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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간 썰..

....(222.237) 2011.03.28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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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녀와 난 종종 내가 바빠서 그리고 그녀가 여러가지로 시간을 서로 맞추지 못할 경우에는 새벽에 만나 그 모텔에 가곤 했다.. 그럴때마다 모텔 주인은 궁금한 눈초리로 처다보곤 했다..
그녀의 뒷구멍도... 그 모텔에서 첨으로 했다. 그뒤 몇번 하다가 그녀가 별루이고 싫다고 해서 그만 두었다..나도 별루다.. 후장에다 내 아까운 정액을 싼다는건...

그녀를 근 일년 넘게 만나고 많은 관계를 나누던 중에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다. 합법적인 부부마져도 간혹 싸우는데 하물며.. 우리의 경우야 말할 나위 없었다.
민경의 경우 신혼인데다.. 남편에 대한 가책이 간혹 느껴질때면... 무척 힘들어 했다.
그런날은 그녀를 위로 하는데 무척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
경제적으론 다소 그녀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만한 여유가 있어 다행이었다.
이나마 힘들었다면 오래 가지 못했을 것같다.
물론 그녀는 낭비가 심하거나 명품병에 걸려 있는 그런 부류가 아니었다. 단지 내가 그녀에게 뭔가를 선물하고 그녀가 그걸 받는 다는 것에 그녀나 나나 행복했다.
암튼 그녀를 유혹하고 내 여자로 만들려고 할때부터 난 그녀가 나로인해 불행하게 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니 나와의 사랑을 통해서..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했었다.
비록...
서로 유부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친구로써.. 그리고 서로의 배우자가 모르는 애인으로써..
최선을 다하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날인가는 처음 섹스는 그녀의 집에서 했는데 근 일년이 되 가도록 그녀의 집에서 다시 섹스를 나눈적이 없다는 걸 알았다. 물론남편이 항상 퇴근하는 그녀의 집에 가기도 힘들었지만 낮에 시간을 낼 수 있는 형편임에도 안 갔었던것 같다... 그래서 몇번넌지시 그녀에게 집에서 하자고 했는데.. 그녀가 별루 내키지 않는 것 같았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고 느껴... 나도 좀더강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즈음해선가는 그녀의 새 침실에서 하고 싶은 욕구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런던 참에 어느날 밥을 사달래서 그녀와 점심을 먹던중.. 그녀가 “담 주에 시간되..." ”엉.. 어떤 시간.."
그녀는 특유의 약간 장난끼 섞인 웃음 지으며...“나랑 하루 종일 몇일간 있을수 있어?”
"여행가자구?" “아니 그건.. 안되구... 남편한테 집으로 전화 올지 모르니까."
“호...남편 출장 가는구나? 그지.."
그녀는 어때...? 하는 표정을 지으며 날 쳐다보았다..
다시금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 솟았다..

지금 생각하니..왜 그때..휴가를 쓰지 않았나 싶다..그때는 그녀와 몇일을 그집에서 종일을 못 보내는걸 안달했었는데 그 방법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와이프한텐 하루 부산 출장 다녀 온다구 했고 하루 출장은 워낙 수시로 있었기 때문에 와이프도 크게 의심하지 않았다.
마침내 그녀와 내가 기다리던 날이 왔고... 난 퇴근을 서둘러.. 그녀를 만났다.
선릉.. 에서 만난 그녀는 대뜸 오늘 자기 대학 친구들 만난단다..
첨엔 응 그래...하고 말았는데..." 그럼 오늘 친구들한테 머라고 하지... 내가 누구라고.."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딱 한마디로 했다 “내 남편"
그녀의 외모로 볼 때... 그녀는 전형적인 한국적이고 동양적이다.. 외모는 물론이요.. 성격또한 밝으나 내성적이고 차분하다... 그게 하얀피부 갸름한 얼굴과 체형에 어울려 더더욱 그런데..
간혹 보면... 나보다 통이 크고 대범하고 분명하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신혼때 그녀의 인생에 느닷없이 닥친 불륜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듯 했다.
가정과 남편 그리고 그녀의 남자인 나를 모두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역력했다.
암튼.. 오랜 만에 나는 젊은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남편으로써...
그녀중의 한명이... 약간의 의문...을 가졌었다... “늬 남편 말랐다고 들었는데..."
내심 당황했지만 그네들은 감히 남편말고 앤을 데리고와서 남편이라고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기에 웃음 속에 묻혀 지나갔다..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나는 정말 그녀의 남편이 된 듯한 착각과 기분을 느꼈다.
집으로 들어와..
옷을 벗고.. 사워를 하고 그녀가 타논 커피를 식탁에서 마시려는 찰라에 전화가 왔다.
그녀는 나와 샤워를 하다.. 먼저 나오고 난 술마시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습관땜에 좀 늦게 나왔다.
물론.. 목욕탕에서도. 서로의 성기를 주무르고 만지며.. 장난치는 통에 내 그것이 엄청나게 발기했지만..
그녀 말로는 실로 엄청나다고 함...ㅋㅋ
섹스는 나누지 않았다.정말 부부처럼 하고 싶었었나 보다...
그녀가 조금은 천천히 하듯..이끌었기 때문이었다..
근데 암튼 커피를 마시는데... 전화가 와서 그녀가 소파에 앉아 전화를 받았다..
아마... 시댁인가 보다... 남편도 없는데.. 와 있으라고...
그녀는 “네...어머님...네..네" 하고 대답하다..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소파에 내렸던 다리를 소파위로 올리더니.. 한쪽 무릎을 드는게 아닌가.
물론 그녀는 조금 아까... 샤워를 하고 잠옷을 걸치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보이고... 설마 하는 맘에 나는 의자에서 일어서..그녀 쪽으로 걸어 가면서.. 보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눈이 마주치고... 촉촉히 젖어 있었다..
수화기에서는... “빨라.. 애도 갖고... 해야..." 하는 시어머니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그녀는 네네.. 대답을 하며 날 갈구하듯 쳐다 봤다...
난 그녀가 준 그녀 남편의 고무줄 츄리닝 반바지를 내려까... 내 발기한 내 좆을 꺼냈다.
그녀의 눈동자가 커지며.... 놀라는 기색이었다..
하지만.. 난 내 엉덩이를 쑥 밀어..그녀가 통화중임에도.. 그녀의 입과 볼에 얼굴에다 내 뜨겁고 검붉은 자지를 밀어부쳤다..그녀는 얼굴을 도리치며 피했지만... 갑자기...내 좆을 쭉 한번 빨더니... 이로 꽉 물어주었다.. 난 소리도 못지르고...아픈 표정을 지었고.. 난 “복수다.“ 하고.. 소리 죽여 외치며..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 한쪽 무릎을 올린쪽에앉아 내 좃을 그녀의 사타구에 밀어 넣으려 하자... 그녀는 놀란 인상을 쓰며.. 몸을 비틀어 내 좃을 피했다.. 그러면서..한 손으로 수화기를 막고.. "시엄니..야..시엄니.."
하고 미쳤니.. 하는 표정을 지었다..
암튼... 난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 옆에.앉아.. 내 좆으로 그녀의 보지 갈라진 곳을.. 손으로 잡고.. 쓱쓱.. 문질렀다.. 그러다.. 갑자기.. "네, 어머니...주무세요..."
하는 소리가 들리자.. 난 그녀의 한쪽 다리를 잡아채 어깨에 올리곤...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갖다 꽂아 버렸다..
아~아흑!" 아흑..아흑...
이미 충분히 달구어지고 물이 차 있었다..

그녀의 몸통에 내 좆을 꽂은채로.. 그녀를 안고.. 난.. 안방으로 와... 침대에 그녀를 눕혔다..
한번도 들어와보지 못했던 안방이었다... 아담하고 신혼의 결정체가 꾸며져 있는...
알수없는 향기마저도는... 안방....
역시 그곳 벽에도.. 결혼때 찍은 큰 사진이 걸려 있었고... 화장대엔 남편과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듯한 조그만 사진이 있었다..
툭 툭!! 남편의 품에 안겨 미소 짓고 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니... 내 좆에 갑자기 피가 몰리는 듯했다..
난 내 좆으로 그녀의 보지를 쿡쿡 찌르며..." 여긴 누구들어 갈 수 있어...허헉..."
그녀는 무슨 소리인 듯... 아님 제정신이 아니여서였을까.. 대답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다
" 여긴 신랑 만이 들어 갈 수 있잖어...이 보지.." 그지.근데...내 자지가 들어 가 있으니..내가 늬 남편이네..."
" 허흑..."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질렀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둘다.. 내 어깨에 걸치고...
그 검붉은 자지를 그녀의...보지에 꽂으며 그녀의 고개를 내 손으로 바쳐 들쳐주며... 내 좆으로 연결된..
내 좆을 애타게 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그리고 그녀의 신비스런 보지를 무지막지하게 유린하는 검은 힘줄에 툭툭 튀어 나오고 마치 불에 달군.. 방망이 같은 내 자지를 보여 주며...
" 법적으론... 니 남편이.. 신랑이지만... 진짜.. 남편은.. 나야..."
난 그녀에게 그걸 각인 시켜주겠다는 듯이... 그녀에게 우리가 접합된 부위를 보여 주었다..
그런 통에 그녀의 몸은 U자가 되다 싶이했으나.. 워낙 큰 충격이었는지...그녀는...흐릿한 촛점으로도..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여보..라고 불러봐.." 난 그녀의 귀를 핥으며..말했다...  “아...흑.." 그녀는 그말을 상상만 해도 흥분이 되는지... 신음만 질렀다.. "하라니까.."
나는 내 펌프질의 스피드를 올리며...다그치자...
그녀...마침내 봇물터지듯..." 아흐ㅡ흑...여보ㅓ...." 하고 소리높여 신음성을 질러댔다..
동시에 보지가 내 자지를 오물오물.. 물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자궁에 내 좃물을 쏟아 부었다...
그 몇일을 보내면서...
우리는 섹스를 하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
나중엔 난 그녀에게 자꾸.. 애를 낳아라는 시어머니 말대로... 우리 애를 하나 만들자고 하기도 했다..
물론...그이야기를 하면서..그녀의 보지에 또..내 정액을 쐈다..
그때의 그녀의.. 대답도 걸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 좀더..하는 거 봐서.." 였다...

암튼.. 그 뒤로도.. 우리의 관계는 계속 됐고..
그녀가 부천인가.. 인천 근처로 이사 가기 전까지.. 계속 되었다.
헤어지자는... 말도...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엉겹결에 헤어졌었다..

이 앞편에 말했지만..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헤어지고 한 1년 좀 더 됐나?
첨이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 다시 만날 걸 약속했다.. 보고 싶단다..
남편도 잘 있고..
식구수가 한명 더 늘었단다..
애이름을 가르켜 줬다... 목소리가 좀 떨렸다... 이름을 응대하는
내 목소리도.. 갑자기 쉰소리가.. 나며.. 좀 떨렸다..

희망대로 됐지만... 기쁨보단... 걱정이 앞선다..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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