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인력거 타봤냐?

나 때는 옛날 동양주식회사 취직했을때

집에서 애미없게 집에서 멀기때문에

중산층들은 전차이용하는데 그날은 비가 심하게와서

전차 사람들로 만원이욬ㅋㅋ 애미없게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방구탄 만원전차에 슬쩍 밀어넣으니깐

븅신들 멀미하드랔ㅋㅋ개죶밥들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마침 전봇대에 명함한장에 붙어있드라?

꺼내보니 김첨지의 po인력거wer ? 애미없게 바로 불렀지 ㅋㅋ

김첨지새끼 뚜벅뚜벅 인력거 끌고 오더랔ㅋㅋ

그새끼 근데 아내가 아프다고 일찍들어갈라고함 ㅋㅋ

갑자기 아내드립에 씨발 나 노총각인데 엔돌핀돌더라 ㅡ,ㅡ

또 순간 야마돌았지만 참고 그새끼 엿맥일라고 따블로 준다하고

목적지 죤나 일부로 먼곳으로 정함욬ㅋㅋㅋㅋ 그새끼 죤나 쪼개면서

운수좋다고 실실쪼개드랔ㅋㅋㅋ 암튼 그새끼 모주나 사먹으라고

웃좀 얹어서 주니깐 그새끼 코끼리라도 빨아줄 기세욬ㅋㅋㅋ

귀여워서 달팽이관에 애미없는 타이킥 갈기니깐 청각마비욬ㅋㅋㅋ 시발련ㅋㅋㅋ

암튼 그렇게 길을 가는데 애미없는 여자가 끙끙앓는 소리 ㅡ,ㅡ

가보니깐 나 솔까 의사출신인데 마침 주머니에 메스랑 여러가지 있드라?

애미없는 비긴 더 오퍼레이션이욬ㅋㅋ

일단 뎀프시롤로 전신마취 들어간 다음에 메스로 배짼다음에 이것저것 만지는데

애미없는 암모니아 냄세 ㅡ,ㅡ

순간 또 야마돌아서 그년 십이지장에 철권3 카자마진 10단콤보 갈기니깐 그년 마취풀릴시간이 되도

안일어 나더라? 순간 당황해서 옷이랑 연장 주섬주섬 챙기고 나오는데 김첨지새끼 설렁탕들고 들어오고 있드랔ㅋㅋ

순간 기지로 장독대 뒤에 숨고 좀 있으니깐 집안에서 김첨지 오열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