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만나서 닭두마리랑 삼계탕에 넣을 찹쌀과 나무같은거 사서

여친집에 입갤

마침 여친집 가는데 여친 언니 내려오고 인사하고 감

삼계탕 내가 끓여주는데

여친 거실서 이블쓰고 티비보고 있음..

나 장염걸려서 어제만해도 움직이는것도 힘들었음

당연히 여친이 나 술먹일리가 없지...

술 겁나 좋아하는데 ㅠㅠ

암튼 요즘 여친 기분이 완전 다운..

나봐도 재미있지가 않은가봄

그러다가 삼계탕 다되고..

나 안먹는다하고 나도 거실에 누웠음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여친이 뒤에서 안아줘서 같이 안고 있다가


키스하고 ㅅㅅ함

하다가 너무 금방 나올거같아서 여친올려서 계속함

계속 하다가

힘들어서 걍 쌌는데

여자들도 힘든가봐

내가 다리 잡고 했는데 싸려고 뺴니가 허벅이 계속 부들부들 거리네

암튼 그러고 좀누워있다가 또 했는데

진짜 잘못참겠음;;

또 나올거같아서 올릴려는데 타이밍 안될거같아서 그냥싸고

삼계탕 먹고옴ㅡ,.ㅡ;

아.. 나조루됬나..

여자에 따라 틀린가.. 얜 술안먹으면 왠만하면 오래 몬하겠네

콘돔이라도 끼면 모를까.. 끼고 한적이 한번밖에 없으니..

예전에 다른애는 나오게 할려고해도 안나오던데

늙어서 그런가.. 사람마다 틀린가..


나도 여친 만족시켜주고 싶당.

여친이 신음소리 야동처럼 안내고 헉헉 거리는 숨소리처럼 내는데

그런게 더 흥분됨..

저번에 여친집에서 잘때 헉헉거리다가 집에 사람들도 있는데 소리질러서 깜짝놀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