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가 최고지
- (구) 라세티 부식 : 도어힌지 및 엔진룸 곳곳
- 마티즈 엔진내부 및 엔진룸
- 레조/누비라/레간자 쇼바 마운트 부식(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 쌍용을 제치고 소비자 불만 1위!!

매일 남의 탓만 하지 말아라 문제는 내부에 있단다.

http://www.eto.co.kr/?Code=20091217124203610&ts=162759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10&query=%C1%F6%BF%A5%B4%EB%BF%EC%20%BA%CE%BD%C4&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0&start=1&a=pho_l&f=nx&r=1&u=http%3A%2F%2Fphoto.naver.com%2Fview%2F2006022419352815318&thumbnail=http%3A%2F%2Fthumbview02.search.naver.com%2Fthumbnails%3Fq%3Dhttp%3A%2F%2Fboomfiles.naver.net%2Fdata15%2F2006%2F2%2F24%2F235%2Fdoor.jpg&signature=839561888176&gdid=90000006_000000001BD6D2C314FE86D6&t=1

http://www.carten.or.kr/simin/serv_v.html?id=41&TABLE=racetti1&OID=9

http://www.bangum1004.co.kr/zb41/data/work/nbr.jpg

http://www.a-code.co.kr/bbs/zboard.php?id=faq&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PHPSESSID=9d35963bfdab0ea7273083f11fcb2ad5


http://www.carten.or.kr/simin/sinmun_v.html?id=4607&start=600

2007년식 토스카 차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6만1백키로정도 되었습니다 3주전 토요일에 초등학생인 저의아이가 앞좌석에 앉았다가 내리는데 손잡이에 알루미늄이 벗겨져 5바늘을 꿰멨습니다 피도 많이 났지요 응급실을 다녀와서 대우자동차소비자 상담실에 문의를 했더니 월요일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는 일단 A/S가 지난건 알고 있지만 손잡이가 안열리는 불량이라든가 하면이해가 가는데 어떻게 알루미늄이 벗겨질수 있느냐고 하니 아이가 안부는 묻지도 않은체 먼저 선수를 치더라구요 어차피 A/S도 지났다 해줘야 할이유도 없지만 해주겠다 그리고 치료비같은건 못해주고 그명목으로 오일교환건을 보내드리겠다라고 하더라구요 말한마디에 천량빚 갚는다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보상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답한다는게 틀린말도 없고 감사를 해야하는건지 ...그런데 순간 어찌나화가 나는지 뭐이런 써비스직원이 있나싶더라구요 글구 저희남편하고 이야기하는건 더 기가막히더라구요 확인을하고 A/S관련이야기를 하던가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었더니 가서 확인하는것도 없고 그렇게 밖에 처리못한다고 하며 자기가 대우자동차서비스 사장님을 대신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대우자동차소비자 상담실에서도 그렇게 대답하구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괘씸하고 그런사람이 서비스를 하는사람이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문상태도 사진찍어놓은 상태이고 아이치료도 거의끝났지만 아직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손가락필때도 땡긴다고 하구요 어떻게 해야좋을지요 직원도 괘씸하고 차량결함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문제는 4쪽문 전체가 불량이라는겁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그 이후에 나온 토스타를 보니 개선이 되어서 나온건지 안에서여는 손잡이 틀리게 나왔더군요 차량부품 제조업체 잘못으로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답변이나 연락부탁드립니다



2010년 3월 25일 4시경 차를 인수 받았습니다라프1.6cdx고급 용산 영업소에서요 그래서 차를 가지구 용산 초등학교 직장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용산 사업소에서

사무실까지 거리는 약 500m 사무실 사람들이 차를 구경하는 도중 핸들을 꺽으면 소음 이 엄청나게 나더군요

그래서 본넷을 열어 보니 오일이 새구 있더군요 차받은 지 3분만에 그래서 다시 용산 영업소에 가서 차파신 임진환 소장님한테 말을했습니다

오일이 새니깐 견인차 불러서 수리를 해주시겠다고 근데 엄청 불친절하더군요 제 입장은 생각을 안하고 자기입장만 생각 하면서 고쳐주면 되지 멀 어쩌라는 식으로

그래서 처음에 차 받기 전에 주차 하고 있던 곳에 가봤습니다 봤더니 장난 아니더군요 거기에 제 오일 샌게 엄청나게 남아 있더군요

그래서 다른 직원분 한테 말했습니다 제가 받기 전부터 오일이 새고 있었네요 그랬더니 아 그런거 같네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입고 하고 다음날 3월 26일 금요일 서울 대우 정비 사업소에서 전화 가 왔습니다 파워 펌프 쪽 호수에 있는 볼트가 풀려 있었다구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차 처음받았을때 7킬로 찍혀서 있었는데 이거는 출고 하는데서 주행시험 하는거 아닌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맞습니다 그러더군요 그럼 이렇게 나사가 풀려서 오일이 샌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지금은 나사 조여 놓구 고쳐 났으니 차량 보내 줄테니 그냥 타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 그래서 그날 4시경에 차를 다시 받았습니다 차를 받고 봉천동에 있는 지엠 대우 정비소에서 시보레 마크로 장착후 연희동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연희동에 도착 목사님한테 기도를 받구 목사님이랑 같이 밥먹으로 목사님이 제차를 운전 하시고 바로 앞 음식점에 가는 도중 목사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이거 좌회전이나 우회전 할때 파워가 안먹히고 온힘을 다해야 핸들이 돌아 간다구 그래서 제가 다시 타고 해봤습니다 정말 그러더군요

그래서 지엠대우 서비스센타에 연락해서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긴급 출동 서비스 오신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이거 문제가 있는거네요

핸들을 꺽으면 소리도 엄청 심하게 나고 그래서 그분이 자기가 긴급 출동으로 타고온 차를 보여 주었습니다 똑같은라세티 핸들을 꺽으면 진짜 아무소리도 안나더군요

그래서 그분이 지금 입고 시키실래요 아님 어차피 정비가 지금은 안되니 더 심해 지면 입고 시키실래요 그러길래 우선은 타 보겠습니다 했습니다

이사건은 고작 차 다시 받구 15키로 정도 운행한뒤 였습니다 그래서 그정비 하신분 가시고 다시 차을 가지고 밥먹은데서 2키로 떨어진 이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차가 좌회전이나 우회전 할때 아까보다는 더 힘을 줘야 돌아 가던군요 한번은 아예 안돌아가서 우회전 할때 신호 쪽에 멈췄있었더니

길가시던 분이 차를 막아주시고 우회전 하고 바로 아파트 주차장까지 가서 다시 지엠대우 서비스 센타전화해서 차를 견인해 갔습니다 큰사고로 이어질뻔했습니다

그리고 27일 토요일 2시 쯤 전화가 오더군요 파워 펌프가 문제가 있어서 지금 파워 펌프 교환을 했다구 차보내 준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차 받은지 2틀 됐는데 차부품을 교환하면 이게 새차냐고 중고차지 그랬더니 하신말씀이 새걸로 갈았는뎅 무슨 문제가 있냐고

장난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시는겁니까

그래서 차를 망원 2동 동사무소에서 다시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다시 전화 했습니다 핸들 끝까지 돌리면 소리 엄청 나구 끝까지 돌리고 운행할라 하면 차가 끈겨서 나간다고

근데 그분 하시는 말씀이 다 고쳤구 소리나는건 문제가 안돼는거라고 장난 합니다 소리가 조금나는게 아니고 엄청 난다니깐 원래 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설명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긴급출동으로 오시분 이 이거 문제 있는거라 하셨다구 그래서 자기 가 타고온 똑같은 라세티 프리미어로 시범을 보여 주셧다구 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분은 제가 모르겠구요

소리나는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더군요 자기가 고치고 시험 주행했을 때는 이상업었다구 그래서 다시 입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 해서 물어 봤습니다 이게 이상 업는거냐구 그랬더니 다시 말을 바꾸더군요 이 지금 보니 이상이 있는거네요 파워 펌프 연결 배관에서 문제가 있는거 같다구

월요일날 원인을 알아가지구 다시 고쳐 준다구 장난 합니다 제대로 안된 차를 출고 하고 다시 정비로 고쳤다구 하면서 다시 이상이 있는데 이거 새차를 펌프갈고 운행하다 사고 날뻔 하구

이건 확실히 교환해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똑같은 원인으로 벌써 3번째 입니다 첨에 받았을때도 오일 새는거 발견 못하구 타고 다녔으면 주행중에 또 핸들이 안돌아 가는

현상이 있었을것입니다 두번째는 핸들이 안움직였구요 정비받은후였고요 그리고 세번째도 제가 초기에 입고 시키지 않았다면 또 핸들이 안돌아 가는 현상이 발생 했을겁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정지시나 운행중 핸들에서의 슥슥하는 소음으로 정비사업소에서 스티어링(오무기어)를
3번교환 받고도 다시금 소음이 발생

사업소의 답변 ...

다시 교환해도 2-3개월후면 소음이 발생한다며 우리도 어쩔수 없다네요
운행엔 지장이 없다며 그냥 타라고 합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부품에 이상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상이 있는 부품을 보증수리 기간에 땜질식으로 교환하고 보증수리 기간이 지나면 유상수리를 받으라고 하는데 받으면 뭐합니까 .? 또 소음이 발생하는데요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많은 분 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윈스톰에서 가장 많은 결함으로 꼽히는 핸들에서의 소음
-출고 후 약 한달 정도 부터 핸들에서 쇠 긁어내는 소리 같은 소음 발생
-핸들 좌측으로 회전 시 딱 딱 부러지는 소리 발생
-정비소 들어가서 1차 수리 후 출고
-출고 약 1달 후 다시 똑같은 현상 발생
-정비소 들어가서 상황 설명 후 2차 수리
-정비사님 말씀이 본사에서 결함으로 공문이 내려온 부분이다라고 말씀하심
-1차 수리 때 부품이 불량이었던것 같다고 말씀하심
-2차 수리 후 절대 동일 현상 없을 실 거라고 믿으라고 하심
-2차 수리 후 올 2월 경 다시 똑같은 현상 발생
-열받아 정비소 먼저 가지 않고 대우 콜센터로 전화 함
-대우 콜센터에서 정비소로 오더 내러 차량 수리 지시함
-정비소 들어갈때 차량의 여러 결함에 대해 설명함
-핸들 소음...딱딱소리...브레이크 밀림 현상...타이어 쏠림...너무 많아 기억도 안날 지경!!!
-정비소에서 자기들한테 바로 안오고 콜센터 전화했다고 약간 삐딱하게 나옴..열받지만 일단 차부터 고쳐야해서 참음!!
-이틀후 차량 수리 끝났다고 전화 옴
-핸들 결함과 관련된 곳 부품 7곳을 교환했다고 이제는 절~대 이같은 현상이 없을 거라고 함
-브레이크는 자기가 볼때 결함이 아니라고 함
-대우차가 글타고...(그럼 대우차는 브레이크 밀리게 안드는게 기술이네...발목 부리질 정도로 밟는거..)
-일단 수리가 됐다고 하니 출고해 가지고 옴
-오전 중에 찾아서 오후에 애들 태우고 나오다가 죽을뻔 함...젠장
-주행중 갑자기 경고등이 들어 오더니..속도가 비정상적으로 줄어듬
-70...60...50...40...30...20...차 멈춰버리심...
-완젼 놀라 시동 끄고 다시 시동 킴....뒷차 빵빵거리고 완젼 작살임..죽일것 같은 포스...
5번의 반복 현상을 겪으며 목적지 도착...
-완전 열받아 정비소에 전화함...정비사 현장 도착...이상한 컴터 꼽더니 이건 자기가 수리한 거랑 무관한 가속페달 고장이라고 자기 잘못 아니라는 뉘앙스를 풍김
애들이랑 같이 죽을 뻔한 사람한테 일단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 일것 같은데...지대 뚜껑열림...
-정비사가 다시 공장 넣을라고 ... 윈스톰에서 여러번 나타난 결함이라고 말함
-이놈의 차는 결함 아닌 곳이 어디인지...2008년 9월 출고해 이제 25000km탄차를...ㅜ.ㅜ
-일단 정비사님 가시고 콜 센터 전화 함
-전에 통화했던 경북 담당자 바꿔달라고 함
-5시 이후라 퇴근 했다며 내일 전화하나고 함
-담날 암만 기다려도 전화 안옴
-오후 4시경 다시 콜센터 전화 함
-상담원 아가씨가 담당자랑 연결 후 담당자는 지금 다른 상담 중이라 상담 마친 후 전화 할거라면 기다리라고 함
-전화 끊고 기다림...또 기다려도 전화 안옴...어이 상실...다시 전화 해 봄
-콜 센터 아가씨 왈...경북 담당자인 권xx 차장님은 5시라 업무 마치시고 퇴근하신것 같다고...
-머라고 할말이 없음...대우는 고객 상담실이 원래 이러냐고...고객의 클레임을 완젼 무시하냐고...일단 차 팔고 나면 클레임을 이런식으로 대처하냐고...입에 개거품 뭄
상담사 아가씨 한방 날림...이말에 싸울 맘도 없어짐
권xx 차장님은 대우 자동차 사장님의 권한을 위임 받은 사람으로 사장대리이며 권xx이가 하는 일은 곧 사장이 하는 일이다...고로 전화 씹는 것도 사장이 판단해 한일이다..(이건 본인 생각)
-일단 차도 차지만 고객 상담원의 대처 방법을 보고 이건 가만히 있어 될일이 아니라고 판단함
-고객의 불만을 경청하고 시정할 생각을 안하고 모로쇠로 일관하는 GM대우는 도요타 사태를 능가하는 사람 잡는 뻔뻔한 기업임을 알아야 함
-당장 생명과 연결된 가속페달 결함은 나만이 아닌 여러 운전자가 겪은 일이며 이로 인해 큰 사고와 연결된 뻔 한 중대한 일임
-GM대우도 도요타와 같이 운전자가 결함으로 인해 목숨을 잃어야지만 이일의 심각함을 숙지할 것인가...

저는 약 일년전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1.6 차량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자 아이에 안전을 위해서 경차에서 준준형 승용차로 차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작은 중소철강업체를 다니고 있는 저에게는 차량구입 하기란 그렇게 가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차량가격에 대한 부담과 유지비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나 컸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긴 숙고의 시간끝에 라세티프리미어를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이차량은 처음부터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경차보다 엔진소음이 너무나 컸습니다.굉음의 수준이었습니다.
또 출력이 얼마나 딸리는지 정차후 출발하면 그 속도가 너무 늦어 뒷차의 클락션소리를 걱정해야 했습니다.물론 이로인해 차선변경도 어려웠습니다.
또 변속충격이 너무 심해서 집사람과 아이는 뒷차와 부딫친게 아닌가 항상 깜짝깜짝 놀라곤합니다.
이런 현상은 둘째치고 시동꺼짐, 엔진이상으로 인한 엔진점검등 켜짐 등 수없이 잦은고장으로 일년에 십수회를 입고와 출고를 반복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실제 수리해주는 경우는 절반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수리를 받는다해도 계속 재발하고 있습니다. 시동꺼짐 같은 경우는 굉장히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해서 굉장히 흥분한 상태에서 정비사업소에 입고시켰더니 정비접수 받는분이 이까짓일로 머 그렇게 흥분하냐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새차가 이런상황이라고 했더니 고객센터 상담사가 바쁘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2일정도 지나자 전화가 왔더군요.
물론, 2일정도 기다리면서도 수없이 독촉을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이런차량을 어떻게 계속 운행할수 있겠습니까? 차량을 바꿔주세요 라고 했더니 무조건 바꿔주지는 못하고 수리해서 타라고 하더군요.
상담사분에게 몇번을 수리해도 안되고 결함이 심하면서 정비사조차 원인을 못찾는 차에 가족들을 태우고 다닐수 있냐고 되묻자 더 할말 없고 그냥 고쳐줄테니 타라더군요. 안고쳐주는것도 아니고 고쳐준다는데 머 더 할말이 있냐는 투로 말입니다. 이에 너무도 억울해서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저와 같은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라서 이렇게 소비자신문고에 제보를 합니다. 소홀히 지나치시 마시고 언론을 통해 더이상의 피해와 지금까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는 전화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9-4-17 출고한 라세티프리미어 티젤입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출고장에서 직접 차를 인도
받고 주행을 시작하면서 차량이상을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증상으로는 차량이 우측으로 많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40~50m정도 거리를
지나가면 차선을 이탈합니다 그리고 차랑에어컨
바람나오는 부분에 돌려서 바람을 차단하는 부분이
안으로 쏙 들어가 있고 계기판위 부분에 길게
2개의 상처가 있습니다 군산에서 오는 중이라
도착하니 늦은 시간이라 영업사원과 통화만하고
다음날 18일 09시에 차를가지고 영업소에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차로 교환을 진행요청
한 상황 입니다 하지만 영업사원 말이 a/s수리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교환이 어려울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이상황을 차후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 할지
망막해서 자동차시민연합에 자문을 구합니다

저번달 17일에 9월재고차량을 출고받았구요

약2주후 약1000k를 타고 엔진오일을 갈려고 정비소에 들렀는데

미션오일이 새니깐 무슨 부품인가를 갈아야된다더라구요...

새찬데..왠 오일이 새나 싶었지만 많이 새는거 같지 않아서

별생각없이 알겠다고하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약 1주일전.. 출고된지 5주째 2200k정도 탔는데..아침에 출근할려구보니 차 바닥이

오일로 흥건하더군요.. 아... 저번에 고친게 잘못된건가싶어 출근길에 다른 정비소에

들렀는데.. 엔진오일이 샌다고 하시네요.. 오일을 부어보더니 약 2.5리터 가량

들어갔다고 하시며 좀 더 탔으면 \'엔진이 탔다\' 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사업소에서

헤드 부분을 교체중이구요..

저는 새차를 산건데 이건 문제가 많은 중고차일까요?? 재고차량이라 이런문제가 생긴건

아닐텐데..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새차샀던 기분같은건 느껴볼수가없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냐고맙다 수리만 받고 타고다니면 되나요..

아니면 교환까진 아니더라도 정신적 금전적 피해등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수있을까요..?

차량구입이 처음이기도 하고 정비쪽으론 문외한이라.. 이게 큰결함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밑에 글쓰신분처럼 모르고 계속탔더라면 제차도 불났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