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은 확률이 너무 낮다

진짜 괜찮은 애 소개받을 확률은 1%이하인 것 같다

그리고 한계가 있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 소개받는 거기 때문에


클럽,나이트 등 쉽게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곳

여기서 만나는 여자는 말 그대로 일회용

그리고 정말 제정신 제대로 박힌애들 없다.


동호회 모임이나 학원 등

소개팅보다 확률 높지만 역시나 없긴 마찬가지

무엇보다 귀찮잖아?
 

결혼정보회사 아니면 단체미팅 주선 모임 등

말 안해도 알지? 재벌2세나 현빈 아니면 나온 여자 면상보고

나라잃은 김구표정이나 짓으며 쓸데없는 자괴감에나 빠지게 된다.  




결론은 헌팅이다.

조금만 쪽팔릴 각오와 뻘쭘함을 극복해내면

내가 원하는 여자에게 무한대로 트라이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10번 소개팅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올 확률이 높은까? 

100번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대쉬해서 그쪽도 내가 맘에들 확률이 높을까? 

당연히 후자다 



우린나라는 아직 픽업아티스트라는 말이 생소하고 이쪽분야에 발전이 더디다 


아.............근데 내가 왜 이런 글을 쓰고있는거지?





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