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일이 여자한번사귀면 최소6개월이상가면서

한여자만 아는 스타일이라서 바람이고머고, 핸드폰에 아는여자는 거의 전무, 거의 여친만 있는상태로

28년간 여자 3명 사귀면서 그렇게 지내왔는데

마지막 여친한테 심하게 차이고 나서. 내가 남자로서 자존심버리고 발목 붙잡고 매달려 보고.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쌍욕.

그래서 맘 다 접고.
4월부터 나이트며 길거리 헌팅이면 (일명 나이트 끝날때쯤 나이트앞에서 나오는여자한테 들이대기, 레이더.)
참고로 28년 4월전에 나이트간거 2번이었음 ㅠ

머 일주일 토욜은 무조건 나이트 평일에 수욜이나 목욜날 나이트.

암튼 이렇게 나이트 가다보고 하니까. 웨이터가 부킹안해주면 내가 여자테이블가서 이빨도 까고 버너도 따고

길거리에서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용기도 생기고.


그래서 짐 폰에 여자 버너가 너무마나. 물론 섹파로 지내는애들도 생겼고. 에프터로 술만 마신애들도. 밥만 먹은애들도 있고

문자만 주고받는애들도있고 .

여자버너만 60개정도됨. 아에 나이트라는 폴더를 만들었음.

심지어 어젠 친구랑 나이트가서 번호 13개 겟.

물론 웨이터 5만원팁의 효과(테이블 잡고.)

근대...


이러캐 여자가 마나지니까..

여자한테 문자오고

저나오면

존니스트 막 씹고

저나 안받고

그런 습관이 생김.



아무튼 이짓껄이 5월까지만 하고
6월은 또 다르게 살아야겠음.


내차. 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