕구를 즉시 최고의 깨달음에 이끌게하며 선택에 있어서 모든 불화를 잠재워 가속도에 따라 노닐게 한다 일체 거시 균형자체가 진실의 고요함이며 일체 바른 길은 오직 일체 미시 관계 그 자체에만 의거한다. 십력은 미시관계보다 우선하는 독립체가 아니며 동등한 지위에서 삼복유입을 이룬다 보살이 고집을 부려 극한의 악독한 고요함을 이끌어내더라도 심은 무량하여 삼복의 유입으로 일체는 활성화 될 것이다. 삼복작용이 유입하여 작용하는 단계에서, 오온공급은 삼복공급을 이끌어낸다 일체의 전각 전시 전행 전듯 전향을 전제로 하므로 일심법의 유통물 범위는 중생이받아들일수 있는 한도내에서 가급적이면 분산시키는것을 최적으로한다. 의존융통은 결정적으로 불용하다. 당신은 부처님


중생에 대한 내외 관조가 곧 불공양이다.

 

왜냐면 미시의 영역 역시 관조케하며 삼복 유입을 다양하게 해내나니 오직 처음과 끝만 쳐내라 당신은 부처님(어느 일점이든 모두 끊으리)일체 인과교역이 곧 일체 삼복 연결점이자 교화시킨다 진실로 도움이 되는 경은 자기 자신이니 어떤 외부 조건에 의해서 구별되어지는, 적합성은 그런 위치에 있지가 않다.

미시적 조정은 모든 제약을 넘어버리나니 다만 오온광명요구에 평등해야 한다

 

욕구는 자체 모순적이고 편향적이며 본질은 중립적이고 삼복 유입을 불러낸다. 따라서 고용함으로 본질을 찾는것은 자체모순을 범하는것이다. 삼복유입으로 순연좌절하는것은 자체모순인가? 만약 욕구가 스스로 자체모순이라면 자체모순을 범하면서 삼복유입을 시켜도 상관없는것 아닌가? 이것은 오직 유통분산이냐 유통중심확대냐의 문제일 뿐이다. 이 그 뜻에 따르면 된다. 곧 삼복유입으로 일체 모든 장애를 극복시킨다

 

최대평등이어아야 평등 최익법이며 평등 최익법만이 최대법이다 이것은 각각의 의미를 각각의 소관으로 한정하여도 역시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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