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외국 갔다온적없음. 집에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안갔음.        

        
솔까말 대학생들 보면        
        
골없는 여자애들이나 외국대학 나왔다고 하면 일단 우~~와 하면서 바라보는건 맞음.         
        
미구ABC대학 나왔다고 해도 우~~와 할 여자애들이 많지. 미드를 하도 많이봐서 환상에 빠져있는데 미국물먹고..또 아무리 멍청한놈이라도 미국가서        
        
몇년있으면 영어잘하는건 당연하고.그러니깐 좋아하는거 인정.        
        
회사에서도 나름 선호함. 능력은 떨어지더라도 영어가 능수능란하니깐....요즘처럼 학벌보다 토익점수로 좌우되는 인문쪽은 특히 더 심함.        
        
그렇다고 그 사람이 능력이 좋은건 아님.        
        
또 외국오래있었으면 집에 돈좀있을꺼라고 추정함. 이것때문에 또 인기가 좋음.        
        
하지만 내 주변에 보면 똑똑한 애들은 그냥 어학연수겸 잠깐 다녀오지 외국 학위 안갈아탐        
        
진짜 외국학위받는 사람들은 SKY급에서도 머리좋은애들이 외국의 이름있는 대학가고 그외는 졸부집 멍청한 자식들이 학벌세탁가는게 부지기수        
        
그래서 가면 여자는 반 창녀되서 돌아오고,(마인드도 이미 반창녀임) 남자는 색에 쪄들어서 ㅄ되서 돌아옴        
        
그래서 한국와서 헤헤거리는 여자애들이랑 놀기 바쁘고.        
        
특히 동남아 호주 이런곳 다녀온 애들이 이런게 심함.        
        
그리고 전문직이나 상류층은 어학연수나 외국학위자 싫어함.        
        
        
이유는 간단함. 나는 한국에서 뼈빠지게 금욕하면서 공부해서 성공했는데 내 여자는 외국가서 아무하고나 난교하고 다닌거 싫어함.        
        
그들은 보수적인 경향이 크며, 외국생활 안해본 사람이 많아서 이해못함.         
        
이건 결혼정보회사에서 일한 누나랑 tv에서 나왔음.        
        
결론은 그냥 외국에서 학벌세탁해서 한국와서 그냥 일반회사다니다가 부모재산 물려받든지, 자칭 골드미스로 살던지 , 그냥 평범하게 결혼하든지        
        
한가지임.        
        
58.148형은 나 못산다고 까지말고        
        
나도 서초구 주민이고 반포동 신축아파트 주민이니깐 형한테 못산다고 까일이유없음.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